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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위대하고 웅장한 ‘라이온 킹’이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영화]
디즈니 영화는 자칫 흔하고 진부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새롭고 더 다채롭게 보여준다. 라이온 킹도 단연 많은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인 디즈니 영화들 중 하나라고 말 할 수 있다. 1994년에 처음 대중들에게 소개된 이 영화는 당시 생소했던 아프리카의 세계, 동물들의 조화를 아프리카 음악 문화와 함께 강한 울림을 전달 한다. ‘프라이드’ 라는 곳을 지배하는 사자
by
안지윤 에디터
2018.08.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차트 밖에서 [문화 전반]
실시간 차트에서 수상한 냄새가 납니다.
Outside the chart Inside your heart 얼마 전에 앨범을 냈어 오랜 시간 고생했지만 여태 그랬듯이 내 노래는 차트 밖 Outside the chart Inside your heart 어쩌면 내겐 이미 충분한 Outside the chart The way to your heart 난 ‘다시 쓰고 싶어’ 이 긴 ‘한숨’에서 벗어나 이게
by
최희선 에디터
2018.08.0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Tell me about it : 아우르다
문장 하나의 겉과 속이 나 자신, 그리고 나의 밖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다. 참으로 매력적이지 않은가.
제목으로 굳이 tell me about it을 골랐다. 나에게 가장 사연 있는 문장을. tell me about it, tell me about it, tell me about it. 몇 번을 다시 읽어도 ‘나에게 말해줘’와 같이 들렸다. 그런데, 부담스러운 요구일 것만 같았던 이 문장이 우려와 달리 ‘내 말이!’라는 공감의 표현으로 해석된단다. 어떤 의
by
김예린 에디터
2018.07.0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공연]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6/21 세종M시어터 캐스팅: 인우 강필석 / 태희 김지현 / 현빈 최우혁 종강을 하기 전부터 나는 고민해왔다. 한 학기를 버텨낸 나에게 어떤 보상을 해주는 것이 좋을까(매우 진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의 티켓 오픈을 보고는 바로 마음을 굳혔다. 이거다! 평소 뮤지컬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보지 않을 수가 없는 극이었다. 주변의
by
김새영 에디터
2018.06.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게으름에 대한 찬양 : 흙 수저에게는 허용되지 않는 노동에 대한 게으름 [도서]
이 책의 저자인 버트런드 러셀은 20세기 최고의 지성,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 여성 성해방 운동가, 전투적 평화주의자, 철학ㆍ수학ㆍ과학ㆍ교육ㆍ정치ㆍ예술과 종교를 아우르는 전 방위 문학가로서 19세기 전반에 비롯된 기호논리학을 집대성한 인물이다. 영국의 철학자이자 논리학자인 러셀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은 21세기에도 여전히 건재하다. 20세기 지식인 가운
by
김수정 에디터
2018.04.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3 : 4월 2-3주
4월 2-3주의 주목할만한 곡을 모았습니다. 자조적이지만 중심은 음악, 선우정아와 바버렛츠의 '차트밖에서'. 아프지만 빛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 사뮈의 '찌그러진 동그라미'. 실없는 웃음의 위로를 전하는 바이바이 배드맨의 'Daisy'. 은근하고 나른해서 더욱 유혹적인 YESEO(예서)의 '각자의 밤'. 진짜 좋은 밴드, 곧 유명해지니까 형광펜 쫙 긋기, 세이수미(Say Sue Me)의 'But I Like You'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3 : 4월 2-3주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격주로 월-화 중 연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할지 막막하
by
김나연 에디터
2018.04.25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발소리
발소리가 기다리던 대상이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그림입니다. 발소리는 개인에 따라 사랑하는 사람, 좋은 소식, 행복, 바라던 것 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발소리를 기다리고 있나요.
