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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그리고 사랑을 보다" 그리고 사랑을 말하다.
"나, 너, 우리, 사랑, 힐링, 행복"은 저자가 말하는 이 시대의 책 내용이 다루는 주요 키워드이다. 이런 내용의 책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것은 그 가치들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말은 모두 소중한 가치라는 걸 알면서도 잊고 지내기 쉽다는 것이다. 특히 "그리고 사랑을 보다"를 읽으면서 눈으로 보이지 않는 사랑을 글로 느낄 수 있었다.
발행인이면서 북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저자는 봄에는 봄의 감성이 담긴 책을 여름에는 그 계절에 만났던 작가의 책을 읽곤 한다. 봄부터 겨울까지 저자의 계절은 책장의 책들과 함께 한다. "나, 너, 우리, 사랑, 힐링, 행복"은 저자가 말하는 이 시대의 책 내용이 다루는 주요 키워드이다. 이런 내용의 책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것은 그 가치들을 잃지 않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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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영 에디터
2015.07.26
문화소식
공연
(~8.16) 유니버설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무용, 충무아트홀]
충무아트홀 명품발레 시리즈 4, 차이코프스키 3대 발레 중 하나인 유니버설발레단 ' 잠자는 숲속의 미녀'!
유니버설발레단<잠자는 숲속의 미녀> - 차이코프스키 3대 발레 - 충무아트홀 명품발레 시리즈 4, 유니버설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Masterpiece 차이코프스키 3대 발레(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하나. 고전 발레사의 불후의 명콤비 ‘차이코프스키’와 ‘마리우스프티파’의 환상적인 음악과 천재적인 안무가 만나 아름다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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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에디터
2015.07.23
문화소식
공연
(~11.01) 맨 오브 라만차 [뮤지컬, 디큐브아트센터]
브로드웨이 불후의 명작, 맨 오브 라만차
맨 오브 라만차 반세기 동안 전 세계 관객들의 가슴을 울린, 브로드웨이 불후의 명작 뮤지컬 400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명작소설 ‘돈키호테’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돈키호테의 무모하지만 아름다운 도전! 세기를 뛰어넘은 그 감동의 무대가 펼쳐진다! 브로드웨이 50주년과 한국초연 10주년을 맞이하는, 깊은 울림을 가진 명실상부한 명작 뮤지컬 ! 당신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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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07.21
문화소식
공연
(09/05~09/06) 가을맞이 준비, Someday Festival
뮤지션들 각자의 개성과 목소리가 가을 바람을 타고 공연장을 흔듭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가을을 맞이 할 수 있는 Someday Festival.
(09/05~09/06) 가을맞이 준비, Someday Festival . ※ 2차 티켓오픈 : 7월 14일(화) 오후 6시 ※ 매수제한 : 1인 4매 ※ 일괄배송 : 8월 20일(화) * 2차티켓은 7월 26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만 판매됩니다. 가을의 시작, 9월에 솔솔 바람을 맞으며 몸과 귀로 듣는 음악을 Someday Festival에서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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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영 에디터
2015.07.20
리뷰
[Preview]책 속의 또 다른 책 '그리고 사랑을 보다'
'그리고 사랑을 보다'에는 여러 편의 칼럼을 하나의 책으로 엮은 것 처럼 책 속에 또 다른 책이 있다. 독자는 정윤희씨가 쓴 '그리고 사랑을 보다'를 읽는다기 보다, 라디오 사연을 듣는 것 처럼 여러 저자들의 이야기를 그녀의 삶과 글을 통해 만나 볼 수도 있다.
- 그리고 사랑을 보다 - 정윤희 쓰고, 김은기 그리다. 저자는 글을 쓰지만, 다른 책을 읽을 땐 독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사랑을 보다'에는 출판저널의 대표인 정윤희씨가 살아오면서 얻은 경험이 그녀가 읽었던 책 속의 구절과 함께 녹아있다. 그녀가 읽었던 책들의 구절은 그녀에게 어떤 교훈을 주었을까? 또한 그녀가 겪은 경험들은 또 다시 '그리고 사랑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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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영 에디터
2015.07.17
문화소식
공연
(7.18) 2015 한 여름 밤의 콘서트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음악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한 여름 밤의 콘서트! 이번엔 모차르트와 라흐마니노프의 만남으로 찾아갑니다
2015 한 여름 밤의 콘서트 - 모차르트와 라흐마니노프의 만남 -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 클라리넷 협주곡,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3번으로 꾸며지는 2015 한 여름 밤의 콘서트!! <시놉시스>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7월에 개최하는 2015 한여름 밤의 콘서트는 ‘모차르트와 라흐마니노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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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07.13
리뷰
[Preview] 학벌 사회 속 무폭력의 폭력, 백색 느와르 연극 [모범생들]
피나 조직폭력배는 없지만 백색의 느와르가 펼쳐지는 교실. 학벌주의 사회에 대한 비판이라는 진중한 주제 속에서도 유머러스한 부분을 잃지 않고 전개될 극과 함께 떠오르는 10명의 배우들이 보여주는 매력적인 네 캐릭터의 합을 보며 흥미진진한 시간을 기대해보자.
