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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view]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음악
한국과 체코의 25년간의 수교, 음악으로 기억하고 더욱 더 돈독하게 만들어갑니다!
끝을 모르고 계속 이어졌던 여름 무더위도 어느새 한풀 꺾인 거 같습니다. 이제 여름은 갈 준비를 하고 가을이 슬슬 올 준비를 하겠죠? 우리가 바쁘게 지내던 사이에 달력은 8월의 마지막 주를 가리키고 있네요. 여러분은 ‘9월’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새파란 가을 하늘? 추석? 아니면 햇과일? 저는 ‘9월’ 하면 문득 클래식이 떠오릅니다. 아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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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비 에디터
2015.08.25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너무 완벽하려고 애쓰지 말아요, 우리
너무 완벽하려고 애쓰지 말자 여백이 주는 아름다움처럼 빈틈이 있는 우리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우니까 결과에만 연연하다가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 과정이 즐거웠다면 그걸로 만족하자
난 요즘 미술학원에서 수묵화를 배우고 있다. 난초를 그리며 깨달은 점이 하나 있는데 여백이 있어야 그림도 글씨도 그리고 사람도 더 아름다워 보인다는 걸 알았다. 지금 세상은 사람들에게 완벽하기를 강요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 치열하게 살아가고 여유롭게 살아가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어떻게 우리가 정말 완벽할 수 있겠는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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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미 에디터
2015.07.29
리뷰
공연
[REVIEW] 내가 만드는 너의 도플갱어 '기억의 체온'
REVIEW 기억의체온 연극을 보기 전에 줄거리와 포스터만으로 연극을 상상했을 때는 어딘가 조금 따분하고 과하게 진지한 연극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에피소드적인 요소보다는 조금 윤리적이고 철학적인 내용이 주를 이뤄 이해하기 어렵고 머리를 굴려야될 것 같았다. 하지만 연극은 생각 외로 코믹과 진지함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더라. 특히 야마다 데루오 역을 연기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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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7.27
리뷰
전시
[리뷰] 폴란드, 천년의 예술이 전해오는 에너지
피에타 상부터 영화 포스터까지, 기대보다 더 알차고 호흡이 긴 전시. 함께 푹 빠져보아요 :)
비오는 날을 좋아하게 된지는 얼마 안된 것 같다 지금도 비오는 날 특유의 그 정신없음은 싫다 버스에서 내릴 때 우산을 한 손에 들고 그 우산에 다른 사람에게 물을 튀기지 않게 조심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이어폰과 핸드폰을 돌돌 부여잡고 버튼을 누르고 목걸이 카드지갑을 펼쳐 (안그러면 한 장의 카드만 대라는 안내가 나온다) 찍고 내리는 것이 여간 불편한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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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주 에디터
2015.07.24
리뷰
[Preview] 너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기억의 체온]
내 몸은? 36.5℃. 그럼 내 기억은? 도플갱어로부터 찾는 내 기억의 온도 Team [꼴.통] 프로젝트 여섯번째 이야기 <기억의 체온> 박민규 (ART insight 문화초대 운영팀) [꼴,통] 프로젝트 여섯번째 이야기 기억의 체온 공연기간 : 2015.07.17(금) ~ 2015.07.26(일) 공연시간 : 평일 8시 / 주말 4시 / 월요일 공연 있음
by
박민규 에디터
2015.07.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음악으로 교감하는 그들의 이야기, 영화 “Begin Again (비긴어게인)” [시각 예술]
극 중에서의 둘은 '음악'으로 연결되어 있다.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음악'이라는 매체를 통해 교감한다. 나는 그래서 더 이 영화가 특별해 보였다. 단순히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어찌 보면 그 사랑이라는 감정을 넘어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다독여주며 감정을 공유하는 것 같아서. 그것이 참 특별하고 아름다워 보였기 때문이다.
"다시 시작해, 너를 빛나게 할 노래를!" 작년 여름, 극장에서 인상 깊게 봤던 영화가 있다. 줄거리도 예고편도, 영화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전혀 접하지 않은 채 무언가에 홀린 듯이 예매를 하고 보았던 기억이 난다. 영화관을 나온 이후에도 그 여운이 가시지 않아 영화 속 음악을 계속해서 찾아 듣곤 했었다. 나중에서야 영화 "Once"의 감독인 존 카니(J
by
황주희 에디터
2015.07.13
칼럼/에세이
(15.07.10)캐나다 출신의 테너 존 비커스 별세
'최고의 오셀로'라고 불리던 테너 존 비커스가 알츠하이머를 앓다가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토론토 왕립 음악원에서 성악을 배우고 1954년 캐나다 오페라 컴퍼니로 데뷔했다. 1960년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무대에도 오르며 세계적인 테너 반열에 올랐다.
