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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에픽하이,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앨범 출시를 기념하며 [음악]
정규앨범부터 소품집까지, 정규곡부터 비정규곡까지,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에픽하이의 곡은 (네이버 뮤직 기준) 총 277곡이지만, 이 글에서는 에픽하이의 대표곡 5곡과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선정한 비교적 유명하지 않은 곡 5곡을 추천하고자 한다.
3인조 힙합 뮤지션, 에픽하이가 데뷔한 지도 벌써 14년이 지났다. 초등학교 5학년 때였나, 에픽하이 2집을 접하면서 힙합이라는 장르를 처음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에픽하이만의 정서에 푹 빠져 앨범이 나올 때마다 에픽하이의 노래만 귀에 달고 살았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누군가가 에픽하이 노래를 재생하면 그게 무슨 노래든 간에 가사를 줄줄 외워 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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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신 에디터
2017.10.28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아직 : DPR LIVE
운 좋은 시작이 아닌, 준비된 시작
덕행 : '덕질'을 행하다. ‘처음’이라는 단어에는 수많은 심상이 담겨있다. 온통 새롭게 펼쳐질 앞날에 대한 설렘과, 신선함, 그에 대비되는 불안정함과 불확실성, 두려움이 내포되어있다.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건, 그렇게 설레고 불안한 일이다. 20대의 시작을 걷고 있는 나는 숱한 ‘처음’을 경험했다. 그 시작은 소소한 성공과 성취감을 거머쥐어 주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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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7.10.27
오피니언
영화
영화 박하사탕
오늘은 오랜만에 영화를 리뷰해보고자 한다. 이 리뷰는 다수의 영화 내용 스포가 서술될 예정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소개하고자 하는 영화는 설경구 주연의 박하사탕이다. 설경구가 기찻길에 서 달려오는 기차를 맞이하며 외치는 “나 돌아갈래”는 벌써 개봉한지 17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의 뇌리에 박혀있다. 네티즌 평점 구점에 달하는 워낙 명작으로 유명한 영화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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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소 에디터
2017.10.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이 좋아할 재료로 가득히 '아메리칸 셰프' [영화]
바야흐로 먹방, 쿡방의 춘추 전국 시대다. 채널을 돌리면 < 냉장고를 부탁해 >, < 맛있는 녀석들 >, < 수요미식회 > 등 음식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유명인의 자녀들로 옮겨간 유행은 이제 음식에 머문 것으로 보인다. 음식을 소재로 한 콘텐츠의 물량공세가 당혹스러운 것은 나는 해당 콘텐츠에 전혀 관심을 느끼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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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10.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국 드라마의 가능성, '비밀의 숲' [문화 전반]
드라마 비밀의 숲을 통해 본 한국 드라마의 발전 가능성과 비밀의 숲을 추천하는 이유.
누군가 영화와 드라마 중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라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드라마를 택할 만큼 드라마를 좋아한다. 하지만 바빠진 일상 속에서 드라마를 제대로 챙겨보지 않은 지 거의 1년이 되었다. 그런 필자가 입소문만으로 정주행(드라마를 1화부터 그 뒤의 회차까지 주행하듯 보는 것)하게 된 드라마가 있다. 바로 tvN '비밀의 숲'이라는 드라마다. 지금은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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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17.10.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초콜릿의 역사 속으로 [문학]
초콜릿, 가장 친근하고 어렸을 적부터 많이 먹었던 간식이다. 그동안 초콜릿의 달콤함만 느낄 줄 알았지 초콜릿이 어디서 왔는지, 어떤 유래가 있는지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어떤 능력이 있어서 신들의 열매라고 불리는지 제목부터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은 초콜릿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었다. ▲ 칼 폰 린네 [출처 :
by
고지희 에디터
2017.10.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블레이드 러너 2049를 기다리며 [영화]
< 에이 아이 >로부터 19년 전, < 매트릭스 >로부터 17년 전, 지금으로부터 35년 전, 리들리 스콧은 한 세계를 구현했다. 인간과 복제인간의 갈등에 대한 미래 세계의 디스토피아. 그가 구현한 세계만큼 영화의 성적은 참혹했다. 대중은 물론, 평단에서도 혹평이 끊이지 않았다. 이후 감독판과 최종판의 편집본이 새로 나오면서 영화는 전혀 다른 평가를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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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10.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노트북(The Notebook, 2004) [영화]
마음을 다해 한 사람을 사랑한것, 그것이 바로 인생의 눈부신 성공이죠.
나는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를 참 좋아한다.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사람을 이끄는 마성의 매력은 스크린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고 있을 수 많은 관객들을 매료시키는것 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하이틴 영화인 퀸카로 살아남는법 에서부터 로맨스 영화라면 손 꼽히는 다양한 명작들에 등장했던 그녀는 내게 있어 로맨스 영화의 원탑이라고 여겨지는 인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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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에디터
2017.10.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끊임없는 사유의 중요성 [문학]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 라는 부제에 대해 궁금증을 품게 되었기 때문이다. 악이 평범하다는 말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고민을 해 보았다. 그다지 크지 않은 죄를 뜻하는 말, 모두가 저지를 수 있는 위험한 악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악의 평범성 이라는 말은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히만을 가리키는 뜻으로 악이 평범한 모습으로 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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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7.10.15
오피니언
만화
[Opinion] '한국적' 웹툰 추천 [시각예술]
위 작품들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즐거움이 되어 주었다.
요즘 한창 빠져있는 웹툰이 있다. [계룡선녀전]과 [소녀신선]이 그것이다. 공통점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두 작품 모두 한국적인 소재를 사용한 작품이었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콘텐츠들에 무방비하게 노출 되어 있던 차에 위 작품들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즐거움이 되어 주었다. [계룡선녀전]은 네이버에서 현재 33화까지 연재중인 작품이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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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 에디터
2017.10.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 주지 않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화]
Time wait for no one. 일본 특유의 분위기가 한가득 묻어나는 애니메이션. 학창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 판타지.
* 본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Time wait for no one” "시간은 그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아. " “시간을 달리는 소녀” 라는 제목을 통해 짐작 할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시간여행을 기반으로 한 영화다. 이 영화가 단순히 시간여행을 다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었다면 개봉한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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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에디터
2017.10.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10월, 재개봉을 앞둔 영화들 [영화]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있기 마련이다. 몇 번을 다시 봐도 좋은 작품이 있고, 어떤 것은 너무 이른 개봉으로 당시의 스크린과 인연이 없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어떤 재개봉은 새로운 영화의 개봉, 그 이상으로 훨씬 기다려지기도 한다. 이탈리안 종마, 실베스터 스탤론의 < 록키 >와 이제 < 너의 이름은 >으로 한국 팬에게도 익숙한 이름, 신카이 마코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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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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