서연고-서성한이-중경외시... 근의 공식을 모르는 학생은 있어도 저 정도의 대학 '서열'을 모르는 고등학생은 없으리라 장담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학벌주의는 급속한 경제발전만이 유일한 모토였던 7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산업화가 가속화되면서 유일한 계층 이동수단이 부와 학벌이 되었고, 이것이 학벌주의로 이어진 것이다. 이를 타파하려는 노력들이 부분적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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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5.07.08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01. 7월 2주차 주한문화원 소식-이프타르 만찬과 터키어 강좌
7월 2주차 이스탄불문화원에서는 일반인들을 위한 이프타르 만찬과 초급 터키어 강좌의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스탄불문화원에서는 주기적으로 여러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7월 2주차에는 두 가지 행사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소수정예인데다 선착순 마감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빠르게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01. 일반인들을 위한 이프타르 만찬 초대 7월 한 달은 전세계 무슬림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라마단 기간입니다. 6월 문화원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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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7.07
리뷰
전시
[Review] 자신의 현실을 그린 화가, 프리다 칼로
그녀는 말한다. ‘나는 결코 꿈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현실을 그린다.’ 라고. 다른 사람의 눈에는 상상해볼 수도 없는 프리다의 현실이 초현실적인 것처럼 보일 뿐이다.
‘프리다 칼로’에게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것은 그녀에게 삶을 포기 하라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외면해 버리기에는 가혹한 현실의 존재가 너무 컸기 때문에 인정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었다. 자신에 대한 연민과 성찰은 그녀의 자화상에서 너무 슬프지도, 생략되지도 않고 나타난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프리다의 작품을 보고, 초현실주의 그림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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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영 에디터
2015.07.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11년차 밴드의 역량, PEPPERTONES CLUB TOUR 2015 @SEOUL [공연예술]
강렬한 여름의 시작을 알린 페퍼톤스의 클럽투어 2015 / 전국을 방문하는 클럽투어는 6월 13일, 부산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6월 초 시작된 메르스의 공포는 주최측과 관객 모두에게 경계심을 심어주었고, 이 공연을 계속 진행할 것인지 혹은 연기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계속되었다고 한다. 결국 결론은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 예정대로 공연은 진행되었고, 공연장에서는 티켓 교환과 함께 마스크와 작은 손소독 용 알콜솜을 나누어주었다.
벌써 데뷔 11년차가 된 밴드 페퍼톤스는 현재 tvN '문제적남자-뇌섹시대'에서 활약중인 베이시스트 이장원, 토이 7집 co-producer이자 박지윤의 '유후'등 을 작곡한 보컬 및 기타리스트 신재평으로 이루어진 2인조 인디밴드으로, K팝스타를 통해 많이 알려진 안테나뮤직 소속이다.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2인조 밴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by
김나연 에디터
2015.07.05
리뷰
[Preview] 배일동의 Diffrent Lines: 직선과 곡선의 교차
국악과 양악의 크로스오버 그룹 지리(Chiri). 다양한 현대예술 각 장르에 한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지리(Chiri)는 청중들에게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획기적인 음악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만약 화산들이 노래할 수 있다면 아마 배일동과 같은 소리를 낼 것이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 “그들의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하며 강렬하면서도 심도 깊은 음악적 조합을 보여준다” -MIJF “페더레이션 스퀘어(Federation Square)에서 수천명의 관객들을 매료시킨 한국-호주 연합 밴드 Chiri, 배일동의
by
조하나 에디터
2015.07.04
오피니언
공연
‘예외’와 ‘공감’의 한 끝 차이에서:연극'차이메리카'와 '히키코모리 밖으로 나왔어'
이 두 작품은 우리에게 말한다. 탱크맨과 히키코모리는 우리와 상관없는 특별한 존재가 아닌, 우리 중의 하나인 사람들이라고. 이들은 결코 우리보다 위대하거나 열등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단지 순간의 상황이, 기억의 상처가, 이들을 조금 다르게 만들었을 뿐이라고.
<히키코모리 밖으로 나왔어> <차이메리카> ‘예외’와 ‘공감’의 한 끝 차이에서 세상에는 단순히 이성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것이 있다. 단순히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이 전부가 아닐 때가 있다. 일반적인 규칙이나 정례에서 벗어나는 일. 이것이 예외(例外)이다. 하지만 우리는 긍정적인 의미 혹은 부정적인 의미에서 보통사람과는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예외적이라 부르
by
심한솔 에디터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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