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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삶의 순간이 우리를 붙잡을 때 [영화]
성장해가는 모든 순간은 한데 모여 삶을 완성한다
‘삶의 모든 순간은 소중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거창한 일이나 기억에 남을 만한 일도 중요하지만,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소중히 여길 만하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일 테다. 물론 자극적인 일을 훨씬 상기하기 편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삶도, 시간도 모두 연속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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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림 에디터
2022.04.04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나를 지워줘
친구의 고통을 지우기 위한 소년 디지털 장의사의 위험한 추적
나를 지워줘 - 그 애의 영상이 퍼지기 시작했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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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4.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한국 영화 단편선 BEST 5, 지금 바로 감상하세요 [영화]
이런 영화도 있었어? 짧고 굵은 단편 모음!
계란을 한강에 던지면 뜰까? 1위, 봉준호 감독 <괴물의 추억> 봉준호 감독의 단편 작품이다. 계란이 가라앉는지, 뜨는지에 대한 사소한 일상의 논쟁이 이어진다. 나는 그 소재를 듣자마자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는 이상 상식적으로 당연히 가라앉는다고 생각했다. 등장인물에게는 상당히 추억에 해당하는 이야기였겠지만. <괴물>이라는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이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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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서연 에디터
2022.04.0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Is God Is
고통과 분노, 폭력, 그리고 선택
Is God Is - BY Aleshea Harris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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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4.0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선과 색으로 개념을 그리다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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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3.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구찌 가든 [미술/전시]
알렉산드로 미켈레, 6년 간의 기록
구찌 가든 아키타이프: 절대적 전형 2015년부터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구찌’의 컬렉션을 담당하고 있는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지난 6년 동안의 컬렉션을 재해석한 전시다. ‘아키타이프(archetypes)’는 어느 민족이나 인종이 같은 경험을 반복하게 되어 특유의 무의식적인 경향을 지니게 되는, 쉽게 말하면 과거로부터 이어온 성질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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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에디터
2022.03.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나의 첫 번째 공연: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공연]
가능성을 믿는 일, 어느 순간 잊고 있지 않았나요?
처음 공연을 본 것은 2019년의 여름이었다. 물론 어릴 때 인형극이나 거리 공연을 본 적은 있으나 자세히 기억나지 않기에 나는 가장 뚜렷하게 떠오르는 최초의 기억을 말하고자 한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라는 연극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친구와 함께 본 것으로 기억한다. 다행스럽게도 당시 공연을 인상 깊게 보았고 이후 연출가를 꿈꾸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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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서연 에디터
2022.03.2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스메르쟈코프
너무나 살고 싶어지는 이 순간
스메르쟈코프 - Smerdyakov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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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3.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영화]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미야자키 하야오, 2001)
이름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받는 선물이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갖는 관심이다. 세상의 모든 좋은 뜻을 한데 모으려는 부단한 노력이며, 상대방이 누구인지 잊지 않기 위해 되뇌는 주문이다. 그렇기에 누군가의 이름은 그 주인을 향한 타인의 마음들로 가득하며, 이름을 짓고, 부르고, 기억하는 것은 상대방을 향한 가장 작고도 커다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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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연 에디터
2022.03.25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계속해서 대물림되는 사회 문제에 관한 이야기 [공연]
선과 악, 교육 문제 등을 극단적이고 팽팽한 방식으로 정면 마주하다.
※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은 각자 다른 이유로 시험 답안지가 있는 금고 열쇠를 얻어야 했던 네 명의 아이들 (발로쟈, 빠샤, 비쨔, 랼랴)이 엘레나 선생님의 집에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아이들은 엘레나의 생일을 축하한다며 비싼 크리스털 잔을 선물하고, 술을 건네고, 함께 춤을 추는 등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한다.
by
추예솔 에디터
2022.03.23
오피니언
게임
[Opinion] 불완전한 조각들의 완전한 작품 - 디스코 엘리시움 [게임]
What kind of cop are you?
불완전한 조각들의 완전한 작품 무지성 게이머 3편 : 디스코 엘리시움 *개인적인 해석/ 스포일러 주의* 1. 실패자들을 위한 시 인류의 문명 아래에 개인의 실패와 혼란스러움은 늘 살가죽보다 단단히 붙어있었지만, 지금처럼 그것들이 무증상 전염병처럼 침투해온 적은 없을 것이다. 어떤 병에 걸렸는지 모르는 상태로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by
이승주 에디터
2022.03.2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Feel My Rhythm : 지옥에서 온 그녀들의 리듬 [음악]
'쾌락의 정원'에서 춤을
ⓒ SMTOWN 3월 21일, 필자는 오랜만에 접속한 유튜브에서 메인 상단에 레드벨벳 컴백 라이브 쇼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아무리 휴덕덕질을 쉬는 것기간이라지만, 아직도 레드벨벳 케이크를 볼 때마다 레드벨벳의 노래를 떠올리는 나로서는 꽤나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황급히 머릿속으로 대충 셈을 해보니 1월 1일 이름부터 한숨이 나오는광야에서의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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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경 에디터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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