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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기억하지 말랬잖아
기억하지 말랬잖아 대한민국 대표 로맨틱코미디 '작업의정석'의 황두수 연출의 2016년 신작! 이번 작품은 사랑이 몰고오는 아픔, 그것에 대한 공감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synopsis 어느 거리, 바쁜 걸음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로 벤치에 앉아 기타를 들고 있는 한 남자 “저랑 사랑하실래요?” “나하고 사랑하실래요?” 한 여자가 가던 걸음을 멈춰 서서
by
강선주 에디터
2016.04.09
리뷰
공연
[Preview] 봄을 여는 연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봄이 왔다. 어쩐지 마음이 간질간질한 계절이다. 꽃도 폈다. 이쯤 되면 꽃가루 알레르기라도 있는 모양인지 마음을 벅벅 긁게 되는 것. 그렇다면 마땅히 로맨틱한 연극 한 편 봐 줘야 한다. 대신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그런 연극. 때마침 마주하게 된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음악극이라는 타이틀에 엄청 시선이 갔다. 대학로에서 일반 연극 외에 다른
by
신은지 에디터
2016.04.09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어느 거리, 바쁜 걸음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로 벤치에 앉아 기타를 들고 있는 한 남자 “저랑 사랑하실래요?” “나하고 사랑하실래요?” 한 여자가 가던 걸음을 멈춰 서서 남자에게 묻는다. “꼭 당신과 사랑해야 하나요?”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남자가 웃으며 답한다. “이미 시작된걸요” “사랑은 그런거죠! 말도안 되게 그냥 그렇게 시작되니까
by
이단아 에디터
2016.04.08
리뷰
[Preview] 기억하지 말랬잖아
너에게 가기 위해 너 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노래한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받은 동시 문화초대, 두 번째!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를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제목부터 되게 아련한데... '너에게 가기 위해 너 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노래한다'라는 카피가 아리송하면서 흥미로워요! <기억하지 말랬잖아>는 사랑을 노래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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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에디터
2016.04.06
리뷰
전시
[Review] 클로드 모네 X Andre gagnon의 만남, 성공적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클로드 모네 X Andre Gagnon의 만남, 성공적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나를 미치도록 흥분시키는 그 모든 것들을 근사하게 그리고 싶네"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간: 2015. 12.11 ~ 2016. 05.08 장소: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서울) 매일 11시, 2시, 4시
by
박소연 에디터
2016.04.03
리뷰
전시
[review]_주말 문화생활< 모네, 빛을그리다 >
주말 이렇게 날씨도 좋은데 모두 문화생활을 즐기러 앙코르< 모네, 빛을 그리다 >_전시회를 다녀와 보세요:-)!
저는 이렇게 좋은 날씨에 집에만 있기도 아쉬운 마음에 2015.12.11.~2016.5.8 까지 관객들의 성원으로 앙코르 연장을 하게 된 <모네 전시회>를 다녀 왔어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데 제가 여기서 하는 전시는 처음 가 본거라 생각보다 훨씬 크고, 주변도 정돈이 잘 되 있어 데이트 코스로든, 아이들과 함께 가족끼리 소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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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에디터
2016.04.02
리뷰
[Preview] 가만히 있으라 하지 말고 기다리라 하지 말고. 연극 < 내 아이에게 >
가만히 있으라 하지 말고 기다리라 하지 말고 연극 <내 아이에게> 아무리 사회가 빨리 돌아간다 해도 그렇지 우리는 너무 빨리 잊어버리는 것 같아. 잊어야 하는 것이 있다면 기억해야 하는 것도 있는 법인데, 사람들은 그냥 잊기만 해. 도통 기억하려고 하지를 않아. 2년전 그날만해도 온 국민이 같이 분노하고 아파했는데, 고작 몇 달 지나니 그만하래. 멀쩡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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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에디터
2016.03.31
리뷰
[Preview] 진실을 진실이라 말하지 못했던 그 날들, 연극 < 보도지침 >
대체로 우리는 독재도 언론통제도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보도지침'사건 같은 실제 사례들에 대해서는 접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연극의 배경은 어둡고 암울합니다. 그래서 아마 굳이 우울한 이야기를 왜 볼 필요가 있을지, 이미 알고 있는데 굳이 확인사살을 당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제 마음 속에서도 그런 생각이 들곤 하니까요.
많은 사람이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현실과 비슷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뤄지지 않는 일들을 대리만족하거나 간접 경험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영화나 드라마 같은 현실이 주위에 꽤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려 현실이 아니길 바라는 일들도 말이에요. 조선시대 허균의 <홍길동전>에서는 주인공 길동이 신분의 벽에 걸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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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3.21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브라질을 말하다 03. 브라질에는 브라질 사람이 없다구요?
'브라질은 모두를 위한 나라(Un Pais de Todos)'. 브라질 정부의 공식 로고에 찍혀 있는 말입니다. 어느 나라에서 왔든 어떤 인종이든 차별 없이 모두 동등하게 대우하고 권리를 인정한다는 의미죠. 그렇다면 브라질은 어떻게 차별없는 나라가 되었을까요?
Un Pais de Todos - 브라질은 모두를 위한 나라 '브라질은 모두를 위한 나라(Un Pais de Todos)'. 브라질 정부의 공식 로고에 찍혀 있는 말입니다. 어느 나라에서 왔든 어떤 인종이든 차별 없이 모두 동등하게 대우하고 권리를 인정한다는 의미죠. 그렇다면 브라질은 어떻게 차별없는 나라가 되었을까요? 브라질은 오랜 세월 동안 인디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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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에디터
2016.03.17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브라질을 말하다 02. 다양한 얼굴을 가진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미친듯이 오늘을 즐기고 싶다면, 술이 끊어지기 직전까지 춤을 추고싶다면 어디로 떠나는 것이 좋을까요? 거대한 예수상 너머로 해가질때까지 축제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브라질의 도시, '리우 데 자네이루(Rio de Janeiro)'를 소개합니다!
브라질의 도시 ② 리우 데 자네이루 미친듯이 오늘을 즐기고 싶다면, 술이 끊어지기 직전까지 춤을 추고싶다면 어디로 떠나는 것이 좋을까요? 거대한 예수상 너머로 해가질때까지 축제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브라질의 도시, '리우 데 자네이루(Rio de Janeiro)'를 소개합니다! 리우데자네이루란 '1월의 강'이란 뜻으로, 1502년 포르투갈 행해자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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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에디터
2016.03.09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이 세상에 잠시 왔다 사라지는 우리자만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주어진 '오늘'에 사랑하고 감사하자.
2월 10일, '재의 수요일'을 기점으로 천주교에선 사순시기에 접어든다. 미사 중에 신부님께서는 머리에 재를 얹어주시며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라고 말씀하신다. 창세기 3장 19절에서 나온 이 말씀에는 회개와 속죄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길 바라는 하느님의 말씀이 담겨있다. 이것은 비단 천주교 신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by
홍효정 에디터
2016.02.21
리뷰
공연
#Review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정말 재밌게 본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
#Review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정말 재밌게 본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 오늘 소개 할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은 연극하면 떠오르는 곳! 대학로 '여우별 씨어터'에서 있었다!! 여우별 씨어터는 4호선 혜화역 2번출구에서 거리가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다^^!!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은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연극이다^^! 그래서인지, 내용이 정
by
이슬비 에디터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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