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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여행
[Opinion] 낯선 곳에서 느끼는 설렘 : 여행의 미학 [여행]
여행,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인 걸까요?
낯선 곳에서 느끼는 설렘 : 여행의 미학 일상을 떠나 낯선 곳에서 낯선 경험으로의 도전, 또는 일상의 고민거리에서 벗어나 걱정 없이 쉬는 시간. 여행은 이제 현대인의 가장 보편적인 취미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여행 열풍은 티비 속 프로그램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를 소개하거나 다양한 여행 테마를 제시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을 쉽게 접할 수
by
유세리 에디터
2017.08.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2010년 7월 24일 삶 "라이프 인 어 데이"를 소개합니다 [영화]
라이프 인 어 데이 말리 영화를 만들어낸 케빈 맥도날드는 2010년 7월 24일 유투브에 흥미로운 제안을 한다. “당신의 하루를 찍어서 보내주세요”. 총 192개국 사천 오백 시간들이 모였고, 감독은 그 시간들을 모아 모자이크 식으로 58분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냈다. 새벽부터 시작하여 아침, 점심, 저녁까지 하루를 살아내는 여러 나라의 사람들의 삶을 담
by
양희영 에디터
2017.08.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랭보의 물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이미지, 답 [문학]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 인생은 불행이다. 끝없는 불행의 연속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존재하는 것일까? -아르튀르 랭보가 죽기 전 남긴 말 나는 왜 태어났을까요. 어릴 적, 가슴에 피멍이 든다는 말을 세상을 통해 배우면서 나는 이 질문으로 스스로 그 가슴에 못을 박았다. 어린아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복수였다. 녹이 슬어라, 녹이 슬어서 영원히 잊지 마라. 그 질문을 빼면
by
성채윤 에디터
2017.08.09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처음의 기억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혼자 여행을 떠난 것도, 일본으로 여행을 간 것도, 필름 카메라를 사용해본 것도.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모든 것이 낯설었던, 그러나 모든 것이 아름다웠던. 따사로운 햇살과 여유로운 사람들 그 찰나의 순간들은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게 만들었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7.07.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삶에 관한 상상과 기록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 개인의 삶으로 역사적 상황에 대한 외면을 이해할 수 있을까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삶에 관한 상상과 기록 Prologue. 마리 앙투아네트를 마주한 것은 아주 오래 전이었다. 모두가 그러하듯 나는 그녀를 프랑스 혁명의 역사 속에서 처음으로 접했고, 역사적인 맥락에서 그녀는 자신의 사치스러운 생활에 전념하느라 국정에 관심이 없었던 왕비였기에 결코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지는 않았다. 당시의 프랑스는 어지러웠던 국정과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초콜릿 상자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 Forrest Gump [영화]
열등한 환경속, 낙담하지 않고 성장한 포레스트. 그의 일생을 통해 삶의 가치관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
여의치 못한 환경이나 주변 사람들의 시선 혹은 부족한 용기로 내가 하고자 싶어 했던 것을 포기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적어도 대학교 1학년때까진 말이다. 실패하면 어쩌지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초조에 무언가를 시도해보고자 하는 생각도 하지 못한채, 그저 물 흐르는대로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내왔다. 이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전혀 다른 환경 속, 내가 무엇을 해야
by
유경 에디터
2017.07.2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나는 왜 삶을 사랑하는가 [음악]
17살, 소녀는 상처가 많다. 망망대해에 던져져서, 늘 가장 좋은 것보다는 두 번째로 좋은 것을 선택하며 살아왔다. 그것이 그녀의 계책이었다. 버려지는 것이 두려워서. 문라이트ⓒA24 17살, 꿈틀대는 노랑이 있었다. 소녀는 그 노랑이 너무 좋다. 그래서, 소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장 좋은 것을 자신도 모르게 선택하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by
성채윤 에디터
2017.07.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윤동주 탄생 100주년, 그가 남긴 성찰의 울림 [문학]
시인 윤동주, 그의 삶은 짧았지만, 그가 우리에게 남긴 성찰의 울림은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는 지금까지도 생생히 살아있다.
며칠 전, 버스를 기다리며 접한 한 공중파 뉴스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가 흘러나왔다. 윤동주 시인이라 하면, 항상 나에게 현재를 성찰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어릴 적 그의 시를 교과서에서 접했을 때도, 그가 나에게 주는 의미는 서정적이면서도 어딘가 묵직한 구석이 있었다. 그가 일제 강점기의 저항 시인이어서라는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
by
이지연 에디터
2017.07.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세서미 스트리트로 가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나요? [문화예술교육]
“그 어떤 사회적·경제적·인종적 배경을 가진 아이라 해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자”는 가치를 실현하는 어린이 애니메이션
어린이들에게 영향력이 강한 국내 애니메이션 < 뽀롱뽀롱 뽀로로 >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캐릭터 루피 기본형인 남자 상어와 분홍색 몸통, 속눈썹, 입술로 구별되는 < 핑크퐁 >의 엄마 상어 어린이들과 놀다 보면 남자아이들은 자동차, 공룡, 무기 등을 가지고 누가 더 힘이 센 장난감을 가졌는지 겨루고, 여자아이들은 예쁘고 날씬한 인형을 가지고 인형놀이를
by
최서영 에디터
2017.07.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비밀스러운 삶을 살았던 그녀, 비비안 마이어 [시각예술]
고독함 속에서 피어난 비비안 마이어의 예술성
비비안 마이어. 그녀는 결코 사진가가 아니었다. 그녀는 일평생 보모라는 직업을 갖고 아이를 돌보며 생활을 이어나간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한청년으로 인해 그녀의 작품은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다. 사진을 즐겨 찍었던 한 여인에서부터 세계가 주목하는사진가가 되기 까지, 그녀의 수수께끼 같은 삶의 발자취를 같이 따라가보자. 1. 수수께끼 같은 그녀의 삶 이
by
박윤진 에디터
2017.07.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색'을 통해 바라본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시각예술]
구스타프 클림트의 '색'은 작품에 더욱 깊게 빠져들게 한다. 그의 대표작 <키스> 그리고 <죽음과 삶>에 나타난 색을 느껴보자.
미적으로 굉장히 아름다운 작가들의 작품이 많다. 분위기가 이목을 끄는 작품, 섬세함과 대담함이 느껴지는 작품, 작품 속의 내용이 흥미를 끄는 작품 등 많은 매력을 뽐내는 작품들이 많다. 그 중 ‘색’의 분야에서 가장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이다. 처음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접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점이 바로 ‘색
by
고지희 에디터
2017.07.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당신의 삶은 이미 여행인걸요, 영화 UP. [시각예술]
가끔씩 지금의 일상을 던져버리고 멀리 여행을 떠나고픈 때가 있습니다. 혹은 인터넷에서 마주친 낙원과 같은 여행지 사진을 보고 꼭 방문하고픈 마음 속 버킷리스트에 추가하기도 하겠지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위 두 가지를 경험해보았을 텐데, 그 생각을 영화 UP을 통해 바꿔보려 합니다. 이 영화를 보았을 때는 한창 우울함에 빠져있었을 때 였습니다. 지금 하고
by
정연수 에디터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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