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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Preview] 당신은 '비틀즈' 존 레논의 이면을 알고 있나요? <이매진 존 레논 展> [전시]
세계가 사랑한 아티스트, 존 레논의 평화로운 이면
'비틀즈'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전세계 어디에 가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 모르거나, 그들의 노래를 듣지 않은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비틀즈'의 명성이 가진 가치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인다. 미치도록 유명했던 영국의 락 밴드, 당신은 그 밴드의 리더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 '비틀즈'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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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령현 에디터
2018.12.07
칼럼/에세이
칼럼
[민꽁의 소견] 사람들이 술을 사랑하는 이유
술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술을 사랑하는 이유>
술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술을 사랑하는 이유> 스텔라 아르투아, 필스너 우르켈, 하이네켄. 특별히 맥주에 소속되는 술들은 그 이름만으로도 듣기가 좋다. 외국의 것들을 달고 있는 이 이름들은 필자가 사랑하는 이 세상의 모든 것 중 하나다. 사람들은 술을 좋아한다. 물론 여느 모든 존재들처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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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경 에디터
2018.12.05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구독하기_매거진 <CA>
브랜드를 점진적으로 진화시키는 다섯 가지 방법이 있다.
마케터, 광고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디자인, 브랜딩에 관심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을 것이다. <CA>는 디자이너,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 뿐 아니라 마케팅, 광고,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구독하면 좋을 유용한 디자인 매거진이다. 창간 20호를 맞은 <CA>를 만나보았다. 예술이 된 도시락 <CA> 앞 부분에는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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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에디터
2018.12.03
리뷰
도서
[Review] CA#241 : 디자인을 넘어서는 디자인과 브랜딩 [도서]
디자인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발을 들여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잡지
디자인 매거진 CA #241 - 2018년 11-12월호 -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마 대부분 디자인에 관심이 있기에 이 글을 찾게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럼 나는 당당히 얘기해줄 수 있다. 이 잡지는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읽는다면 후회 없을 잡지가 될 것이다. 특히 디자인에 관심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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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에디터
2018.12.02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마티스의 걸작을 집에 걸었던 컬렉터, 세르게이 슈킨
#2 마티스, '춤'
미술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시절에나, 미술사를 공부하고 있는 지금이나 가장 좋아하는 화가는 변함없이 앙리 마티스(Henry Matisse, 1869~1954)다. 마티스의 강렬하고 원시적인 색감과, 어린아이가 그린 듯 자유롭지만 확신에 찬 선들을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뛴다. 그러나 생각보다 주변에 마티스를 가장 좋아하는 화가로 꼽는 사람들을 많이 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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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8.12.02
리뷰
공연
[Review]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을 위한 노래 [공연]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Review
'첫 번째'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약간의 설렘을 주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오늘 하루가 조금 특별하게 생각됐던 것은 아트인사이트의 에디터로서 첫 번째 문화 초대 때문이기도 간밤에 내린 첫눈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공연장을 찾은 수많은 관객들의 얼굴에도 이런 설렘을 볼 수 있었다. 흔히 김광석 세대라 불리는 내 부모님과 비슷한 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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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상 에디터
2018.11.29
리뷰
공연
[Preview] 남겨진 사람들, 기묘여행
극단 산수유의 10주년 기념 연극 <기묘여행>. 살인과 용서, 생명과 죽음을 둘러싼 이 기묘한 여행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극단 산수유가 10주년 기념 연극 <기묘 여행>을 무대에 올린다. 열다섯 살의 소녀 카오루를 살해 후 사형 선고를 받은 아쯔시. 아들의 사형만큼은 피하고 싶은 아쯔시의 부모와 딸을 죽인 살해범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찬 카오루의 부모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채 1박 2일의 기묘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것이 연극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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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은 에디터
2018.11.26
리뷰
공연
[Review]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사람들, 브라보! - 발레 돈키호테 내한공연
어떤 완성 뒤에 숨겨진 노력을 생각하면 그들이 무척 대단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한계를 극복한 사람들과, 멋진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모든 이들 덕에 즐거운 공연 관람이었다.
발레 공연은 살면서 세 번째였다. 비싼 돈을 내고 어린 나에게 호두까기인형을 보여주었을 엄마, 아빠에게는 조금 미안한 말이지만 내 기억이 온전한 이후의 발레 공연은 세 번째다. 첫 번째는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의 마타하리 공연이었다. 그 공연은 생각보다는 내게 인상깊게 남지 않았다. 발레단이 공연을 못하는 건 아니었지만 그다지 큰 감동이 오지 않았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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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11.25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었음을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中 * * * [illust by 예연, 작가 이야기]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당신을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고, 행복이에요.
by
전예연 에디터
2018.11.25
리뷰
도서
[Preview]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도서]
나를 중심에 두는 연습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 속에서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 사람 사이의 관계라는 것은 어린 시절에도 나이를 충분히 먹은 성인이 되어서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가족들과도 성격차이가 분명히 나타나는데, 사회에서 만나는 인연들은 어떻겠는가. 나이가 들수록 나와 잘 맞는 사람들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끼는
by
신예진 에디터
2018.11.22
리뷰
도서
[Preview]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싫은 사람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들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거침 없이 보낸 가을날 때문일까? 원고마감에 이사준비에 결혼준비까지. 거기다 김장까지 했으니 그 새 참고 견뎠던 몰려온 피로감은 아직도 내 안에서 길을 찾아 헤매는 듯 하다. 물리적인 업무는 이제 머리로 이해하고 몸으로 받아 들이는 어른이 되었지만, 이상하게 (아마 평생) 인간관계에 얽힌 인연은 실타래 풀 듯 매번 어렵기만 하다
by
오윤희 에디터
2018.11.22
작품기고
[사진은 타이밍] 알다가도 모를
알다가도 모르겠는 게 사람이고, 그런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야 하는 나 또한 사람이다.
[illust by 보람] 가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맞닥뜨리면 마음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끓어 넘쳐 닦아내야 하는 건 결국 내 마음이기에 나를 잘 다스리는 게 중요하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과 함께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알다가도 모르겠는 게 사람이고, 그런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야 하는 나 또한 사람이다.
by
손보람 에디터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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