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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울 브루어리 여행 6]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Amazing Brewing Company
지하철 2호선 브루펍BrewPub 여행 잠실역을 벗어나 다시 지하철을 탔습니다. 오늘 여행의 마지막 정거장 성수역으로 발걸음을 옮겨 보았습니다. 성수역 국내 최대 규모의 탭을 가진 어메이징한 크래프트 브루펍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Amazing Brewing Company 이름부터 어메이징합니다. 국내에 소수만 존재하는 국제공인 비어 소믈리에 자격증 시서론
by
오윤희 에디터
2017.05.02
칼럼/에세이
칼럼
[Femina] 여성혐오가 농담이 되는 사회
스트롱맨이 웃자고 한 말이라구요?
여성혐오가 농담이 되는 사회 선거 기간이 되면 후보들의 말과 행동, 정책, 과거의 행적은 모두 검증대상이 된다. 나라의 리더를 뽑는 대선의 경우, 그 중요도는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후보들 역시 선거 기간에는 근언 신행한다. 좋은 이미지를 고수하기 위해 한껏 몸을 사리는 것이다. 그러나 언어란 무엇인가. 발화자가 지닌 가치관과 세계관을 투명하게 드러
by
장지은 에디터
2017.05.02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9 '소중함'
시간, 사랑, 느낌 그리고 소중히 여겨야 하는 모든 것들
뭐 한것도 없는 것 같은데 어느덧 시간이 5월을 향해 가고 있는 2017년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늘 제자리만 맴돌고 있는 '나'를 본 지금 나는 나에게 다시 한 번 말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 Calendar - 김댕 & 영서 계속해서 아름답게 흘러갈 것 같은 우리의 관계가 끝나고 소중했던 남겨진 우리의 기억들이 이제는 우리의 기억들로 말할 수 없다
by
박유미 에디터
2017.04.28
작품기고
[Moonlight] 지치는 일상
반복되고 지치는 나의 일상.
지치는 일상 자고 자도 졸리다. 어제는 새벽까지 과제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하나하나 다 알고 있어야하고, 그냥 피곤하다. 늘어지는 나. 누워있고만 싶은 충동. 그래도 이런 하루라도 살고 싶었던 사람들이 많지. 그래. 더 열심히 살아야지. 더 좋은 하루가, 재미있는 일들이 생길거야.
by
김혜라 에디터
2017.04.27
작품기고
[Moonlight] 그 사람
그 사람에 대한 나의 기억과 생각.
그 사람은 물 같았다. 흐르는 것 같은 웃음소리와 호쾌하고 밝은 이미지의 소유자였다. 그 사람의 인생은 아마 노을이 아니였을까? 그대의 지치고 힘들었던 삶은 이제 끝났다. 먹먹한 하늘. 그리고 지는 눈부시던 해. 당신을 위해 내가 흘린 뜨거운 눈물을 기억해주세요. 당신은 여전히 나에게 눈부신 사람이고, 내가 가장 사랑하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by
김혜라 에디터
2017.04.27
리뷰
공연
[프리뷰] “Towards Con Brio & Lyricism”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Towards Con Brio & Lyricism” 공연일시 / 장소 2017년 5월 9일(화) 오후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프로그램 Beethoven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1, Op.12, no.1 in D Major Schubert Rondo Brillante in b minor D. 8
by
고도영 에디터
2017.04.26
문화소식
전시
(~05.14) 'RED : fashion film and photography'展 [캐논 갤러리]
<RED : fashion film and photography> in 캐논갤러리 [04.06~05.14]
[전시] 'RED' RED FASHION FILM AND PHOTOGRAPHY [2017.04.06~05.14] :: 전시 소개 :: < RED : fashion film and photography >는 패션사진가 김보성의 레드에 대한 집착이자 (완성될 수 없고, 작가 또한 완성이라고 하지 않을) 지향점이다. 작가는 2000년에 대학을 졸업한 뒤 패션사진
by
이다선 에디터
2017.04.25
리뷰
공연
[PREVIEW] Towards con Brio & Lyricism,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Towards Con Brio & Lyricism” 1991년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순수 국내파의 국제 콩쿠르 입상”의 첫 주자로 이름을 알린, 경희대 기악과 교수 양고운이 5월 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이후 다양한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여 화려한 경력
by
김민경 에디터
2017.04.24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8 - '4월의 춤'
4월.
바다는 아무 말 없이 섬의 눈물을 모아 바위에 기대 몸을 흔들며 파도로 흐느낀다지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간 사람들은 4월이 오면 유채꽃으로 피어 춤을 춘다지. <루시드폴, 4월의 춤> 올해로 3주년. 그들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며. REMEMBER0416.
by
김유나 에디터
2017.04.17
작품기고
[Moonlight] 그리움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하여
그리움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내 사람들. 내 곁을 떠나는 사람과 떠나게 되는 사람. 그들의 뜻과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헤어짐은 나에게는 더 아프게 다가온다. 익숙함에 당신을 잊고 있었고, 죽음의 익숙함에 무뎌진 나는 곧 당신을 잊게 되겠지. 가끔씩 당신들이 그리울 때마다 이렇게 글을 쓰곤 한다.
by
김혜라 에디터
2017.04.14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싫은 날
어떤 말도 듣고 싶지 않고 아무 것도 보고 싶지 않은 세상의 모든 것이 싫은 날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마.'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둬.' 그날은, 마음에 힘이 남아 있지 않았다. 깊은 우울과 무기력함이 나를 감쌌다. 동굴 속에 들어가 숨고 싶었다. 지금 이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냥 이대로 있고 싶었다.
by
장의신 에디터
2017.04.14
작품기고
[리뷰/영화] 찰리로 부터
산업화로 인한 인간소외 현상을 유쾌하게 비판한 영화<모던타임즈>
조이고.. 조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더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나사를 조인다. 조이고.. 더 조이고.. 쉴 틈 없이 움직이는 공장 안에서 부품의 나사를 조이는 것이 공장 노동자 '찰리'의 역할이다. 20세기 초 미국의 산업화 시대를 배경으로 한 <모던 타임즈>는 급속하게 이룩한 산업화로 인해 생긴 인간 소외 현상을 유쾌하게 비판한 영화
by
민세원 에디터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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