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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상처와 치유, 연극 "상처투성이 운동장"
연극 "상처투성이 운동장"
상처투성이 운동장 - 퓰리처상 수상자 라지브 조세프 작품 국내초연 - 2010 퓰리처상 수상자 라지브 조세프 작품 국내초연! 라지브 조세프는 2005년 으로 데뷔한 이후 <상처투성이 운동장(Gruesome, Playground, Injuries)>, <종이에서 걸어 나온 새(Animals Out of Paper)> 등의 작품으로 꾸준히 관심과 호평을 받아
by
서유진 에디터
2016.12.10
리뷰
공연
[Review] 사랑일까?
기상천외한 운명공동체가 되어버린 두사람의 러브스토리.
남지은, 김인호 부부작가의 이야기로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를 끌었던 '우연일까?' 만화를 연극으로 선보여 많은사랑을 받았다. 이번에는 '사랑일까?' 만화를 연극으로 만들어 선보여졌다.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를 받게 되어 덕분에 많은사랑을 받고있는 '사랑일까?' 연극을 보고왔다. 극이 시작되기 전에 관객 몰입도를 최상으로 만들어준 남자 배우분의 재미있는 농담과
by
이주연 에디터
2016.12.06
리뷰
공연
[Review] 관객과 소통하는 연극! 웹툰원작 '사랑일까?'
웹툰 원작 단짠단짠 판타지 로맨스 '사랑일까' 연극 Review 혜화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하는 여우별시어터 그리고 선착순으로 자리 예매가 진행되어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공연시간보다 앞서 가는것이 좋은 자리를 선택할수 있다. 4명의 배우들, 하지만 꽉차보이는 무대. 등장인물이 이렇게 딱4명이지만 주인공과 1인 멀티역을 하면서 오직 4명에서 이끌어갔다. 전혀
by
김석희 에디터
2016.12.06
리뷰
공연
[Review] 행복과 고통을 수치로 나타낸다면? 연극 '구두닦이와 어니'
쾌락과 고통을 수치화하는 능력을 가진 구두닦이와 그에 대치되는 어니, 두 사람의 이야기.
행복과 고통을 수치로 나타낸다면? 창작집단 꼴의 신작, <구두닦이와 어니> 스튜디오 76 11. 15 ~ 11. 17 연출 손현규 작 서종현 출연 장용철, 이재영 <스튜디오 76에 마련된 무대 사진> 객석으로 입장한 뒤 조금 놀랐다. 관객의 신발을 벗어 무대 위의 소품으로 쓰고 있던 것.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극중 인물인 구두닦이가
by
심한솔 에디터
2016.11.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출구 없는 고통,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시각예술]
안국진의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는 코믹판타지 장르를 차용하며, 사회고발형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써내는 것에 성공했을까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수남(이정현)은 현실사회에서 약자의 위치에 놓여져 있고, 강자들이 퍼붓는 폭력을 그대로 받아야 하는 입장에 놓여 있는 인물이다. 그녀는 여성이며 배우지 못한 사람이며, 경제적으로 허덕이며 살고 있다. 소위 빽도 줄도 없는 사람이다. 더욱이 그녀는 거친 사회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방패가 되어 줄 수 있는 남편(이해영)조차 잃었다.
by
조선호 에디터
2016.08.07
리뷰
공연
[Review] 서로의 고통과 슬픔을 대신 느끼는 남녀?! 연극 '사랑일까?'
7월 9일 아트인사이트(http://www.artinsight.co.kr/)를 통해 대학로 연극 <사랑일까?>를 보고 왔다. 연극 <사랑일까?>는 남지은, 김인호 작가의 웹툰 <사랑일까?>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만큼 무대 디자인도 만화 컷들로 꾸며져 마치 만화 속에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극 중에서도 컷 프레임이 열리면서 주인공이 등장하는 등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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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에디터
2016.07.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방랑하는 집시, 고통의 삶에서 찾은 유일한 탈출구 [해외문화]
집시들의 눈물, 예술의 플라멩고가 되다.
집시들의 눈물, 예술의 플라멩고가 되다 사람들은 대개 스페인이라는 나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하나의 문화로 쉽게 단정지을 수 없는 다채로운 나라라 말한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도시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방문하게 된다면 열정적인 사람들과 축구에 대한 그들의 남다른 애정을 새삼 느낄 수 있고, 스페인 북부를 말하자면 스페인 내에서 크게 산업화 되어있는 지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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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에디터
2016.07.13
리뷰
전시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_그만의 색과 빛, 그리고 자연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정말 어렸을 때 이후로 오랜만에 오는 곳이라 전시와는 별개로 두근두근했다! 평일 낮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관람하는데 큰 불편은 없었다. "색은 하루종일 나를 집착하게 하고, 즐겁게 하고 그리고 고통스럽게 만든다." 너무도 공감갔던 클로드 모네의 글귀. 예술가의 작품을 본다 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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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슬 에디터
2016.03.29
오피니언
[Opinion] 고통이 그녀를 두드렸고, 그녀는 예술로 답했다 [시각예술]
고통이 그녀를 두드렸고, 그녀는 예술로 답했다. 예술은 고통 속에서 피어난다는 말이 있다. 필자는 이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같은 시간이라면 고뇌해야만하는 경험을 하는 것보다 밝은 것을 보고, 밝은 생각을 하며 희망찬 미래를 그리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예술가들은 고통을 예술의 마중물로 삼아 보란듯이 작품을 만들고 만다. 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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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에디터
2016.01.1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응답하라 1988 #2 - 응팔 속 여성들의 이야기[시각예술]
응팔에서 그려진 88년도 여성들의 삶은 볼 때마다 매번 마음 한 켠에서 불편한 감정이 인다.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응팔에서 그려진 20여년 전의 여성이나 지금의 여성이나 삶의 모습이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예나 지금이나 여성들의 삶은 남성에 비해 지극히 제한적이고, 가부장제로 인해 고통을 받아야 한다. 하루빨리 여성들은 자신의 권리를 되찾아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응팔 속 여성들의 삶에 관한 불편한 진실 응팔에서 그려진 88년도 여성들의 삶은 볼 때마다 매번 마음 한 켠에서 불편한 감정이 인다.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응팔에서 그려진 20여년 전의 여성이나 지금의 여성이나 삶의 모습이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예나 지금이나 여성들의 삶은 남성에 비해 지극히 제한적이고, 가부장제로 인해 고통을 받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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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에디터
2016.01.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누군가의 고통으로 인한 우리의 행복,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문학]
작가는 부정적인 전망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현실을 바꾸기 힘든 걸 알면서도 어둠으로 들어가 부딪혀보려는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혹은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이 소설을 통해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샌드킹(Sandkings)>에 이은 두 번째 단편소설 소개입니다. 장르문학 작가들 중에는 걸출한 작품들을 쏟아내는 여러 훌륭한 작가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세계적으로 호평 받는 작가인 어슐러 르 귄의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출처 : 네이버캐스트) 어슐러 르 귄은 장르소설 작가 중 빼놓을 수 없는 인물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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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5.12.07
리뷰
전시
[Review] 폴란드, 그 역사의 수난과 고통을 느끼며 –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지난 월요일, ‘폴란드, 천 년의 예술전’을 관람하기 위하여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그곳에 도착하기 전까지만 해도, 처음 가는 곳이라는 생각에 약간은 긴장된 마음으로 아침 일찍부터 비를 뚫고 도착했더니 이게 왠걸 뭔가 낯익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분히 기억을 더듬어보니 약 9년 전에 와봤던 곳이라는 걸 떠올렸다. 설레기도 하고, 또 반갑기도 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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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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