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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이 사람을 보내는게 왜이렇게 힘든가요? [영화]
영화 < Like Crazy > 쿨하지 못한 우리의 사랑에, 경배!
*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만남 > 헤어짐 > 다시 만남 > 다시 헤어짐 > 다시다시 만남 > 다시다시 헤어짐 > 다시다시다시 만남 > ... 찌질하다. < Like Crazy >의 두 주인공, 애나와 제이콥은 영화 캐릭터 치고는 상당히 멋없다. 한 번도 두 번도 아닌 n번의 헤어짐과, 괜한 미련에서 야기되는 n+1번의 재결합을 영화 내~
by
박민재 에디터
2018.07.08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덕질 기록 3. 아티스트 윈(Wynn) interview
제 음악을 듣는 동안만이라도 편하고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Wynn - CALL ME NOW (Official Audio) 나 멍하니 멍하니 너만 보고 있어도 왜 빨리 돌아 내 시계는 더 바랄 게 없어 모든 게 다 돼줄게 뭐든 말만 해 너만 가득히 흘러넘쳐 사랑에 잔뜩 빠져본 경험이 있다면, 게다가 그 시작 단계에 놓여 있는 감정 그대로를 기억한다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세상이 아름다워보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by
김수민 에디터
2018.07.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추억 속의 보물, 빈티지 [문화 전반]
누군가 ‘빈티지’의 정의를 물어본다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누군가 ‘빈티지’의 정의를 물어본다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필자는 ‘빈티지’하면 말로 쉽게 표현할 수 없는 빈티지 특유의 오래되고 꿉꿉한 분위기와 빛바랜 여행가방의 색감이 떠오른다. 빈티지가 무언가 오래된 것을 표현하는 단어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단순히 오래됨만을 나타내는 단어가 아닌 것도 틀림없다. 그렇다면 빈티지에는 세월에 어떠한 특별함이 더해진 것인
by
강혜수 에디터
2018.07.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진인 듯 사진 아닌 사진 같은 '포토리얼리즘' 세계 [시각예술]
포토리얼리즘은 어떤 사물이나 풍경을 마치 사진처럼 상세하게 묘사한 것을 의미한다. 이 사조는 60년대 중반에 시작되어 70년대 중반까지 미국에서 크게 유행하였다. 팝 아트에 영향을 받아 사진을 회화로 재생한 당대 작가들의 그림은 굉장한 정교함 때문에 한 비평가로부터 ‘라이카 사진기주의’라고도 불렸다. 그림인지, 사진인지 자꾸만 보고 싶은 포토리얼리즘의 세계
by
고지희 에디터
2018.06.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번역'은 신성하다. [영화]
어쩌다 오역 논란이 이렇게 불거지게 되었는가?
모든 영화들을 볼 때, 특히나도 외국 영화를 볼 때 가장 중요시 되는 것으로 떠오르고 있는 부분은 바로 '자막', '번역'이다. 최근 인기 영화들의 오역 논란이 불거지면서 사람들은 점점 영화를 보기도 전에 번역가를 찾아보거나 영화를 보고나서 내용이 이상해보였던 장면을 찾아 직접 번역을 해 잘못된 점을 고쳐나가기 시작했다. 이만큼 번역의 신뢰도가 점점 떨어지
by
김지현 에디터
2018.06.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예술일까 범죄일까 [시각 예술]
Graffiti 그라피티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 그라피티,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건물의 벽 등에 그리는 그림. 흥미롭지만 평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는 아니었다. 그라피티는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분야이지만 외국에서는 하나의 거리예술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한다. 물론, 한국에서도 종종 홍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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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18.06.23
오피니언
미술/전시
그들이 공존하는 방법
그래피티와 사회,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
그래피티, 예술인가 범죄인가? 그래피티(Graffiti)는 ‘낙서’를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뉴욕 브롱스 슬럼가의 갱스터들이 벽에 낙서를 남기며 영역을 표시하던 것이 그것의 시작이다. 그래피티는 이후 갱스터뿐만 아니라 사회에 반항하고자 하는 이들의 중요한 표현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그들은 그들을 억압하는 모든 것에 저항하기 위해 사적재산, 공공재산을 훼손했
by
안지윤 에디터
2018.06.22
오피니언
미술/전시
인간은 걸을 때 가장 가볍다
알베르토 자코메티, 그의 사상에 대하여
사람의 생명력은 바로 ‘눈빛’에 담겨있다는발상에 매료된 자코메티는 모델의‘시선’에 집중했다. 그는 사람을 살아있게 하는 생명의 핵심이‘시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조각들을 영원히 살아있게하기 위해 ‘시선’과 ‘눈빛’을 담고 있는‘두상’에 몰두했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또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
by
이상아 에디터
2018.06.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은 고상한 취미생활인가? [공연예술]
대중이 뮤지컬을 고급 문화로 인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뮤지컬을 좋아하기 시작한 건 고등학교 3학년부터였다. 보고 싶었던 공연은 신도림에 있는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대학 준비 때문에 지방의 학교에 다닌 나는 보러 가기 힘들었다. 그렇지만 방학 중에 잠깐 시간을 내어 서울에 가서 공연을 보았고 인터넷에서 공연 영상이나 넘버(뮤지컬 음악)를 찾아 듣기도 했다. 나는 새로 생긴 내 취미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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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정 에디터
2018.06.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비엔나의 프라이드 페스티벌 [해외문화]
23번째로 열린 비엔나의 프라이드 페스티벌과 LGBT에 대한 글
조용한 예술의 도시 비엔나에서 며칠 전 다채롭고 생기 넘치는 페스티벌이 열렸다. 지난 주 토요일 비엔나 교환학생 생활을 마무리할 시기가 다가와서 비엔나 시내를 다시 한 번 둘러보려 지하철을 탔는데 여기저기서 무지개색을 보았다. 프라이드 페스티벌임을 직감하고 집으로 돌아와 친구들을 불러모으고, 갖고 있는 옷 중 가장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고 맥주 한 캔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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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에디터
2018.06.19
작품기고
[AU CALME] 안녕, 상처와 마주보기, 티내기, 알아주기
상처엔 대*밴드가 아니라 알아주기라는 것! 공감하시나요?
상처엔 대*밴드 마음에 난 상처를 밴드로 붙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상처 난 자리에 붙여지고 덧붙여져 그 자리가 너무 도드라져 보이지 않을까? 상처주는 것보다 상처받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은 슬픈 일이다. 아니, 오히려 감각이 무뎌져서 느끼는 감정의 무게도 훌훌 날아가버렸으면.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무서워진다. 익숙해질까봐. 밴드라도 붙여 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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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8.06.1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서울의 6월을 깊은 감동이 있는 오페라의 향연으로 물들이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 SEOUL OPERA FESTIVAL 2018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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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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