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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일상으로 만나는 독도, 라 메르 에 릴 연주회 [공연]
라 메르 에 릴 11회 정기연주회
어릴 적 마주한 그 곳 어릴 때 독도와 동해에 다녀온 경험이 있다. 교육청에서 주최한 어느 프로그램에서 배를 타고 우리나라의 해안을 한 달간 탐방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통해서였다. 나는 꽤 적극적인 학생이어서, 무의식적으로 피어났던 책임감과 애국심으로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독도는 땅이 넓지 않아 몇몇 모범적인 학생들이 선택받아 탐방하는 기회를 거머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Art-Incite ➀ < 탱고 파이어 > [공연예술]
공연 감상(鑑賞)과 그에 대한 감상(感想)
평소 접해 보지 않았던 장르의 예술을 향유하는 데에 관심이 많아 탱고 내한 공연에 찾아갔다. 사실 이때의 나는 탱고와 살사가 명확히 구분되어지지 않았고, 춤에는 문외한이라 음악을 들으러 간 게 컸다. 어린 시절 ‘핑구’ 애니메이션을 열심히 봤고 고등학교 때도 EBS1에서 등교 전 식사시간에 시간이 맞아 꼬박꼬박 챙겨봤다. 이 때 핑구가 연주하는 '누워있는
by
유지은 에디터
2017.11.04
리뷰
공연
[Review] 마음으로 떠나는 기타 여행', Musicscape' [공연]
왠지 적적하다했더니 무심코 접어든 초가을이다. 역시나 뜻대로 되지 않은 오늘, 너무 많이 들어서 질려버린 노래들, 매일 매일이 익숙한 귀갓길의 거리는 오늘따라 더 지루해 보인다. 모든 것이 변하지 않았으면 싶으면서도 무언가 색다른 것이 필요했다. 오늘 하루쯤은 수고한 나를 위해 나만의 시간을 갖자, 하고 찾아온 곳. 일찍이 티켓 하나를 받아 들고, 괜스레
by
성지윤 에디터
2017.11.04
문화소식
공연
(11.22) 라 메르 에 릴 제11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100여명의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라 메르 에 릴 11회 정기연주회 -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100여명의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기획 노트>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100여명의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인 (사)라 메르 에 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03
문화소식
공연
(10.28) 최인 기타 리사이틀 'Musicscape' [클래식,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섬세한 손끝에서 깨어나는 풍경의 노래
최인 기타 리사이틀 - Musicscape - 섬세한 손끝에서 깨어나는 풍경의 노래 <기획노트> 마음으로 그린 풍경을 담은 음악회 매번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국의 클래식 기타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켜 온 기타리스트 최인이 모든 것이 열매를 맺는 가을, Musicscape 라는 주제로 새롭게 작곡된 그의 창작곡들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Musicscap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0.11
리뷰
공연
[Review] Bach and Beyond [공연]
피아노는 굉장히 예쁜 악기다. 그리고 세종 솔로이스츠는 다비드 프레이를 둘러 싼 요정같다. 공연 보는 내내 느낀 감정이다. 너무나 예쁜 음악이 오고갔다. 현악기와 피아노가 너무나 잘어울렸다. 그리고 손짓 하나만으로 동시에 시작하는 음악과, 동시에 올라가는 활대 등으로 아름다운 극을 본 듯했다. 프로그램은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D장조 BWV 106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05
리뷰
공연
[Review] 다비드 프레이&세종솔로이스츠의 Bach and Beyond [공연]
다비드 프레이&세종솔로이스츠의 Bach and Beyond “동세대 중 가장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는 세계를 무대로 리사이틀리스트, 솔리스트, 실내악 등 다양한 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이다. 이번 예술의전당 공연에서 다비드 프레이와 협연한 세종솔로이스츠는 한국 주축으로 창설된 현악 오케스트라이다. 세종솔로이스츠는
by
김현지 에디터
2017.09.29
리뷰
공연
[Review] 다비드프레이와 세종솔로이스츠의 'Bach and Beyond'
앵콜로 연주해주었던 쇼팽의 야상곡은 원래 듣던 클래식하고 차분한 느낌이 아니라 경쾌한 버전으로 다비드 프레이가 바꾼 듯 했다. 세계 각지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종솔로이스츠와 다비드프레이의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했고 보기 드문 응집력과 아름다운 음색, 최고의 앙상블을 뽐냈던 것 같다.
다비드 프레이와 본격적으로 협연을 하기 전 세종솔로이스츠의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D장조 BWV 1068 중 “아리아”가 연주됐다. 이 곡은 원래 오보에ㆍ트럼펫ㆍ큰북의 파트와 통상의 현악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세종솔리이스츠의 현악기만으로도 충분히 그 장엄한 악상과 경건한 선율이 풍부하게 느껴졌다. 바흐의 모음곡 중 가장 알려진 명곡이어서 그런지 관
by
김윤정 에디터
2017.09.27
리뷰
공연
[Review] 다비드 프레이와 세종 솔로이스츠가 들려준 '아름다움' - Bach and Beyond
의외로, 마음 잡고 클래식을 들을 일이 몇 없다. 그래서 때때로 찾아오는 특별한 날들이 참 반갑다. 9월 19일 화요일 같은. 내한한 다비드 프레이가 세종솔로이스츠와 협연을 펼치는 날 같은. Bach and Beyond 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관현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는 황홀한 피아노의 음색을
by
신은지 에디터
2017.09.27
리뷰
공연
[Review] 네로의 그림, 다비드 프레이 & 세종솔로이스츠 [공연]
이어폰으로 듣는 것처럼 정말로 사람들이 진짜 악기들로 그 화음을 내더라.
처음으로 초대권 두 개가 생겼다. 대학교에서 사귄 친구들 중 하나랑 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신이 났다. 하지만 기대는 늘 잘 깨지는 것 같다. 내가 지금 있는 사회에서는 클래식을 좋아하는 친구가 잘 없는 것 같다. 그들은 너무 ‘바빠서’ 클래식 공연에 갈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답장조차 받기 힘든 시대다.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 중 「플란더스의 개
by
성채윤 에디터
2017.09.26
리뷰
공연
[Review] Bach and beyond [공연]
음악가, 교회 음악 감독, 아버지 등 많은 무게를 허리에 짊어졌던 한 사람으로서, 그의 음악은 그야말로 총체적인 삶 자체였기에 지금과 같이 수 많은 사람들에게 와 닿는 것이 아닐까.
처음 무대를 연 곡은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D장조 BWV 1068 중 “아리아”였다. 다비드 프레이라는 피아니스트가 워낙 부각되어 세종 솔로이스츠에 대한 인상이 살짝 약해진 감이 있었는데, 그들은 첫 곡으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히 부각시켰다. 한 몸인 듯 움직이는 환상적인 합은 그대로였고, 한 박자 한 박자가 유연하면서도 절도 있게 흘러갔다
by
임예림 에디터
2017.09.26
리뷰
공연
#Review 선율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음악회!
#Review 선율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음악회! Bach and Beyond - 다비드 프레이 X 세종솔로이스츠- 지난주 화요일(9월 19일)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있었던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와 전세계에 한국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최고의 앙상블팀 '세종솔로이스츠'의 공연을 만났다. 개인적으로 이 날 연주의 연주자보다는 솔직히, 규칙적이면
by
이슬비 에디터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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