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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가해자 부모와 피해자 부모의 동행, 기묘여행 [공연]
남겨진 이들의 고통은?
살인 가해자의 부모와 살인 피해자의 부모의 1박 2일의 동행, 『기묘여행』 살인을 저지른 '아쯔시'에게 면회를 가는 두 부모님. '아쯔시'에게 살해당한 딸 '카오루'의 복수를 직접 하고자, 살인도구를 챙겨서 아쯔시에게 면회를 가는 카오루의 아버지. 그리고 항소가 성공해 아들 '아쯔시'가 사형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아쯔시의 부모님. 가벼운 주제가 아니라서 가
by
박지수 에디터
2018.11.26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생각 속 고민
고민은 가끔, 나를 우울하게 만들고 무기력하게 만들지만 이것이 헛되이 된 것이아니라고 나는 생각하며, 더 좋은 미래를 위해 고민하는 삶을 살 것이다.
illust by Hosun Sim 나는 이제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가야 하나 나는 벌써 지치고 힘들어 그냥 누워 쉬고만 싶은데 offing - Birthday Harlem 中 인생은 자신의 결정대로 나아가고 행해진다. 그렇기에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결과를 좌우할 때가 있다. 그래서 좀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나는 고민을 한다. 물론 나뿐만 아니라
by
심호선 에디터
2018.11.25
리뷰
도서
[Review] 각자의 여정 : 맨 땅에 헤딩하기
다이아수저, 금수저부터 흙수저까지. 부모에게 물려받은 부가 사회의 계급을 결정한다는 ‘수저론’을 보고 있자면, 우리의 인생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정해져있는 듯 보인다. 아등바등 노력해도 쉽게 변하지 않는 현실에 좌절하기도 하고, 계속 되는 고난과 실패 앞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많은 것을 쉽게 포기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안간힘을 쓰며 살아가는 이유는
by
김수민 에디터
2018.11.25
리뷰
도서
[Review] 출판저널 507호 - 독자들의 생각과 시각 [도서]
현재의 도서문화에 대한 독자들의 목소리와 생각
책에 대한 거리감과 이어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출판저널 507호"란 '출판저널'이란 책은 도서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을 들려주며, 도서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의 노력과 많은 고민들의 흔적을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책을 접하고 싶지만, 이제는 움직이는 미디어 콘텐츠에 익숙해져 책에 대한 거리감이 생긴 사람들'에게 도서는 어떤 것이며 어떻게
by
심호선 에디터
2018.11.23
리뷰
도서
[Preview] 미리 읽는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책 속 문장에서 떠올린 생각들
서점도 그렇고 문화도 중요하고 법도 중요하지만, 독자들이 서점 문화를 향유하고 정말 좋다는 것을 알고 많은 사람들이 문화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 면 동네서점도 잘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177p 지금보다 머릿속도 마음속도 맑았던 시절, 책방의 주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읽고 싶은 책을 원 없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겠지? 그런
by
심지은 에디터
2018.11.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추억팔이] 1화: 그냥 부유하는 중입니다.
영화 <졸업>: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1화: 그냥 부유하는 중입니다. 요즘 인생이 재미없다. 딱히 기쁘지도 않고, 딱히 슬프지도 않고, 별다른 감정의 변화도 없다. 그냥 잔잔한 호수 위에서 떠다니는 느낌이랄까. 이유는 대충 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친했던 동기들이 모두 여기저기로 흩어져 학교를 계속 혼자 다닌다. 덕분에 수업 들을 때도 혼자, 밥 먹을 때도 혼자, 뭐든 다 혼자다. 놀아달라니
by
박민재 에디터
2018.11.16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확신
밤 하늘에 달이 보이지 않더라도 달이 그 자리에 있음을 의심하는 자는 없다.
밤 하늘에달이 보이지 않더라도달이 그 자리에 있음을의심하는 자는 없다. 11.15. 확신. 케동생각.
by
김동철 에디터
2018.11.16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하루의 일탈
살아가면서 일탈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한번 쯤 정말 그 일탈을 실행해보는 건 어떨까요?
일탈; 정하여진 영역 또는 본디의 목적이나 길, 사상, 규범, 조직 따위로부터 빠져 벗어남.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일탈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한번 쯤은 있을 것이다. 그 일탈을 실행해본 적도 있겠지만, 대부분 생각으로만 끝난 경우일 것이다. 일탈이 종료된 이후에 돌아올 후폭풍이 두려워서 못하기도 하고, 일탈을 해보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이유가 존재하기에 섣
by
이소현 에디터
2018.11.13
리뷰
공연
[Preview]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 김광석 뮤지컬
쌀쌀한 가을날, 김광석의 명곡을 다시 만나는 감성 뮤지컬
가을이 오면 부쩍 센치해지고 그리운 사람이 많아진다. 김광석의 목소리도 음악도 가을과 무척 잘 어울린다. 그의 발라드는 누군가 떠나갈 때의 상황을 묘사할 때가 많고, 그걸 지켜보는 입장에 선 사람의 이야기일 때가 많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예를 들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라든지 <서른 즈음에>라든지. 이런 노래들은
by
김나연 에디터
2018.11.11
리뷰
공연
[Preview] 비가 오면 생각나는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에게 노래는 힘이자 삶이었고, 그가 떠난 지금도 그의 노래로 많은 이들이 웃고 울며, 때로는 위로를 받으며 그를 기억한다.
연일 비가 그치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비 오는 날이면 '비'라고 저장된 플레이리스트의 곡들을 듣곤 하는데, 거기엔 대개 노랫말에 비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거나 비와 관련된 추억이 있는 곡들이 담겨 있다. 그중에는 김광석의 노래들도 있는데, 김광석 노래들이 그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간 이유는 지난 5월에 김광석의 노래들로 엮어진 최초의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
by
이소연 에디터
2018.11.09
리뷰
공연
[Review] 국가의 권력에 맞서 보여줄 수 있는 개인의 용기에 대해서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연극]
메세지를 조금 더 컴팩트하고 쉬운 설정으로 전달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국가의 권력에 맞서 보여줄 수 있는 개인의 용기에 대해서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내 멋대로 생각해보는 리뷰- 다른 사람들에겐 어떨지 모르겠지만, 연극은 내게 좀 어려운 존재다. 단순 재미만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어떤 의도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는 연극의 경우엔 더욱 그렇다. 그동안 연극을 관람하면서 무얼 말하고 싶은거지? 이해하지 못할 때
by
이승현 에디터
2018.11.04
리뷰
공연
[Preview] 사상누각, My sweet home : 연극 <사막 속의 흰개미>
우리가 딛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사상누각, My sweet home : 연극 <사막 속의 흰개미> * 즐거운 나의 집 Home sweet home. ‘집’은 인간에게 가장 근원적인 공간을 의미하곤 한다. 이때의 집은 물리적인 주거 공간과 생물체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가정을 동시에 내포하는데, 어쨌거나 ‘집으로 간다’, ‘집에 왔다’는 건 내가 있어야
by
김나윤 에디터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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