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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얼터너티브 락(Alternative Rock)을 아시나요?
얼터너티브 락이란 하드락, 헤비메탈이 주를 이루던 시기에 새롭게 떠오른 비주류 음악을 말합니다. 1990년대, 빠른 리듬과 강렬한 고음, 사회비판적인 가사가 주를 이루던 기존의 락 음악에서 벗어난 밴드, 다시 말해 주류 음악의 대안적(alternative) 성향을 가진 밴드들이 등장하면서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너바나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얼터너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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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에디터
2018.02.22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DEAN - instagram 그리고 우리
음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자
얼마전 차트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었던 DEAN의 'Intagram'이다. 딘 그는 간략하게 얼터너티브한 알앤비를 지향하긴 하지만 장르에 대한 경계는 없다. 우리나라에서 좋은 음색을 통한 다양한 알앤비 음악을 시도하는 아티스트이다. PB알앤비, 재지한 감성이 가미되어 있는 알앤비 그의 트랙 'Put my hands on you', 'piss on me'
by
이민규 에디터
2018.02.21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블랙팬서 더 앨범(Black Panther The Album) [음악]
요즘 핫한 그 영화의 핫한 트랙들!
이번 설 연휴 극장가의 최대 화제작은 마블의 새 히어로 영화 “블랙팬서”다. 블랙팬서는 화려한 액션과 가벼운 유머코드를 내세웠던 마블의 전작들과 달리 아직도 전 세계에 만연한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의식과 제 3세계, 페미니즘 등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화제가 됐다. 이러한 시도는 현재까지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2월 14일 개봉 이후 국내에서만 300
by
류형록 에디터
2018.02.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쿨 하지 못해 미안해 [영화]
Vicky Cristina Barcelona
로맨스라면 고통도 달콤하다고 느낄 정도로 사랑 앞에 용감한 크리스티나와 로맨틱한 낭만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지적인 현실주의자 비키.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사랑에 관해서는 완전히 상반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바르셀로나로 휴가를 떠난다. 달콤한 지중해의 바르셀로나에서 휴가를 즐기던 두 사람은 우연히 매력적인 화가 후안을 만나게 되고, 후안의 초대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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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에디터
2017.12.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스타벅스, 왜 그렇게들 많이 갈까요? [문화 전반]
《 거기도, 여기도, 저기도 》 나의 생활공간은 크게 세 곳으로 나뉜다. 서울에 있는 학교, 인천에 있는 집, 인천종합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가게. 서로 꽤나 떨어져있는 이 세 공간의 공통점은 주변에 스타벅스 매장이 적어도 하나는 꼭 있다는 것이다. 학교에는 정문에 하나, 후문 근처에 하나, 2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다. 집 근처에는 걸어서 10분 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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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에디터
2017.11.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당신이 모르는 '슈퍼주니어' [음악]
슈퍼주니어의 8집 ‘Play’ 컴백을 축하하며 그들의 음악적 면모를 소개해 본다.
데뷔 12년차, 슈퍼주니어가 돌아왔다. 많은 사람들은 슈퍼주니어를 ‘쏘리쏘리’와 같은 후크송으로 기억하고 기계음 가득한 댄스음악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예능에서의 재미있는 모습 때문에 ‘슈퍼주니어가 음악적으로 할 만한 얘기가 있으려나?’ 싶은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도 엄연한 가수로서 지난 12년간 쌓아온 것들이 적지 않다. 따라서 슈퍼주니어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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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연주 에디터
2017.11.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발상의 중요성, 헤더윅 스튜디오 [다원예술]
실험 정신과 아이디어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헤더윅 스튜디오. 헤더윅 인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작품으로 본 그의 디자인 세계.
나에게 여태까지 봐왔던 전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2016년 ‘헤더윅 스튜디오’전시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 이유는 필자가 제품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헤더윅 스튜디오의 전시는 단순히 작품만을 늘어놓은 전시가 아닌 창의적인 발견의 흐름을 알려주는 전시였기 때문이다. 헤더윅 스튜디오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토마스 헤더윅(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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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17.10.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카메라 앞에 서던 그녀, 카메라를 잡다 [시각예술]
ROCKING LOVE : 세기의 뮤즈 '패티 보이드' 사진전
* 본 글은 역사적 사실에 의존하지 않고 오롯이 '패티 보이드 사진전'에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폭염이 갑작스레 자취를 감춘 지난주, 성수동 S FACTORY에서 진행 중인 패티보이드 사진전을 관람하고 왔다. 전시회는 공사가 한창인 건물 안에서 진행됐다. 정돈되지 않고 탁한 느낌을 풍기는 공간이라 일반적인 전시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받았다. 내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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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에디터
2017.08.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뜨거운 여름날, 더 뜨거운 열정으로! [공연예술]
지난 7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된 < 2017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을 첫째날 방문하고, 그 열기와 에너지 가득한 시간을 직접 체험하며 생각한 바를 적은 글입니다.
Jisan Valley Rock Music & Arts Festival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언제부턴가 국내 곳곳에서 락(rock) 페스티벌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SNS를 이용하고 있노라면, 주변 사람들이 그들이 다녀온 페스티벌 사진을 신나게 게재한 것을 발견하곤 한다. 나 역시 SNS로 친구들의 소식을 확인하는 쪽에 속했다. 한 번도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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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7.08.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Emily Dickinson, 고독 속에서 대담함을 펼치다 [문학]
19세기 미국의 대표 여류시인 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 그녀가 일생동안 방 안에서 써 내린 시에는 어떤 특징과 주제가 있는지 알아보자.
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은 19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여류 시인으로, 영미 시를 즐겨 읽는 사람에게는 이미 친숙한 인물일 것이다. 그녀는 평생을 독신으로 사회와 독립된 삶을 살았으며, 가까운 몇 인물을 제외하고는 극히 경계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님을 맞이할 때 방문을 열어두고 직접 대면하지 않은 채 대화를 나누었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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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7.07.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Cracks : 동경이 거짓으로, 거짓이 비극으로. [시각예술]
*이 글을 영화 Cracks 결말에 대한 작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ack. 명사로 무엇이 갈라져 생긴 금을 의미한다. 오늘 이야기 해볼 영화 Cracks은 평소 꽤 좋아하는 배우 에바 그린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전반적인 영화의 분위기와 배역에 아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그녀가 연기를 잘해서 인 것 같기도 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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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 에디터
2017.06.07
리뷰
공연
[Review] 몸으로 만드는 시끄러운 이야기 - 이불 @CKL 스테이지
이불 -마임이스트 이두성의 무언극- "몸으로 만드는 시끄러운 이야기" 공연을 보러가기 전 중앙도서관에서 과제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린 소나기가 후끈한 학교를 잠깐이나마 식혀주었다. 비에 젖은 학교는 조용했고 찰박찰박 시원한 빗물을 밟으며 을지로입구역에 위치한 'CKL스테이지'로 발걸음을 향하였다. CKL스테이지에서 진행하는 공연을 한 번도 본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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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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