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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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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Opinion] 참여 서사로서의 예술, 게임의 가능성 [게임]
게임, 그 새로운 예술 장르의 특성에 대해 고찰해봅시다.
참여 서사로서의 예술, 게임의 가능성 게임 <더 스탠리 패러블>을 중심으로 The Stanley Parable 우리는 문화라는 단어를 서슴없이 쓰면서 예술이라는 단어를 쓰는데는 주저한다. 그사이에는 어떤 계급적인 것이 끼어들어 있기 때문이다. 어떤 것을 '예술적'이다 라고 말할 때, 우리는 갤러리의 하얀 벽을 생각한다. 아니면 '아티스트'라는 단어에 비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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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7.11.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한국현대미술, 대중과의 소통의 문을 열다 : 올해의 작가상 2017 [시각예술]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 현대미술이 동시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문을 열어주었다. 이제 우리는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
매년 연말마다 기다리는 것이 있다. TV 앞에 가족들과 옹기종기 앉아 함께 보는 여러 시상식은 연말 이벤트로 자리 잡았을 만큼 한 해를 떠나보내는데 나름 중요한 연례행사 중 하나이다. 최근 연말 시상식만큼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은 하나의 수상제도를 발견하여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올해의 작가상 Korea Artist Prize’는 국립현대미술관과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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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에디터
2017.11.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제 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 [공연예술]
2017 Korea Fashion Design Contest 제 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패션협회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디자이너 컨테스트인 대한민국패션대전이 11월 8일 오후 5시 학여울역 SETEC 3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패션대전은 국내유일의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 주어지는 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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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7.11.13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널 가득 안고 말하고 싶어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널 가득 안고 말하고 싶어 수고했어 오늘도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 잘 보내셨나요 ㅎㅎ 전 너무 푹 쉬어서 쉰 김치 될뻔했어요 ... 제가 그림에 영감을 받는 주제는 보통 제가 사랑하는 제 남자친구나 꿈을 자주 꿔서 꿈속에서 영감을 많이 받아요 이번 그림은 꿈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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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에디터
2017.10.12
오피니언
미술/전시
월간미술 9월호
이번 9월호는 유난히 디자인의 변화가 눈에 띈다. 이는 지난달 한 모니터 요원의 디자인 변화에 대한 의견이 반영된 것이 아닌 가 생각된다. 평소 월간미술 만의 디자인 틀에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각 글의 특성에 맞게 구성에 변화를 주고 시각적 차이를 주고자한 노력이 엿보인다. 특히 이번 KIAF에 추가된 'HIGHLIGHT'와 ‘SOLO PROJECT'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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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소 에디터
2017.09.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음악상담소] 첫 번째 이야기, 피아노는 내 운명?
음악상담소 첫 번째 이야기, 현실과 꿈 사이의 고민
음악상담소 Song’s 첫 번째 이야기 # 피아노는 내 운명? <음악상담소 Song's 에디터> 송 : 아트인사이트 필진 / 음악을 좋아하는 글쟁이 / 20대 대학생 강선비 : 일상이 선비 / 음악과 축구, 농구를 좋아하는 20대 직장인 송 : A 님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사연 잘 읽어보았습니다! 제 이야기인 것처럼 빠져서 읽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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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에디터
2017.09.10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캠퍼스 안의 예술이 살아 숨쉬는 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 [문화 공간]
관객들의 영화를 써내려갈 소통의 장으로 나아가는 아트하우스 모모
캠퍼스 안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부터 호기심을 불러 모으는 아트하우스 모모는 이화여자대학교 ECC 안에 위치하고 있다. 그 위치 때문에 재학생들만 방문이 가능하다는 오해를 할 수 있으나 아트하우스 모모는 모든 외부인의 방문이 가능한 영화관이다. 재학생으로서 주변을 자주 지나다니다 보면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든 많이들 방문하는 곳임을 알 수 있었다.
by
차소연 에디터
2017.09.03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02. 저는 자유를 사랑하는 자유인이에요 : 최지은
자유를 사랑하는 프레첼 체다치즈의 작가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우리는 두 번째 당신을 정하는 데 큰 고민이 없었다. 당신의 그림은 우리로 하여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절로 들게 했다. 모르는 사람을 만날 때면 으레 드는 불편함보다 좋아하는 그림을 그린 작가를 만나러가는 설렘이 컸다. 우리는 그렇게 당신을 만났
by
김마루 에디터
2017.08.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현대 미술의 깊이에 대해 생각하게 되다 [시각예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미술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을 얻게 되다.
음악을 통해 알게 된 지인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좋은 음악이란, 대중성과 예술성이 모두 균형있게 있는 음악이다" 이 말을 듣고 난 이후로, 대중성과 예술성은 예술을 판단하는 나의 잣대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음악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판단하기 쉬웠다. 어떤 곡들은 귀에 쉽게 들리지는 않지만 정말 심오하기도 했고, 어떤 곡들은 듣자마자 편하게 들
by
이현빈 에디터
2017.08.05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범인은 누구인가? 코믹 추리 수사극 '쉬어매드니스' [공연예술]
당신만 모르는 범인, 범인은 넷 중에 하나
범인은 누구인가? 코믹 추리 수사극 '쉬어매드니스' 당신은 연극을 자주 보는 사람인가? 그렇지 않은 사람인가? 혹은 연극을 볼 기회가 없어 보고 싶은 사람일수도 있고, 한때는 연극을 많이 본 적이 있지만 지금은 보지 않는 사람이거나, 그동안은 보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많이 보고 싶은 사람일수도 있겠다. 당신이 어느 쪽이건, 당신은 연극이 영화 등의 다른 장르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8.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sns로 소통하고, 책으로 읽고, 팟캐스트로 듣는 심리상담 [문화전반]
sns으로 소통하고, 책으로 읽고, 팟캐스트로 듣는 심리상담! 마음에 연고를 바르자 ! 1 sns으로 소통하는 심리학- 서늘한 밤 내가 느낀 심리학썰 [출처 페이스북] 시작은 sns였다. 졸라맨과 비슷한 그림체의 그림일기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잡았다. 서늘한밤 이하 줄여 서밤은 임상심리전문가 과정을 공부하던 사람이었다. 공부를 하던중, 일상을 살아가며 나타
by
양희영 에디터
2017.07.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無情(무정)한 사회 속 소통의 기적 [문학]
현대인에게 고민은 결국 사람 사이의 대화, 그리고 소통의 문제로 연결된다. 근본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은 불완전성을 내포하고 있다. 서로 완전히 똑같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내 고민을 100% 전달하거나, 이해를 바랄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편견 없이 진정한 마음가짐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알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이야기들을 접한다. 그리고 그 중 잔인하고 자극적인 이야기들에 쉽게 시선을 빼앗기게 된다. 반면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는 앞의 잔인하고 자극적인 이야기와는 다르게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어떻게 확장되어 가는지, 그리고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고민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책 속의 이
by
이수안 에디터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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