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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 마르셀 뒤샹[시각예술]
한 때 ‘미술계의 문제아’로 거론될 만큼 세상으로부터 외면을 받아왔기 때문일까 뒤샹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였는데, 결국 그가 찾은 정체성은 ‘여성’이었다. 예술사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그의 작품 중에서도 정체성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담긴 작품을 위주로 살펴보고자 한다.
마르셀 뒤샹(1887년 7월 28일 ~ 1968년 10월 2일)은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당시에 그의 작품은 아방가르드 미술을 자처하는 곳에서 조차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는 언제나 시대를 앞서나가는 예술가들이 겪는 고초이기도 하다. 그만큼 그가 새롭게 제시한 미의 개념은 당시의 미술계 보다 두 발짝 더 앞서 나갔다고 할 수도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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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영 에디터
2015.02.08
문화소식
공연
(~5/10) 청춘페스티벌 2015 (2차 얼리버드) [콘서트,여의도 물빛무대]
내가 우주의 먼지처럼 느껴지는 날 자신이 너무 작고 초라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꿈은 멀어 보이고, 어디로 향해아 할 지 막막하기만 하죠. 그럴 때는 우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 작디 작은 먼지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떠올려 보세요. 중력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떠다니는 먼지, 햇빛을 받으면 누구보다 빛나는 먼지. 나중에는 반짝이는 별로 다시 태어날 우주 먼지. 가장 작기 때문에 가장 자유롭게 세계를 여행 할 수 있는 지금 이 자유로움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자유먼지시대 개막! 우주에서 가장 빛나고 자유로운 청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품설명 내가 우주의 먼지처럼 느껴지는 날 자신이 너무 작고 초라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꿈은 멀어 보이고, 어디로 향해아 할 지 막막하기만 하죠. 그럴 때는 우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 작디 작은 먼지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떠올려 보세요. 중력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떠다니는 먼지, 햇빛을 받으면 누구보다 빛나는 먼지. 나중에는 반짝이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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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에디터
2015.02.08
리뷰
도서
[Review]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도서]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를 읽으면서 먼저 눈에 띤 특징은 그림이었다. 중간 중간에 따뜻한 느낌을 주는 꽃 그림이 많았다. 책 내용과는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그림이었지만, ‘여성’ 그리고 ‘엄마’에 관한 이미지를 ‘꽃’을 통해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으로 나타내고자 한 의도였다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꽃과 꽃그림을 좋아하기 때문에 맘에 들었다.) 그러나 저자의 글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여성부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 ‘여성 리더쉽’이 연약한 꽃의 이미지 보다는 열악한 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들꽃들처럼 굳센 이미지와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를 쓰신 ‘이복실’ 저자와의 대화에 참여하기 위해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홀에 다녀왔습니다! 잠깐 뵈었지만 상당히 고우시고 잘 웃으시는 이미지로 기억에 남아요~ 지인 분들이 찾아오실 때마다 한분 한분께 감사 인사를 잊지 않으시더라고요.말씀하실 때도 진정성 있는 관계 형성을 강조하셨는데요~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자와의 대화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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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영 에디터
2015.02.08
리뷰
전시
[Review] 블라디미르 쿠쉬 작품 속에서 숨은그림 찾기[전시]
드디어 블라디미르 쿠쉬展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더라구요! 인기 있는 작품은 줄을 서서 옆사람에 낑겨서 봐야 할 정도였어요ㅠㅠ.. 그만큼 블라디미르 쿠쉬展이 입소문을 탔나 봅니다! 블라디미르 쿠쉬의 작품 감상은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것처럼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이미지를 찾는 데 있는 것 같아요~
드디어 블라디미르 쿠쉬展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더라구요! 인기 있는 작품은 줄을 서서 옆사람에 낑겨서 봐야 할 정도였어요ㅠㅠ.. 그만큼 블라디미르 쿠쉬展이 입소문을 탔나 봅니다! 저는 함께 일하는 언니와 다녀왔는데요~ 언니와 저는 전시장 입구 맨 앞에 전시되있는 그림에서부터 매료되었답니다~ 아쉽게도 전시장 내에선 사진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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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영 에디터
2015.02.07
리뷰
도서
[Review] 여성가족부 최초 여성차관을 지낸 여성정책전문가의 30년 워킹맘 스토리 -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여자들이 세상의 반을 어떻게 꾸려왔는지 소소하게 풀어낸 이야기 -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날짜: 1월 24일 (토) , 오후 2시 장소: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홀 ----------------------------------- 1월 24일 토요일 이복실 저자님과의 만남을 위해 교보문고 배움홀을 다녀왔습니다. 갔다온 건 꽤 오래됬는데, 후기를 너무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ㅠㅠ 교보문고를 꽤 가봤는데도 교보문고 안에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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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에디터
2015.02.07
문화소식
관광&축제
(2015.05.30 ~ 2015.05.31 ) SOUNDHOLIC FESTIVAL 2015 EXIT [콘서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및 서문주차장 일대]
사운드홀릭이 오는 5월30일과 31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일대에서 개최하는 록페스티벌 ‘SOUNDHOLIC FESTIVAL 2015 EXIT(이하 사운드홀릭 페스티벌 2015)의 1차 라인업을 27일 발표됐다.
