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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PRESS] 글쓰기 싫음에 대한 글쓰기 -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글쟁이들의 공통점 5가지
글쟁이들의 공통점 1. 완벽히 쓰고 싶은 순간을 기다린다. 2. 저명한 천재들을 보고 소심해진다. 3. 이 책을 쓰기를 수락한 것을 후회한다. 4. 루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5. 장비 빨을 세운다. 글을 쓴다면 누구나 격한 공감을 표출할 책이 나왔다. 특히 매주 마감을 치루는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들은 한 마음 한 목소리로 외칠 거라 믿는다. ‘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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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임 에디터
2022.05.29
리뷰
도서
[Review] 수많은 예술가의 공통점 - 예술가의 일 [도서]
기존에 있던 것을 부수고, 이때까지 보지 못했던 것을 보여 준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내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들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내 길을 걷는 사람들.
무언가 알고 싶은 게 있을 때는 같은 분야이더라도 각각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여러 권 읽어보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예술을 배우는 사람이자, 예술을 하고 싶은 혹은 하는 사람으로서 틈만 나면 예술 관련 도서를 둘러보는 게 취미이다. 물론 예술이라는 것은 단순히 책을 읽는다고 해서 체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네모난 책에
by
유소은 에디터
2021.09.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새로운 사람은 여행이어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과 여행을 떠나는 것의 공통점
여행을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어렸을 적에는 부모님을 따라 캠핑도 가고 견학 식으로 이곳저곳을 가곤 하였지만, 중학생 때부터는 나들이 횟수도 줄었고, 고등학생 때에는 여행을 간 기억이 없다. 학교에서 수련회를 간 것을 제외하자면 정말 아무 곳도 가지 않은 듯하다. 그나마 어렸을 적 여행을 간 것도 오로지 국내 여행뿐이었다. 친구들에게 말하면 놀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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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용 에디터
2021.03.30
리뷰
도서
[Review] 문학과 음악의 교차점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카프카부터 브람스에 이르기까지, 문학은 선율이 있고 음악은 서술이 있다.
서술이란 무엇일까.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사건이나 생각 따위를 차례대로 말하거나 적는 행위를 말한다. 글로만 이야기를 서술할 수 있을까? 물론 주로 서술은 글로만 행해지긴 하지만 꼭 글에 한정되는 행위는 아니다. 김흥도의 ‘씨름’ 그림을 보면, 중앙에는 씨름꾼이 있고 그들을 구경하는 사람과 엿을 파는 장사꾼이 보인다. 한쪽 발을 들고 얼굴을 찡그린 씨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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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에디터
2019.10.03
리뷰
공연
[Preview] 공통점 하나 없는 여성들을 분노하게 한 '달랑 한 줄' [공연]
그들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화가 났을까?
연습사진 사람들은 유독 약자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오냐오냐 해주면 더 바란다’고 하는 말로 노동자들의 파업을 비판하고, 주어진 대로 살 것을 요구한다. 놀라운 점은 약자들이 올바른 처우를 받는다고 해서 손해를 볼 사람들이 없다는 점이다. 마치 누군가를 깎아내리거나, 누군가 자기보다 못한 사람이 있어야만 세상을 잘 살 수 있다는 것처럼. 제2회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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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9.07.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추남, 미녀. 반대편에서 바라본 우리의 공통점.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추남, 미녀>는 동명의 아멜리 노통브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연극이다. 연극이 소설으로 만들어질 때, 소설의 서사성을 살리기 위해 연극은 배우들의 독백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추남, 미녀> 역시 배우들의 독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극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극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을
by
권묘정 에디터
2019.06.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내 맘대로 전성시대 : 이케아, 스타벅스, 써브웨이의 공통점 [문화 전반]
다 똑같아지는 건 싫으니까.
우리는 물건을 살 때,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 중 하나를 고른다. 이미 완성되어 있고, 결과물을 알 수 있는 제품이다. 그러나 요즘 동향이 조금 달라졌다. 이제 소비자는 완성된 제품만을 사는 것에서 더 나아가고 있다. 소비자가 여러 제품을 조합해 하나의 제품으로 만들어내기도 하고, 새롭게 레시피를 개발하기도 한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조합을 즐기는 사람
by
임하나 에디터
2019.06.04
리뷰
도서
[Review] 지구를 하나로 아우러주는 답
문화란, 지구를 하나로 아우러주는 것.
1. 문화는 '차이점'이다. 문화 :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 정신적, 물질적으로 진보한 상태 우리가 '문화'라고 칭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상당 수의 사람들은 두 나라의 '차이'를 보고 '문화'라고 칭한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매일같이 '김치'를 먹는 반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김치'라는 것을 들어보지도, 먹어보지도 못했다. 그래서 다른
by
김민지 에디터
2019.04.10
리뷰
도서
[Review] 박웅현과 사울 레이터의 공통점 : 見 [도서]
틈새, 사이, 불분명한, 아름다움, 포착
사진집을 넘기는 동안 떠오른 사람이 있다. 바로 ‘책은 도끼다’로 유명한 작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박웅현이다. 그의 ‘볼 견(見)’ 강연에서 말하는 핵심과 사울 레이터의 생각이 일치한다. 사람들은 그냥 보고 그들은 들여다보았다. 익숙한 것에서 새로움을 찾아내는 것은 우리가 잃어버린 시각이다. "시청하지 말고 견문하라" - 박웅현 "중요한 것은 장소나
by
배지원 에디터
2018.09.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공간예술 - 사람 사이를 흐르는 공간 [시각예술]
공간은 언뜻 멈춰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그 사이를 거니는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수많은 감각을 일으키고 머나먼 기억을 되새기게 한다.
최근 몇차례 전시를 갈 일이 있었고, 우연찮게도 최근 간 전시마다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공간예술'. 비교적 익숙한 전시 형태인 회화가 아니라 조형과 공간을 보게 되니 느낌이 새로웠다. 한 점, 한 장면이 아니라 전체를 바라보게 되니 대상을 보는 시야가 확 넓어진다. 상당히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예술이라 생각된다
by
신은지 에디터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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