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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조곤조곤 말하는 듯한 노래를 들려주는, 런더너 듀오 '혼네' [문화예술]
혼네와 함께 새벽을
혼네, Honne : 本音 제임스 & 앤디 제임스와 앤디, 둘은 같은 대학에서 만났다. 같은 대학교에서 만나 음악을 시작한 둘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곡을 작업하고, 사운드클라우드에 곡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그 후에 'Warm on a Cold Night'라는 곡으로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를 했다. 오늘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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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에디터
2017.03.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01 3월 공연 정리 & 추천
가격도 저렴한, 좋은 인디 공연들을 보고 싶은데.. 정보는 어디서 찾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 우.사.인 >이 준비했습니다! 3월의 공연들을 정리하고 추천해 드립니다. 우.사.인 시즌 3의 첫 시작을 함께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구독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입니다. <우.사.인.>은 좋은 음악을 하고 있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한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주로 인디 씬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아티스트 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2016년 말까지 총 18팀의 아티스트들을 소개했고, 6팀의 아티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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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03.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만지고 싶어 죽겠어, 너를 내 품에 꼭 안아보고 싶어 [시각예술]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는다는 일은 비판받아야 할 일이 아님에도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그날의 일을 바라보고 있는가.
2014년 4월 16일,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나는 어느 동네 카페에 앉아 정신없이 문제집을 넘기고 있었다. 4월, 한창 중간고사를 준비해야 할 시기였다. 시끄러운 카페에서 집중을 하기위해 낀 이어폰이 귀를 아프게 할 때 즈음 귀에서 이어폰을 슬쩍 빼냈다. 귀가 해방을 맞이한 것처럼 시원했다. 앞에 놓인 달콤한 음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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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2.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화려함 속의 숨은 모습, 데이비드라샤펠 展 [시각예술]
앤디워홀의 사랑을 받은 데이비드라샤펠. CG없이 제작된 그의 생생한 작품들을 만나보자.
데이비드 라샤펠은 앤디워홀이 반할 정도로 신선하고 심오한 작품세계를 가진 사진작가이다. 앤디워홀의 제안으로 매거진 ‘인터뷰’에서 사진작가로 활약하며 미술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상업적인 사진 작업보다 순수예술 사진에 집중한 그의 작품들은 초자연적인 느낌이 가득하다.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진행하고 있는 데이비드 라샤펠의 ‘inscape of bea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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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7.02.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파멸의 날, 우리는 여전사가 아니라 '구원'을 보았다 -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시각예술]
좀비 영화 업적에 있어서 가장 길게 기록될 영화
나는 어떤 한 장르에 빠지면 그 장르의 영화만 며칠동안 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좀비 영화의 레전드라고 불리우는 28일후를 보게 되면서 한동안 좀비영화에 꽂혀있었을 때가 있었다. 그 이후 28주후, 새벽의 질주, 나는 전설이다 등 온갖 좀비영화를 섭렵해 나갔다. 그 중 가장 장편 시리즈인 레지던트 이블의 기나긴 좀비월드가 드디어 막이 내렸다. 나는 이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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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희 에디터
2017.02.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너희들의 어여쁜 사춘기는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 악동뮤지션_사춘기 下 [문화전반]
그들의 유쾌한 음악들이 우리에겐 웃음 섞인 위로로 와닿는다
새해가 밝음과 동시에 악동뮤지션이 정규앨범 [사춘기 하]를 발표했다. 작년 5월에 발표했던 [사춘기 상]의 후속작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마냥 어리게만 보이던 아이들이 이제는 사춘기를 거쳐 어리숙하던 소년소녀가 아닌 막 무르익기 시작한 청춘남녀가 되어 돌아왔다. 전 앨범은 풋풋함, 설렘, 초창기 악동뮤지션만의 밝음을 표현했다면 이번 앨범은 전 앨범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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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희 에디터
2017.01.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return to analog -LP레코드 즐기기 [음악]
아날로그로 돌아가보자. LP레코드 즐기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이 디지털 시대에 거꾸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 디지털의 아날로그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랄까. 나이든 사람들의 추억 속에나 등장할 것 같은 구닥다리 레코드, 필름카메라, 라디오... 시대가 빠르게 흘러가면서 비로소 자기의 추억 속으로, 또는 그 추억을 만들기 위해 아날로그로 빠져든다. 거꾸로 가는 사람들은 왜 레코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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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에디터
2016.12.22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페퍼톤스 - 캠프파이어 (신곡 리뷰) [공연예술]
12월 5일 발매된 페퍼톤스의 신곡 '캠프파이어' 리뷰. '카이스트 형들', '문제적남자' 소녀장원, '코드' 갓재평은 원래 가수다.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밴드 페퍼톤스의 12년을 보여주는 신곡, 캠프파이어. 처음 무대에 섰던 그 순간부터, 앞으로 영원까지.