▲존 비커스 (왕립오페라극장 트위터 제공) 캐나다 출신의 테너 존 비커스 별세 '최고의 오셀로'라고 불리던 테너 존 비커스가 알츠하이머를 앓다가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토론토 왕립 음악원에서 성악을 배우고 1954년 캐나다 오페라 컴퍼니로 데뷔했다. 1960년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무대에도 오르며 세계적인 테너 반열에 올랐다. <관련기사> 문화일
by
이준화 에디터
2015.07.10
리뷰
[PRIVIEW] 근심 걱정을 날리자 '굿모닝 광대굿'
The 광대는 잊혀져가는 전통의 굿을 광대적인 음악, 춤, 재담으로 새롭고 쉽게 창작하여 관객과 함께 놀이적인 제의를 나눌 수 있는 굿을 만들고자 한다. 굿. 무당이 아닌 광대들이 벌이는 가짜 굿판인 광대굿은 본래의 가치를 느끼고 우리의 삶을 환기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광대들의 놀이극이다.
PRIVIEW 굿모닝 광대굿 쉽고 재미있는 반가운 굿이어서 굿모닝! 어제와 다른 내 인생이 반가워 굿모닝! 눈에 꽂히는 빛의 무대 귀에 꽂히는 굿음악 마음에 꽂히는 광대들의 익살과 춤 매일 새로운 하루를 선물 받고 싶은 당신을 위한 공연! 사는 것도 습관이요, 먹는 것도 습관이요, 자는 것도 습관이라. 습관 너머 특별함을 깨우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광대들
by
정건희 에디터
2015.07.02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의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의 책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없다]를 소개한다. 일에서든, 사랑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책.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누구도 나를 함부로 하게 내버려 두지 마라" " 제발, 모든 일을 당신 탓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겉으로는 당당당 척하지만 속은 상처투성이인 당신을 위한 25가지 심리학의 지혜. 32년 동안 25만 명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타인의 인정과 칭찬에 매달리지 않고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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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에디터
2015.07.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키치(Kitsch) - 예술인 듯 예술 아닌 예술 같은 너! -[문화 전반]
B급 문화, 키치의 매력! 키치는 예술일까, 아닐까?
<데이비드 라샤펠 - Death by Hamburger> 키치(Kitsch)’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패션, 미술, 미디어아트 등 여러 분야에서 쓰이는 ‘키치’라는 말은 다소 광범위하고 모호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패턴으로 이루어진 걸그룹의 펑키한 옷차림이나 다소 당황스럽고 주제를 알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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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연 에디터
2015.06.30
리뷰
공연
[Review] 테너에 대한 로망! 테너 성영규 독창회
모든 악기가 그러하듯 어떻게 훈련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 건 매한가지. 잘 관리된 연주자의 악기는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한 번쯤은 그 악기에 대해 열망을 품게 한다. 사람의 목소리는 최고의 악기란 말이 있다. 잘 다룬다면 그 어떠한 악기보다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다. 지난 6월 6일 현충일, 나는 테너의 목소리에 로망을 품게 된다.
곡 따라 목소리 따라 내 마음도 이리갔다 저리갔다 테너 성영규 독창회 박민규 (ART insight 문화초대 운영팀) 모든 악기가 그러하듯 어떻게 훈련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 건 매한가지. 잘 관리된 연주자의 악기는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한 번쯤은 그 악기에 대해 열망을 품게 한다. 사람의 목소리는 최고의 악기란 말이 있다. 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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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에디터
2015.06.13
리뷰
공연
[Review]감미로운 목소리의 테너 성영규 독창회
음악이 주는 편안함이 무엇인지,소리가 가진 힘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
지난 주 토요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테너 성영규의 독창회에 다녀왔다. 드보르작 아카데미, 프라하 콘서바토리에서 공부를 하고 세계 각지를 다니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테너의 음악은 어떨지 궁금했고 기대를 많이 하고 갔다! 원래의 프로그램과 약간 다르게 변경이 되었는데, 우선, 프로그램부터 정말 마음에 들었다! 드보르작 아카데미에서 공부를 하셔서 그런지 드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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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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