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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양손잡이의 그림책] 수탁이의 편지
오늘의 그림책은 합격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선물합니다! :)
by
임나영 에디터
2017.01.07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나를 위해
누구도 나를 위해 울어주지 못하던 밤, 나는 나를 위해 울어주었어요.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던 까만 밤이었어요. 집으로 가는 길은 조용하고 어두웠어요. 듬성듬성 나있는 가로등이 길을 비춰주었어요. 거리의 고요함이 나를 무겁게 짓눌렀어요. 불안함, 두려움, 외로움, 자괴감, 절망감, 수치심.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됐는지 알 수 없는
by
장의신 에디터
2017.01.05
리뷰
도서
[Review] 하나의 쉼을 선물한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이 책은 앞으로 학교를 다시 다니고 그 속에서 또다시 쉼이 필요할 때, 편안히 돌아가 포근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줄 것만 같다
한 해의 끝자락에 아트인사이트로부터 제목부터 따뜻해지는 선물을 하나 받았다. 지금부터 소개하고자 하는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이 바로 그것인데, 색연필로 손그림을 쉽게 그리는 법을 소개한 이 책에 대해 부끄럽지만 직접 그린 손그림과 함께 이야기해보려 한다. 준비 표지부터 달달함이 베어 나오는 책과 무지 공책 한 권, 그리고 간만에 꺼내어보는 색연필로
by
반채은 에디터
2017.01.02
작품기고
[말하는데로] 드러내다
내안의 세계가 밖으로 드러나다.
편안하고 안전한 나만의 공간, 나만의 세계를 인식하고 그 꽁꽁 쌓여있던 세계를 외부로 확장시키고자 꾸준히 나아간다. 기어코 나의 세계가 외부로 드러나고 굳이 안과 밖을 구분 짖지 않게되었다.
by
이주연 에디터
2017.01.02
작품기고
[양손잡이의 그림책] 안녕 2017
오늘의 그림책은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이에게 선물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y
임나영 에디터
2016.12.31
리뷰
공연
[Review] 물에 흠뻑 젖은 옷처럼 무거운 관계 - 상처투성이 운동장
평행선과 같은 두 사람의 관계
연극을 보고 난 뒤의 감정부터 설명해보자면, 초반쯤은 퍽퍽한 호밀빵에 크런치한 땅콩잼을 잔뜩 발라 한 입에 먹은 느낌과 같았다. 맛있지만 목이 콱 매여서 새콤달달한 오렌지 주스가 필요한 그 기분.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갈수록 마요네즈 잔뜩 든 햄버거를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기분, 크림 스파게티를 너무나 맛있게 먹는 친구의 모습을 보는 기분으로 변해갔
by
장지은 에디터
2016.12.29
작품기고
[물결쓰다] 마지막 잎새
창문을 두드려대던 빗줄기와 사납게 불어대던 바람이 밤새 계속되었는데도 창밖 벽돌담에는 여전히 담쟁이 넝쿨잎 하나가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었다/ 마지막 잎새였다
창문을 두드려대던 빗줄기와 사납게 불어대던 바람이 밤새 계속되었는데도 창밖 벽돌담에는 여전히 담쟁이 넝쿨잎 하나가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었다. 마지막 잎새였다. 어프리의 스티키리프 담쟁이로 만들어본 작품이에요 :) 어느덧 12월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전기장판을 틀어놓고 이불을 덮고 귤을 한바구니 담아다가 까서 소중한 이들과 노나 먹으면서,
by
권미주 에디터
2016.12.26
리뷰
전시
[Review] 낙서이거나, 예술이거나: 위대한 낙서展
연말, 혹은 새해를 특별한 계획 없이 흘려보내려 한다면, 이번 낙서전에서 새로움과 활력을 다시 한 번 찾아오는 것은 어떨까.
위대한 낙서展 낙서이거나, 예술이거나 사소하거나, 위대하거나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2016. 12. 9. ~ 2017. 2. 26. 2016년의 끝자락에 찾은 예술의 전당은 뜻밖에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었다. ‘낙서'들을 한 데 모아 전시장 안에서 선보인다는 것. 우리가 학창시절 종이에 끼적이곤 했던, 그러나 곧 지워져야 했던 그 낙서들이 ‘그래피티’라
by
심한솔 에디터
2016.12.26
리뷰
전시
[Review]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 ,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고 있는 전시, <위대한 낙서>展에 다녀왔다. 그래피티는 1970년대 뉴욕 브롱스 빈민가에서 가난한 흑인과 푸에르토리코 소년들의 ‘거리 낙서’로 시작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확산된 힙합문화다. 간단히 말하자면, 건물 벽·담벼락·경기장·버스·지하철
by
이승현 에디터
2016.12.26
리뷰
전시
[Review] 기발하지만 익숙한, 멀지만 때론 가까운 그래피티 속으로
기발하지만 익숙한, 멀지만 때론 가까운, 그래피티의 세계 속에 풍덩 빠졌다가 나온 듯한
“위대한 예술이란 예술을 접하는 사람들이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때이다. 과거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예술을 통해 현재를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피티가 위대하다 말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래피티를 통해 예술은 어디서든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는데에 있다.
by
박이슬 에디터
2016.12.25
작품기고
[양손잡이의 그림책] Mr. 엉클과 꼬마 아가씨
오늘의 그림책은 성탄절을 맞이해서 모두에게 선물합니다! :)
by
임나영 에디터
2016.12.24
리뷰
전시
[Review] 위대한 낙서전, 정말 위대했던 그들의 낙서
그냥 길거리를 지나다니다가 작품들을 본 것처럼 편안하게 자신의 감상과 느낌에 집중하면서 관람하기 좋은 전시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전시에 다녀오게 되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이 아니라지금 예술의 전당 아이스링크 윗쪽 서예박물관이다!이렇게 그래피티에 대한 설명으로 전시는 시작된다.사진 촬영이 가능한 전시기에 더 좋았다.스트릿 아트인 그래피티 전시가 사
by
김지원 에디터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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