12월 5일 정오, 페퍼톤스의 2년만의 신곡 캠프파이어가 공개되었다. 본인들은 '2016 연말콘서트, 그리고 모닥불 앞 우리 같은 노래'라고 소개하고 있다. 2년만의 신곡이다. 혹자는 이를 '침묵을 깼다'고 표현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에 페퍼톤스는 정말 줄기차게 활동해왔다. 매년 여름에는 전국을 돌며(올해는 심지어 강릉까지) 클럽투어를 열었고 봄, 가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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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6.12.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11분에 담긴 삶의 미학 [문학]
성에 내재된 성(聖)스러운에 대한 깊은 탐구
11분. 겨우 11분을 축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었다. 하루 24시간 중 그 11분 때문에(말도 안되는 소리긴 하지만, 모든 사람이 매일 밤 아내와 사랑을 나눈다고 가정할 때) 결혼을 하고, 가족을 부양하고, 아이들의 울음을 참아내고, 늦게 귀가하게 되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함께 제네바 호숫가를 거닐고 싶은 수십 수백 명의 다른 여자들을 훔쳐보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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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희 에디터
2016.12.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겨울이 다가오니 몸을 움직이며 꿈을 꾸자 [문학]
모 아니면 도인 자기계발서 속에서 원하던 책 찾기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내 서랍장에 꽂혀 있는 몇 권을 추천 해 보고자 한다.
“자기계발서는 영양가 없는 책이야. 그 시간에 위인전을 읽는 게 몇 배는 낫겠다. 자기가 재미있어 하는 일을 하라는 사람은 그렇게 해서 성공했기 때문이고, 잘하는 일을 하라는 사람은 또 그렇게 해서 성공한 사람이겠지. 결국 다들 자기 경험 이야기에 심취해 있을 뿐이야.” 이렇게 말하던 내가 자기계발서에 눈을 돌린 건 대학교 2학년 진로에 대해 다시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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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에디터
2016.12.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2 EP. 13 만쥬한봉지
뽕짝 소울 밴드 만쥬한봉지가 직접 추천하는 만쥬한봉지 노래 세 곡! 독특한 음색과 음악으로 중무장한 밴드 '만쥬한봉지'를 만나보세요!
[우.사.인.] 시즌 2 EP. 13 만쥬한봉지 아티스트가 직접 추천하는 만쥬한봉지의 노래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매주 읽고 계실 누군가를 생각하면 저는 항상 기분이 설레고 떨립니다. 아마도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모든 사람들은 이런 감정을 느낄 거에요. 오늘 소개할 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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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6.11.25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시즌 2 EP. 12 잔나비 인터뷰
이번 주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잔나비를 만납니다. 나른하고 몽환적이면서도 열정적인 음악과 공연을 선보이는 밴드, 잔나비! 밴드명부터 공연, 1집 준비 과정의 이야기까지 자세하게 만나세요!
우.사.인. 시즌 2 EP. 12 밴드 잔나비와의 즐거운 인터뷰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구독자 여러분! 이번 주에는 지난 번에 약속드린대로 밴드 잔나비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나른하면서도 강렬한 음악을 선보이는 이들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신다면, 지난 화를 참고해주세요! (이미지 클릭 시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럼, 글에서
by
김나연 에디터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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