사운드홀릭이 오는 5월30일과 31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일대에서 개최하는 록페스티벌 ‘SOUNDHOLIC FESTIVAL 2015 EXIT(이하 사운드홀릭 페스티벌 2015)의 1차 라인업을 27일 발표됐다. 사운드홀릭은 “신개념 뮤직 아트를 추구하는 사운드홀릭 페스티벌 2015는 국내 최고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도심형 대형 축제로 총 6개의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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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을 에디터
2015.02.03
작품기고
The Artist
[Art&Pic.] 그리고, 남겨진 것들 #1 - 차가운 이 길위에서
[2015 ART insight '신'진 '작'가를 '소'개합니다 3rd] 그리고, 남겨진 것들 - 본래 노래의 제목에서 시작된 < 그리고, 남겨진 것들 >은 우리 모두에게 화두를 던지는 듯 하는 글자이다. 지나온 시간 후 현재 존재하게 되는 것들.. 흘려 들은 노랫말이 나에게 주는 것들..
그리고, 남겨진 것들 본래 노래의 제목에서 시작된 <그리고, 남겨진 것들>은 우리 모두에게 화두를 던지는 듯 하는 글자이다. 지나온 시간 후 현재 존재하게 되는 것들.. 흘려 들은 노랫말이 나에게 주는 것들.. 수 많은 인파들의 움직임 속 내 옆에 남게 되는 것들.. 그리고, 그림쟁이의 끄적거림에 남겨진 것들.. ......이 모든 것들 뒤에 남겨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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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림 에디터
2015.02.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시각예술]
피카소의 < 아비뇽의 처녀들 >은 ‘입체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이 그림은 바르셀로나의 아비뇽이란 지역의 사창가 여성을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아비뇽의 처녀들 >은 1907년에 그려졌지만, 실제로 세상에 선보이게 된 시기는 1916년이다. 그러나 과연 피카소가 이 작품을 완성 했다고 생각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은 ‘입체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이 그림은 바르셀로나의 아비뇽이란 지역의 사창가 여성을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카소의 의도는 매춘굴에 이 그림을 거는 것 이었다. 또한 피카소는 원래 이 그림에 여인들 외에 해골을 들고 왼쪽에서 들어오는 의과 대학생과 선원을 그릴 예정이었으나 결국 그리지 않았다. <아비뇽의 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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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영 에디터
2015.02.01
문화소식
(02/06) 세르게이 하차투리안의 시벨리우스 협주곡 [협주,예술의전당]
2005년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세르게이 하차투리안'과 구스타보 두다멜의 수제자인 '지휘자 라파엘 파야레'가 연주하는 5년만의 연주곡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입니다.
2005년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세르게이 하차투리안과 구스타보 두다멜의 수제자인 지휘자 라파엘 파야레가 연주하는 5년만의 연주곡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프로그램 슈트라우스, 돈 후안 Strauss, Don Juan, Op. 20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Sibelius, Violin Concerto in d minor, Op. 47
by
김가은 에디터
2015.01.31
문화소식
전시
(~02.17) 현대자동차 Brilliant Memories 전시회 [전시,DDP 알림터 1관]
추억이 담긴 자동차, 현대자동차 Brilliant Memories 전시회
ZONE1. Memories 예술작품 전시 – 지난 과거와 함께한 나, 우리, 모두의 추억 ZONE2. Moments 사진전 – 현대자동차와 함께한 도시, 사람, 풍경의 찬란한 순간들 ZONE3. Dreams 공모전 – 대학생 5개 팀이 만들어내는 꿈, 추억 그리고 자동차 이야기 14인의 아티스트 김병호, 김종구, 김진우, 박선기, 신유라, 아티스트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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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에디터
2015.01.26
리뷰
[Preview] 블라디미르쿠쉬展의 동화적인 초현실 세계로 Go~
"러시아의 달리"라고 불리며 동화적인 초현실주의 그림으로 인정받고 있는 "블라디미르쿠쉬"의 작품을 이번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김경주 시인의 작품해석과 어우러진 서정적인 전시일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러시아의 달리"라고 불리며 동화적인 초현실주의 그림으로 인정받고 있는 "블라디미르쿠쉬"의 작품을 이번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전시 제목: 환상 세계로의 초대 블라디미르쿠쉬 (World of fantasy Vladimir Kush) ▪전시 기간: 2014.12.23(화) ~ 2015.4.5(일) ▪ 장 르: 회화,오브제,드로잉, 에디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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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영 에디터
2015.01.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4: 이불 보다 [시각예술]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한 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우리만치 무성하게 핀 안갯속에 갇힌 듯 내딛는 걸음이 막막해 왔다. 어떤 단단한 조형과 마주하기 이전에 상실되는 감각에 모든 게 더디고 무색해지는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 어딘가 넘어설 수 없을 것만 같은 벽이 선 것처럼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4: 이불 기간 : 2014.09.30 - 2015.03.01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제 5전시실 작가 : 이 불 작품 수 : 대형 공간설치작품 2점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한 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우리만치 무성하게 핀 안갯속에 갇힌 듯 내딛는 걸음이 막막해 왔다. 어떤 단단한 조형과 마주하기 이전에 상실되는 감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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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에디터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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