COPYRIGHTⓒ 2018 BY 빈. ALL RIGHTS RESERVED. 아직 돌아오지 않은 너를 한없이 기다리며 어두워진 창 밖을 바라보다가 밖에서 들리는 발소리에 눈물을 참고 뒤를 돌아본다 너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그 발소리가 너의 발소리였으면
by
정재빈 에디터
2018.03.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고등래퍼" 속 '고등학생' 아닌 래퍼, 그 간극에 대해 [문화전반]
10대이나 학생은 아닌 학교 밖 청소년, 그들의 존재는 지워져선 안 된다.
작년 겨울 인기를 끌었던 엠넷의 힙합 서바이벌 <고등래퍼>는 지난달 23일 두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첫 시즌의 인기를 증명하듯 올해는 지난 시즌 4배의 지원자가 몰렸고, 예선과 1차에서 많은 수를 걸러야 하는 만큼 각 단계 미션과 방송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시즌1은 지역 대표 선발전을 거쳐 올라온 지역 대표들이 출신 지역 내에서의 순위를 놓고 경쟁하
by
이자연 에디터
2018.03.08
리뷰
공연
[Review] 연극 '5필리어' - 여성들의 비극을 낱낱이 보여주다.
"헤이 난 나 니, 나니 난 나 니"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소극장 산울림 연극 '5필리어' 리뷰_그녀윤양 2월 25일 일요일 오후 2시 45분, 홍대 산울림 소극장 앞에 도착했다. 그리고 5분 후 입장이 시작되었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 극장 안으로 들어갔다. 차례대로 자리에 앉았고 정각 3시엔 모든 조명이 하나둘씩 꺼지더니 칠흑 같은 어둠이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8.02.26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은 서양의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며, 각각의 시대에 담겨진 프랑스 미술의 예술적 사조를 읽어가는 전시였다. 또한 전시를 보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져가는 예술 양식과 역사적 가치관을 이해하고, 시대적 분위기와 사회상이 반영된 작품들을 만나며 과거의 역사 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었다.
화가의 손끝에서 터져 나오는 그림은 때론 지나간 시대의 중요한 순간들을, 때론 다가온 시대의 기억될 순간들을 담아내며 역사라는 길고 긴 대서사의 흐름을 자연스레 이어준다.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낸 역사는 화가의 시선, 그림 속 인물의 시선 등 다각적인 시선에서 당시의 사회상을 바라보게 하며, 유수와 같이 흐르는 시간의 그 순간 순간들을 그려낸다. 그렇게
by
차소정 에디터
2018.02.01
리뷰
공연
[Review] 꽃밭 안은 곧 꽃밭 밖일지니 : 연극 < 누구의 꽃밭 > [연극]
신진 창작진이 선보인 < 누구의 꽃밭 >은 폭력과 젠더, 욕망과 실존의 문제를 첨예하게 다루려는 신선한 펜촉이 돋보인다. 강약 조절이 약해, 메시지가 종종 흩어진다는 인상을 남기지만, 창작진의 다음 작품 역시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포스트-아포칼립스, 문명이 없는 자리 뉴스테이지 선정작으로 무대에 오른 <누구의 꽃밭>은 ‘신진’이라는 수사에 걸맞게, 도전적인 상상력을 펼쳐낸다. 배경은 어느 시점의 대한민국, 전시상황이다. 잠재적 전쟁 위험을 안고 있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시 상황을 펼쳐낸다니! 무거운 상상력으로 점철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웬걸, 공습이나 기관총, 다친 군인은 등장
by
김나윤 에디터
2018.01.26
리뷰
전시
[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중 하나로 영국의 대영 박물관과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시대의 걸작, 세계적인 보물, 다양한 미술 작품 등을 보유하며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미술관이다.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하는 <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은 러시아가 사랑한 프랑스 거장들의 향연을 느껴보며, 유럽 미술 흐름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Prologue.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중 하나로 영국의 대영 박물관과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시대의 걸작, 세계적인 보물, 다양한 미술 작품 등을 보유하며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미술관이다.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하는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은 러시아가 사랑한
by
차소정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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