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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그림과 글이 만나 펼치는 마법 – 그림책 만들기 7단계 [도서]
흰 천과 바람..이 아니고 이 책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림책 누구든 만들 수 있어
주제전문사서에 대해 들어봤는가. 주제전문사서는 특정 주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관련 자료의 선정 및 평가, 정보 서비스와 서지 업무 담당하는 사서를 일컫는다. 이용자의 정보 수요와 요구를 충족하는 것이 사서의 덕목인 만큼 주제전문사서의 효율적인 정보 제은 도서관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이다. 주제전문사서에 대한 개념을 처음 접한 날, 개인적으
by
이도형 에디터
2025.05.12
작품기고
The Artist
[Snowflakes] 힐링타임, 전주
전주국제영화제에서의 시간들
이 시기에 늘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1박 2일씩 두 번, 총 4일 정도를 있다가 왔는데요. 너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 이 시기에 항상 전주를 다녀옵니다. 이번에는 너무 표를 늦게 예매해서 두 번 모두 엄청난 환승과 함께, 짐을 바리바리 들고 다녀왔는데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저의 꿈들이 모여있는 곳이죠. 이 기간에는 전주에서 국제영
by
이상헌 에디터
2025.05.11
리뷰
도서
[Review] 나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나누는 법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 [도서]
우리가 본 최초의 콘텐츠는 그림책이었을 것이다.
사실 그림책과 동화책의 차이를 안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림책은 그림이 곧 이야기 전개 주체가 되는 그림책이다. 예를 들어 <강아지똥>, <책 먹는 여우> 등이 그렇다. 동화책은 글만으로도 이야기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피터 팬>, <어린 왕자> 등 글을 보조해주는 삽화가 들어간 것이 동화책이다. 그래서 그림책을 만들 때는 글과 그림을 따로 구성하
by
채수빈 에디터
2025.05.10
작품기고
The Artist
[Snowflakes] 새로운 계절
추운날들의 끝을 알리는 신호탄
벚꽃이 피고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비가 오던 날 석촌호수에 다녀왔습니다. 쌀쌀한 바람이 오히려 봄의 시작을 크게 알리려는 듯, 세차게 불었습니다. 석촌호수 주변에는 벚꽃이 만개를 했습니다. 주변에는 붉은 색의 조명들이 나무를 따라 쭉 펼쳐져 있었는데요, 사진이 잘 나오는 자리를 찾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저도 석촌
by
이상헌 에디터
2025.05.1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절제와 확신 사이, Ka의 싱글 - Mo' [음악]
결국 〈mo'〉는 단순한 트랩 싱글이 아니다. 익숙한 장르적 문법 위에 절제와 몰입, 그리고 확신이라는 태도를 덧입힌 곡으로 힙합이라는 큰 흐름 안에서 다양성이 왜 필요한지 다시 한번 일깨운다. 트렌드 속에서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 나가는 아티스트 ka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하나의 메인 장르가 퇴보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서브 장르의 다양성이다. 장르가 진화하고 생명력을 유지하려면 다양한 결의 사운드가 공존해야 한다. 그래야 더 많은 리스너를 포섭하고, 늘어나는 취향 속에서도 지루함 없이 새로운 방향으로 뻗어나갈 수 있다. 그러나 서브 장르조차 지나치게 유사한 사운드만 반복되면 리스너는 어느 순간 피로감을 느끼기
by
노세민 에디터
2025.05.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족이란 무엇인가 – 침몰가족 [영화]
비혼 싱글맘의 공동육아기, 20년 후 다큐멘터리로 담은 가노 쓰치 감독
우리는 모두 가족 전문가다 우리는 모두 좋든 싫든 가족에 대한 전문가다. 우리는 가족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파악하지 못하는 방식을 통해 전문가가 된다. 가족이 있어서, 가족이 없어서, 가족과 행복해서, 가족과 불행해서, 우리는 각자의 이유로 가족을 알게 된다. 가족이 공동의 상상과 각자의 현실에서 나름의 모습으로 존재한다는 것만이 사실이며, 우리는 그
