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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빈센트 반 고흐의 세상 속으로 [영화]
빈센트 반 고흐. 그의 작품은 세계적으로 굉장히 유명하고 인정받는다. 처음 미술작품을 접하는 어린이들도 아마 반 고흐의 작품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 고흐는 과연 살아생전에도 이렇게 유명한 화가였을까? 그렇지 않다. 그가 살아있을 동안 작품은 딱 한 점밖에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살아있을 때 보다 죽은 뒤에 이름을 떨치고 사랑받는 화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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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7.11.1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하늘 화창한 가을 날엔, 이 노래를 듣자: 두 번째 추천 [음악]
이렇게 화창한 가을 날에 꼭 칙칙한 음악만 들을 필요가 있을까? 이 노래를 듣자!
하늘 화창한 가을 날엔, 이 노래를 듣자: 첫 번째 추천. http://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31473 첫 번째 오피니언을 올린 지 열흘이 조금 넘게 지났는데, 어느새 밖에는 빨갛고 노란 나뭇잎들이 가득하고 바람은 더더욱 차졌다. '춥다춥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고 패딩을 꺼내 옷걸이에 걸어둘 정도로 말이다.
by
김미진 에디터
2017.11.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11월 공연 정리 및 추천
11월, 어떤 공연을 볼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서울부터 제주까지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전국 투어와 신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꽉 찬 11월에서 우.사.인의 추천 공연까지 확인하세요.
[우.사.인] 시즌 4. 11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신인 뮤지션부터 전국 투어까지!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가을의 끝자락에서도 <우.사.인>은 11월의 공연 정리로 돌아왔습니다! 벌써 11월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고 제 나이도 xx.8살이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추워진 날씨 덕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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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11.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추운 날씨, 집에서 보면 좋을 웹드라마 추천 ⑨가지
제법 추워진 날씨 탓에 집에만 있는 중이라면, 웹드라마로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아마 당신도 웹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험을 겪게 될 것이다.
평소에 드라마를 무척 좋아하는 나는 몇년 전, 웹드라마라는 장르에 처음 입문했다. 5~10분 정도의 짧은 분량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미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세계 콘텐츠로 다가왔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콘텐츠이기도 하다. 이러한 매력들을 지니고 있다보니, 스토리와 영상미, 그리고 연기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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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인디 음악 추천 : 나의 플레이 리스트 [음악]
평소에 인디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곡들이다. 혼자 듣기엔 아까워, 세상 밖으로 꺼내놓을까한다.
평소에 인디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곡들이다. 혼자 듣기엔 아까워, 세상 밖으로 꺼내놓을까한다. 알려지지 않은 인디 음악인들도 많아 이 오피니언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음악들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위로, 사랑, 고백, 이별 등 다양한 장르들을 나열해서 그날의 취향과 분위기에 맞게 들으면 좋을 듯하다. ▶ 풋풋 - 괜찮아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독서의 계절 가을, 문학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 [영화]
날이 좋다. 가을의 볕과 바람은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순간일 것이다. 길지 않은 시간임을 알기에 더욱 소중한 가을이다. 봄의 따스함이 여름의 무더위로 변하듯, 가을의 서늘함이 겨울의 추위로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러니 ‘오늘만 같았으면’보다는 ‘오늘을 충실히’가 가을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일 것이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다. 하지만 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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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10.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의 필수불가결한 우울함들을 위하여- The Blue Day Book [문학]
힘들지만 꼭 필요한 내 인생의 하루를 위한 위로
그런 날이 있다. 내면이 우울함의 바다 깊이 잠식당해 버리고 만 그런 날 말이다. 사실 누구에게나, 인생의 순간들을 통틀어보면 꽤 적지 않은 하루들이 우울함의 짙은 파란색으로 물들곤 한다. 그리고 그 심연에는 세상을 가득 이루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만큼이나 다양하고 제각각인 이유들이 있다. 심연을 모두 이룬 뒤에 그 어둡고 짙은 곳에서 올라온 우울은 이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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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7.10.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에픽하이,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앨범 출시를 기념하며 [음악]
정규앨범부터 소품집까지, 정규곡부터 비정규곡까지,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에픽하이의 곡은 (네이버 뮤직 기준) 총 277곡이지만, 이 글에서는 에픽하이의 대표곡 5곡과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선정한 비교적 유명하지 않은 곡 5곡을 추천하고자 한다.
3인조 힙합 뮤지션, 에픽하이가 데뷔한 지도 벌써 14년이 지났다. 초등학교 5학년 때였나, 에픽하이 2집을 접하면서 힙합이라는 장르를 처음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에픽하이만의 정서에 푹 빠져 앨범이 나올 때마다 에픽하이의 노래만 귀에 달고 살았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누군가가 에픽하이 노래를 재생하면 그게 무슨 노래든 간에 가사를 줄줄 외워 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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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신 에디터
2017.10.28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아직 : DPR LIVE
운 좋은 시작이 아닌, 준비된 시작
덕행 : '덕질'을 행하다. ‘처음’이라는 단어에는 수많은 심상이 담겨있다. 온통 새롭게 펼쳐질 앞날에 대한 설렘과, 신선함, 그에 대비되는 불안정함과 불확실성, 두려움이 내포되어있다.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건, 그렇게 설레고 불안한 일이다. 20대의 시작을 걷고 있는 나는 숱한 ‘처음’을 경험했다. 그 시작은 소소한 성공과 성취감을 거머쥐어 주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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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7.10.27
오피니언
영화
영화 박하사탕
오늘은 오랜만에 영화를 리뷰해보고자 한다. 이 리뷰는 다수의 영화 내용 스포가 서술될 예정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소개하고자 하는 영화는 설경구 주연의 박하사탕이다. 설경구가 기찻길에 서 달려오는 기차를 맞이하며 외치는 “나 돌아갈래”는 벌써 개봉한지 17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의 뇌리에 박혀있다. 네티즌 평점 구점에 달하는 워낙 명작으로 유명한 영화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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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소 에디터
2017.10.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이 좋아할 재료로 가득히 '아메리칸 셰프' [영화]
바야흐로 먹방, 쿡방의 춘추 전국 시대다. 채널을 돌리면 < 냉장고를 부탁해 >, < 맛있는 녀석들 >, < 수요미식회 > 등 음식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유명인의 자녀들로 옮겨간 유행은 이제 음식에 머문 것으로 보인다. 음식을 소재로 한 콘텐츠의 물량공세가 당혹스러운 것은 나는 해당 콘텐츠에 전혀 관심을 느끼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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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10.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국 드라마의 가능성, '비밀의 숲' [문화 전반]
드라마 비밀의 숲을 통해 본 한국 드라마의 발전 가능성과 비밀의 숲을 추천하는 이유.
누군가 영화와 드라마 중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라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드라마를 택할 만큼 드라마를 좋아한다. 하지만 바빠진 일상 속에서 드라마를 제대로 챙겨보지 않은 지 거의 1년이 되었다. 그런 필자가 입소문만으로 정주행(드라마를 1화부터 그 뒤의 회차까지 주행하듯 보는 것)하게 된 드라마가 있다. 바로 tvN '비밀의 숲'이라는 드라마다. 지금은 종영
by
이지연 에디터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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