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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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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앨런 길버트 &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함부르크의 상징,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10년 만의 내한
앨런 길버트 &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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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9.23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예술에 숨겨진 전략을 찾아라! - ‘줄 서서 보는 그림의 비밀’ 이정우 작가
인기 있는 작품과 예술가 뒤에는 언제나 뛰어난 전략이 있다
유독 스타성 있는 예술가, 눈길을 끄는 전시가 있다. 이들은 어떻게 주목받기 시작했을까? 우리는 왜 이들을 매력적이라고 여기는가? 신간 『줄 서서 보는 그림의 비밀』의 이정우 작가는 인기 있는 작품과 예술가 뒤에는 언제나 뛰어난 전략이 있다고 말한다. 문화예술 콘텐츠 스타트업인 ‘널 위한 문화예술’의 치프 에디터, 현대미술 웹매거진 ‘빋피Bid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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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5.09.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안녕, 이자이? - 김서현 바이올린 리사이틀: ‘이자이 무반주 소나타 전곡’ [공연]
겨울처럼 맑고, 가을처럼 깊게 — 두 번의 계절로 마주한 '외젠 이자이 6개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감상 에세이
1. 안녕, 이자이? "어우, 추워!" 덜 마른 머리카락 사이로 오전 9시의 차가운 기운이 확 스며들자 나도 모르게 짧은 비명을 질렀다. 그새 바람이 차갑고, 때때로 재채기가 나는 계절이 왔다. 요즘 왜 이렇게 “에취!”가 잦을까 했는데, 뜨거운 한여름의 기운이 겨우 한낮에나 머무는 시기가 된 것이다. 남몰래 찾아온 이 가을의 끝에는 이제 겨울만 남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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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에디터
2025.09.2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버킷리스트]
하고 싶은 일이 많은 사람
현재의 나는 ‘하고 싶으면 하는 사람’이다. 무슨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그 일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면 충분하다. 그래서일까, 세상에 호기심이 많은 만큼 이제까지 많은 경험을 했다. 하나의 예시를 말해 보자면 15살 나이에 번지점프를 뛰었고, 22살 나이에 패러글라이딩을 했다. 언젠가 하늘에서 뛰어 보겠다는(스카이다이빙!) 꿈도 반드시 이루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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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에디터
2025.09.2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죽기 전에가 아니라,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 [버킷리스트]
어린 시절에는 좋은 대학 진학, 성인이 되어서는 소비와 물질적 만족이 나의 버킷리스트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짜로 원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추억’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지금의 나에게 남은 버킷리스트는 연인과 함께 겨울 삿포로 여행을 떠나는 것. 인생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기에, 하고 싶은 일을 오늘 하루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다짐을 남긴다.
버킷리스트의 어원은 꽤나 섬뜩하다. 중세 시대, 스스로 목숨을 끊을 때 목에 밧줄을 감고 양동이 위에 서 있다가, 그 양동이를 차 버리는 행위를 Kick the bucket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bucket list는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들의 목록이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이라.... 조금 무게감이 느껴졌기 때문에,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
by
박기영 에디터
2025.09.2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낭만적인 개소리
'노동과 개인'의 역할과 존엄에 대한 연극적 탐구
낭만적인 개소리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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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9.2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레몬의 세계로 퐁당
레몬을 경험한 하루
어느 날, 친구가 나와 함께 가고 싶다고 알려준 곳이 있다. 바로 ‘레몬’과 관련된 음료, 디저트, 음식을 요리하는 곳이었다. 재미있게도 친구는 내가 레몬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연락을 한 건데 나는 레몬을 좋아한다. 생레몬을 먹지는 않지만 레몬수, 레몬 머랭 디저트, 레몬 사탕, 레몬 젤라또 등 레몬 관련된 것들을 좋아하는 나에게 아주 흥미로운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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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25.09.2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게 된 [버킷리스트]
이름 모를 인연이 남긴 버킷리스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슈만 어린이의 정경, 미지의 나라로' 나에겐 뚜렷한 버킷리스트가 있었다.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뒤 독일에 대한 로망이 생겼고, 언젠가 꼭 독일에서 피아노 버스킹을 하리라 마음먹었다. 그때부터 독일어를 공부했고, 피아노에도 더욱 열심히 매달렸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 꿈은 조금씩 희미해졌다. 어느새 인생에서 반드시 이뤄야 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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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수 에디터
2025.09.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당신이 한로로를 들어야 하는 이유 [음악]
음악과 문학성, 그리고 몰입의 힘
학교 축제에 한로로가 왔다. 근 두 달간 가장 많이 청취한 아티스트가 바로 한로로였던 나는,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마침내 그녀를 직접 보았다. 현장에서 라이브를 듣고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너무 큰 감동을 받은 나머지, 이번 글은 그녀의 음악에 대해서 써 보려고 한다. 당신이 아직 한로로의 음악을 접해보지 못했다면, 이 글을 읽고 한번 들어봐야겠
by
원미 에디터
2025.09.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동양과 서양 [문화 전반]
'관계'를 중요시하는 동양, '독립'을 중요시하는 서양
얼마 전, 교수님께서 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셨다. '동양'과 '서양'이 가진 여러 가지 차이점에 대한 조명을 내용으로 하는, 2시간이 채 되지 않는 영상은 나의 사고를 완전히 뒤집어 놓는 데에 성공했다. 한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선입견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동양'인은 남의 눈치를 많이 보며 소심하다. '서양'인은 남을 신경 쓰지 않으며 시선으
by
윤규리 에디터
2025.09.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는 이렇게 추락하고 있다 – 증오 [영화]
오만한 사회에 대한 청춘들의 이유 있는 증오
영화 <증오>는 프랑스 청춘을 대표하는 세 명의 젊은이를 따라가며 프랑스 사회가 품은 암울한 현실을 조명한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1985년 작 <택시 드라이버> 속 로버트 드 니로의 독백 장면을 오마주한 것으로도 잘 알려졌지만, 단순히 오마주 영화로 치부하기에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지점을 정확히 짚고 있다. 영화는 세상의 모든 청춘이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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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연 에디터
2025.09.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랑이라고 믿었던 것에서 벗어나기 [도서/문학]
다양성을 명명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서
너는 루카고 나는 딸기라고 명명하며 시작하고 끝나는 「루카」는 읽는 내내 질문을 던진다. 목사인 아버지가 다시 아들을 만날 수 있을까, 라는 물음과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삶이 어떤지, 가고 싶지 않은 곳에 가본 적이 없는지, 더 나아가 죽어버린 것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를 말이다. 질문은 끝내 갈고리가 되어 우리를 세상이라는 수면 위로 끌어 올린다. 다름
by
최은파 에디터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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