by
진세민 에디터
2025.05.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글쟁이의 플레이리스트 [음악]
성장의 기쁨을 느낄 줄 아는 사람
잠이 오지 않는 밤 잠이 오지 않는 깊은 밤에 아무 생각 없이 카메라를 들었다. 불이 다 꺼지지 않은 아파트의 모습, 그 불빛 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은 과연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몇몇은 각자의 이야기를 함께 사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 풀거나, 몇몇은 '휴대폰'이라는 수단을 활용해 이야기를 하고 있을 것이며, 또 몇몇은 노트북과 TV를
by
경건하 에디터
2025.05.06
리뷰
도서
[Review] 그림책에 그치지 않는 이야기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 [도서]
글과 그림을 한다면 꼭 만나보아야 할 질문들
글 쓰는 그림 작가가 된 지도 1년이 넘었다. 가끔 글과 그림 중 무엇이 우선인지 스스로 묻는다. 정답을 내릴 수 없는 질문인지라 매번 꼬리를 물곤 했다. '글과 그림을 뒤섞어 놓을 수는 없을까?' 전시를 준비하는 내내 이 질문은 나의 머릿속을 괴롭혔다. 작품의 바로 옆에 글을 가져다 두려 하니 왜인지 딱딱한 캡션처럼 느껴지고, 글을 빼고 그림만 두자니
by
박가은 에디터
2025.05.06
리뷰
도서
[Review] 그림책을 만들어 보자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
그림책 작가에게 듣는 그림책 만들기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림책을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그 방법을 알지 못해 시도하지 못하였다. 윤나라, 이서연 작가의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는 이러한 상황에 부닥친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책은 그림책의 구상 단계부터 창작 단계까지의 모든 것을 알려주며 우리가 직접 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가끼리 대화하는 부분과 독
by
김예은 에디터
2025.05.03
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모임] 다음을 낳는 나중
무언가의 다음을 꿈꾸거나 계획하거나 상상하거나 기다리는 것은 그걸 좋아한다는 가장 큰 증명이 아닐까.
글쓰기 피드백 모임을 다시 시작했다. 시간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복잡하던 터라 작년 3분기까지 성실히 참여하던 모임을 가을부터 쉬었는데, 모임에 참여하지 않으니까 상상 이상으로 글쓰기에 불성실해져서 올 초부터는 다시 모임에 나갔다. 사람이 바뀌어도 모임은 매번 비슷하게 흘러간다. 서로의 글을 하나씩 공유한다. 미리 읽어온다. 만나서 이야기한다. 어쩌다가 이런
by
김지수 에디터
2025.04.30
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모임] 글을 매개로 뻗어나가는 대화
두 명의 ‘좋아하는 에디터’를 추가하게 된 이야기
아트인사이트에서 에디터로 활동한 지 두 달이 조금 지났을 무렵, 아트인사이트 피드백 모임을 알게 되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가 되기 전부터 혼자 글을 써 오기는 했으나, 누군가와 서로의 글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경험은 없었다. 한참 고민한 끝에 ‘에라 모르겠다, 좋은 경험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에 신청했다. 그렇게 두 분을 만나게 되
by
소인정 에디터
2025.04.2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얌전한 여행만 하면 재미가 없잖아요 [여행]
미국에서 생긴 일
여행을 하다 보면 누구나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마주칠 때가 있다. 나 또한 그런 적이 있었다. 잘 가던 기차가 갑자기 분리되어 내가 타고 있던 칸이 출발지로 되돌아가고, 그로 인해 환승 열차를 놓쳐 모든 여행 계획이 엉켜버린 적이 있다. 크리스마스, 분명 예약했던 재즈 바에서 내 이름이 명단에 없다며 거리로 내쫓겨, 비어 있는 가게를 찾아 헤매던 밤도 있
by
황록원 에디터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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