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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누군가를 기억하는 방식 - 지수가 누구야 × 신의 보물 [공연]
웃기고 싶을 때 웃길 수 있다면
필자는 퍽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 신기하게도 뮤지컬, 연극, 웹드라마에 배우로 출연한 특이한 경험이 있다. 뮤지컬은 교내 창작 뮤지컬 동아리에서 했지만, 연극과 웹드라마는 기성 팀의 정식 오디션을 보고 합격한 것이다. 덕분에 상연될 연극, 상영될 영상 하나가 완성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의 수고와 노력이 필요한지를 꽤 가까이서 지켜봤다. 작품을
by
박대현 에디터
2021.08.17
리뷰
전시
[Review] 다른 누구도 아닌, 앨리스 달튼 브라운이다 -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전시]
액자에 담긴 그림이 바다 크기로 커지는 기적
레오나르도 다 빈치, 피카소도 아니고, 앨리스 달튼 브라운? 필자는 학생 시절 미술사 동아리를 했었지만, 벌써 9년이나 지난 일이다. 현대미술 마니아가 아니라면 쉽게 들어봤을 이름은 확실히 아니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미술가의 전시가 아니니 한산하고 조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입구부터 가족과 연인, 아이의 시끌시끌한 수다 소리가 들렸다. 여기 있는 그
by
박대현 에디터
2021.08.16
리뷰
공연
[Review] 당신 안에 있는 어린아이 : 청소년극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
제1회 청청로 페스티벌 [PART 1.]을 관람한 뒤
제1회 청청로 축제가 열렸다. '청청로'는 '청소년이 하는 연극과 청소년이 만든 청소년극과 로봇 인형극의 이상한 결성'의 준말이다. 청소년극 <지수야 누구야>, <신의 보물>과 아동극 <포맷_FORMAT>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8월 6일 금요일부터 8일 일요일까지 대학로 서완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청소년극, 누가 더 잘해?!"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이번
by
이다영 에디터
2021.08.14
리뷰
공연
[Review] I - 연극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
연극 <지수가 누구야>와 연극 <신의 보물>은 모두 청소년극이다.
연극 <지수가 누구야>와 연극 <신의 보물>은 모두 청소년극이다. 청소년극은 청소년을 위하여 제작되고 상연되는 극을 말한다. 전자의 연극은 전문 성인 배우들에 의해 그려지는 청소년극인 반면, 후자의 연극은 청소년에 의해 그려지는 청소년극이다. 청소년극은 청소년을 위한 극이라 하지만, 극을 보다 보면 단순히 이것이 청소년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메시지가 아님은
by
김소정 에디터
2021.08.14
리뷰
공연
[Review] 어린이도, 어른도 아닌 '청소년'이기에 - 공연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
청소년과 어른 청소년이 그린 '청소년극'의 메세지
청소년극, 누가 더 잘해? 청소년과 어른 청소년의 대격돌 연극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은 청소년극을 전문으로 하는 성인 배우들 그리고 실제 청소년 학생 배우들이 함께했다. 성인 배우들과 청소년 배우들은 "청소년극, 누가 더 잘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각자의 극에서 서로 다른 질문을 던지곤 했다. 4명의 성인 배우들은 먼저 60분간 [지수가
by
신지예 에디터
2021.08.1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그 누구도 아닌 나.
Who am I ?
메이저보다는 마이너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인스타그램보다는 블로그를, 전동휠보다는 자전거를, 에어팟보다는 선 있는 이어폰을 더 좋아한다. 또 나는 원래 좋아하는 것을 단기간만 좋아하는데 최근 들어 내가 많이 생각하는 것들과 비교적 꾸준히 하는 것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평양냉면이 되고 싶은 평양냉면의 슴슴한 맛에 평양냉면 마니아층이 많다고 한다. 평양냉면
by
황수지 에디터
2021.07.2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
어른 청소년과 진짜 청소년이 각자의 시선으로 창작하는 청소년극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 - 청소년극, 누가 더 잘해?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29
문화초대
[Vol.787]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
어른 청소년과 진짜 청소년이 각자의 시선으로 창작하는 청소년극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 - 청소년극, 누가 더 잘해? - <문화초대 일자>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 2021.08.06 금요일, 오후 7시 2021.08.07 토요일, 오후 3시 2021.08.07 토요일, 오후 7시 대학로 서완소극장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29일 목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27
문화소식
공연
(~08.07)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 [대학로 서완소극장]
어른 청소년과 진짜 청소년이 각자의 시선으로 창작하는 청소년극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 - 청소년극, 누가 더 잘해? - 어른 청소년과 진짜 청소년이 각자의 시선으로 창작하는 청소년극 <시놉시스> [지수가 누구야] "(극중 대사)분명 지수는 그런 아이예요. 제가 봤거든요!" '지수'라는 친구가 있다. 지수는 그런 아이라고 하지만, 그런 아이가 아닐 수도 있다. 지수를 바라보는 여러 시선으로 지수가 만들어진다. 사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나인가, 존 말코비치인가, 내가 누구지? [영화]
내 몸을 빼앗긴 남자 VS 내 몸을 버린 남자
존 말코비치 되기 (Being John Malkovich) 스파이크 존즈 (1999) 제목은 알고 내용은 모르는 유명한 영화를 찾아보는 것을 좋아한다. 존 말코비치 되기는 그렇게 선택된 영화이다. 도대체 이 영화는 내가 어디서 어떻게 듣게 됐는지 모르겠다. 이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내 감상은 바로 기괴함이기 때문이다. 이 기괴한 영화를 통해 보잘것없는
by
김요정 에디터
2021.07.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다른 누구의 집도 아닌 "우리 집" [미술/전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진행되고 있는《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 전시 리뷰
이번 글에서는 지난 글에서 말한 내용과 관련이 있는 전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2021년 6월 8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인 《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입니다. 《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는 살림집(인간이 사는 집), 지구의 생태계(모든 사물과 생명체의 집)는 모두 오이코스라는
by
이세연 에디터
2021.07.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아무도 나를 볼 수 없지만, 나는 누구든 볼 수 있는 공간 - 에도가와 란포 '지붕 속 산책자' [도서/문학]
공상과 공간에 관한 소설 추천
*이 글은 에도가와 란포의 소설 <지붕 속 산책자>에 관한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직 범죄에만 흥미를 느끼는 한 남자가 있다. 그에게 범죄가 아닌 세상 모든 것은 지루함과 같다. 다행히도 그는 범죄는 좋아해도 감옥과 나쁜 평판은 좋아하지 않아서, 실로 범죄를 저지르진 않는다. 저지르는 ‘상상’만으로 대리만족을 할 뿐이다. 영화의 주인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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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음 에디터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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