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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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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쓰다듬다]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사랑, 여행, 너, 나'라는 쓸쓸하고도 찬란한 계절
사람을 처음 만나게 되면 얼굴을 먼저 보게 되듯이, 새로운 책을 보게 되면 책 표지를 먼저 보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책 표지가 마음에 들면 그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읽게 된,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도 책 표지에 끌려서 읽고 싶었습니다. 제목처럼, 표지 그림에서 찬란하고도 쓸쓸한 느낌이 물씬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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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에디터
2017.03.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가현이들 > 알바생도 '노동자'다 in 2017 인디다큐페스티발 [시각예술]
최저시급 만원, 정말 터무니없는 이야기 같나요?
N포세대, 지금의 2030세대에게 흔히 붙는 수식어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 그리고 나아가 내집마련, 인간관계, 꿈, 희망... N포세대가 포기하는 것들이다. 때로는 N포세대와 더불어 니트족이라는 말이 덧붙여지기도 한다.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어 생계를 위해
by
강우정 에디터
2017.03.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매력적인 흑백 영화의 세계 [시각예술]
고전 영화는 그것이 가지는 특유의 분위기와 감성이 있다. 영화의 컬러 영상미나 배경보다는 인물들의 심리와 스토리 라인에 집중해서 보게 된다. 주제 의식도 좀 더 명료하게 드러나는 편이다. 흑백이 가지는 매력이 있어서일까?
컬러필름이 등장하기 전까지 모든 영화는 흑백이었다. 흑백 필름으로 만든 영화는 콘트라스트와 그림자가 강조되어 강렬한 색채보다도 더욱 단호하고 강렬한 느낌을 준다. 때에 따라서는 영화 그 자체의 분위기를 잘 살려낼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오늘날 흑백 필름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개 과거에 벌어졌던 일들을 흑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by
성지윤 에디터
2017.03.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살면서 한 번 쯤은 봐야하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시각예술]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이란 무엇일까? 조금은 낭만적이지만,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는 이야기.
우리는 앞으로 어떠한 교육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체제에 대해 생각해보게됐다. 많은 아이들의 대부분이 획일화된 공교육체제를 따르며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의 같은 틀 안에서 경주마처럼 달리는 것이 과연 행복한 인생일까. 덴마크에는 '애프터스콜레'라는 대안교육 체제를 갖춘 학교들이 있다. 애프터 스콜레
by
김경빈 에디터
2017.03.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고요함의 소란스러움 - 영화 '라우더 댄 밤즈' [시각예술]
폭탄보다 소란스러운 어떤 것.
이해와 진실. 영화 <라우더 댄 밤즈>를 가득 채운 두 단어. 특별하고 위대한 주제가 아닌 가족 사이에서의 이해와 진실이 영화의 축을 이루게 되는데, 그 방향은 전체적으로 이사벨과 콘래드를 향해 있다. 전쟁터의 실상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유명한 종군기자 이사벨. 그녀는 해외의 전쟁터로 자주 나가야 했기 때문에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어려웠고 따로
by
맹주영 에디터
2017.03.24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다른 시선에서 영화보기] 미녀와 야수
<미녀와 야수>는 정말 아름다운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일까? 황홀한 디즈니의 전경에 빠져 지나칠 수도 있는 < 미녀와 야수 >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자!
다시 한 번 디즈니 열풍을 불러온 바로 그 영화, <미녀와 야수>를 보고 왔다. 마치 동화 속에 들어와있는 듯한 미장센과 연출들에 놀라고, 미녀와 야수의 러브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에 마지막까지 눈물을 떨어뜨리며 왔다. 하지만 디즈니가 만들어 낸 그 아름다운 장막을 걷어내면 뭔가 찝찝하다. 이 텁텁한 기분은 어디에서 왔을까? 과연 미녀와 야수는 우리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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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3.22
작품기고
[쓰다듬다] '짜릿하고 따뜻하게' 바라보기
사람 냄새나는 명광고와 명카피를 짜릿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인생영화, 인생드라마... 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살면서 가장 좋았던 것을 지칭할 때 '인생OO'라고들 많이 부릅니다. 오늘은 제 '인생책'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한창 진로에 대해서 마음을 못잡고 있을 때 읽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에 마음을 다잡고 제 꿈에 확신을 갖게 되었고, 작가님의 따뜻한 시선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낄
by
조현정 에디터
2017.03.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침묵 속에서 생의 보편성을 보았고 그것들은 나의 또다른 이름들이었다 [문학]
생을 탐구하는 여행에서 삶의 본질과 보편성을 끌어내다
좋은 책을 마주하는 일이란 사실 어렵다. 일주일동안에도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베스트셀러 또한 매주 바뀐다. 간혹 책을 구매하는 사람들 중에 베스트셀러 코너에 있는 책들이 그래도 좋은 책일거란 생각을 한다. 좋은 책이기에 많이 팔릴수도 있다. 그러나 많이 팔렸다고 해서 꼭 좋은 책이라는 보장은 없다. 개인적으로 독서를 할 때 여러 장르를 한꺼번에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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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희 에디터
2017.03.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오늘은 우리 생에서 가장 젊은 날 - 영화 '위아영' [시각예술]
모든 나이에는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다
"제이미는 악한 게 아니야. 단지 젊을 뿐이지." 고여있는 삶을 사는 조쉬. 열정을 갖고 찍기 시작한 영화는 늘어지고 늘어져 10년째 완성하지 못하고 있고, 일상은 권태롭기만 하다. 그러다가 파릇한 20대의 제이미와 다비 커플을 만나고서부터 삶의 활력을 찾기 시작한다. 음악, 패션, 라이프스타일... 구석구석까지 예전에 잃어버렸던 줄 알았던 젊음의 열
by
명수진 에디터
2017.03.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나의 사랑, 나의 혈육- 영화 '밀리언달러 베이비' [시각예술]
그 앤 그렇게 생각할걸. '난 정말 행복했다.'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복싱. 두 사람이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상대편 허리 벨트 위의 상체를 쳐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즉, 자신의 주먹만을 믿고 경기장에 뛰어들어 상대방의 얼굴과 몸을 직접적으로 가격함으로써 승리를 얻는 스포츠이다. 여성복서의 성장기를 주요 플롯으로 삼은 영화 <밀리언달러 베이비>의 주인공 매기는 32살에 복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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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7.03.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작고 위대한 기록] 누구의 오브제인가? - 도서 BRA BOOK
누구의 오브제인가? BRA BOOK 작년 겨울, 독립출판 페스티벌인 Unlimited Edition에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는 독립출판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하던 때라 페스티벌에 참가한 수많은 작가들과 책들을 보며 ‘독립출판 시장이 이렇게나 컸구나.’라고 생각했었다. 축제에 온 김에 재미난 주제의 독립출판물을 하나 사보자 마음먹고 열심히 구경하였으나 너무
by
이정숙 에디터
2017.03.13
작품기고
[리뷰/도서] 메주
가치를 알아보는 눈
겉모습에 연연하지 않고, 내면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다면...
by
민세원 에디터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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