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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낯선 세계를 횡단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영화]
2019 인디다큐페스티벌을 다녀오다
인디 다큐페스티벌 2019 Seoul Independent Documentary Film Festival 2019.03.21~03.28 지난주 토요일, 롯데시네마 홍대 입구점에서 진행되었던 2019 인디 다큐 페스티벌을 다녀왔다. 한국 독립영화 협회가 주최하는 이 영화제는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했다. 인디 다큐페스티벌은 이름에서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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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19.03.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존재 [영화]
때때로 현실에서 든든한 멘토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사람이 힘들 때면 조상님의 안부를 묻는 것처럼,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할 때 언제이고 내가 물어보는 일생일대의 질문들에 명쾌한 조언을 주는 멘토의 존재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힘들 때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늘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다. 힘든 순간일 때가 기억에 잘 남는 것일 뿐 스쳐 지나갔던 순간들에 있어,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도움이 필요했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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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에디터
2019.03.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전시힐링 : 러빙빈센트展 (Loving Vincent Exhibition) [전시]
홍보에 비해 전시가 조금 아쉬웠다. 물론 그만큼 기대가 컸기 때문이다. 빈센트의 이름을 건 이상, 높아지는 기대감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러빙빈센트전 17.11.09 개봉한 뒤 첫 주말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40여만 명의 국내 관객을 단숨에 홀린 영화 ‘러빙 빈센트’ 총 제작 기간 10년, 세계 각지 선발된 125명 화가. 고흐의 화풍을 재현하여 직접 그린 65,000점을 이어 만든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展>에서 만날 수 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원
by
오세준 에디터
2019.03.25
리뷰
도서
[Review] Design Magazine CA #243
디자인 매거진 CA, 디자인의 흐름에 대해 논하다
디자인매거진 CA #243호 먼저 간결하고 당당하다는 뜻을 가진 '簡潔堂堂(간결 당당)'을 부제목으로 한 디자인 매거진 CA 243호의 편집 디자인이 흥미로웠다. 본문 내 레이아웃 디자인도 인상적이었다. 일반 서적에 사용되는 타이포의 크기보다 더 크게 설정하여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큰 글자들이 마음에 들었다. 인덱스 페이지에는 잡지 커버 컬러에 대한 설명
by
김초현 에디터
2019.03.24
작품기고
The Artist
[Dream collection] #rainbow_The Red
레드플레이스, 그곳은 대부분 열과 적은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다.
#rainbow 물방울과 열로 이루어진 무지개 죽 레인보우에는 각 7개의 생명이 깃들여져 있다. 그들의 고유 색마다 이루어지는 열과 물방울의 비율이 다르며 성격, 형태, 그곳의 지형까지 가지각색이다. #rainbow_The Red 모든 색에서 가장 강렬하고 대표적인 색인 빨강이다. 무지개의 빨간색의 지역을 레드플레이스라고 부른다. 그곳은 물 10%, 열 9
by
심호선 에디터
2019.03.23
작품기고
[dreamer] 내뱉어야 하는 것들
세어 나가도록 내버려 두자
illust by Seri Sin dreamer 내뱉어야 하는 것들 여러 가지 이유로 상황에 압도당해 목까지 올라온 감정을 꾹 억누르며 살아왔다 잘 참아왔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자연히 터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런 답답한 것들이 우리 몸속을 꽉 채우기 전에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살살 구멍을 내어 보자 사람이 숨 쉴 구멍이 필요하듯이
by
신세리 에디터
2019.03.21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사랑의 다채로운 변주 : Cosmic Boy [Can I Love ?]
Cosmic Boy [Can I Love ?] 앨범 리뷰
세 달 정도가 지났지만 아직도 어제 같은 2018년도, 힙합 씬에서 가장 뜨겁게 주목 받았던 크루가 있었다. WYBH(우주비행), ‘Would you 비행’과 함께 비행하지 않겠느냐고 묻는 그 사람들이다. 프로듀서, DJ들의 모임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딱히 경계를 두지는 않는다. 단지 좋아하는 것이 같다는 이유 하나로 모여 가장 트렌디한 활동들을 해오고 있
by
맹주영 에디터
2019.03.21
문화소식
공연
(~04.28) 함익 [연극,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햄릿으로 태어나 줄리엣을 꿈꾸는 여자
함익 - 서울시극단 정기공연 - 햄릿으로 태어나 줄리엣을 꿈꾸는 여자 <시놉시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은 문제도 아니야. 살아있는가, 죽어있는가. 그것이 문제야." 재벌 2세 함익은 영국에서 비극을 전공하고 돌아온다. 마하그룹의 외동딸로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녀의 일상은 화려하다. 상류층 인사들과의 사교모임, 남자친구 필형과의 근사한 데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변하지 않는 외로움과 부끄러움 <Shame> [영화]
변하지 않고 채워지지 않은 외로움과 채우고 싶지 않은데도 넘쳐 흐를 듯한 부끄러움 때문일 것이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영화다. 자주 찾고 싶지는 않지만 잊을만하면 떠오른다. 브랜든의 낮고 그르렁대는 목소리와 씨씨의 노랫소리가 그립다. 그녀가 불렀던 New york New york은 원곡보다 흥겹지 않지만 가장 좋아하는 버전이다. 노래를 부르며, 들으며 눈물이 고이는 두 사람의 눈빛이 따스하면서도 아리다. 브랜든과 씨씨 모두 중독자다. 섹
by
장지원 에디터
2019.03.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 가뭄 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기타]
당장 해야 하는 것들이 우리를 놓아주지 않는다면, 혹은 나의 친구처럼 문화생활이 힘든 지역 조건이라면 우선 우리의 일상 속 무심하게 지나치던 콘텐츠들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음미하는 일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C) Iker Ayestaran illustration 문화사각지대. 문화 가뭄. 지난 달에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간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 받다 우리는 서로가 문화 가뭄을 겪고있다며 놀려댔다. 이 단어가 나온 배경은 얼마 전 이 친구가 떠난 지역의 특징 때문이었는데, 이 친구가 간 곳은 중국의 작은 도시였기에 문화생활을 누리기 위한 인프라가 철저히 부족했고
by
한나라 에디터
2019.03.15
오피니언
게임
[Opinion] #2 클래식으로 풀어낸 게임음악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 [게임]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 2편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 1. When The Morning Comes 2. The Cygnus Garden 3. Start The Adventure 4. The Tune of Azure Light 5. The Raindrop Flower 6. The Queen's Garden 7. The Fantastic T
by
오지영 에디터
2019.03.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내일을 잃더라도 해가 뜨지 않는 밤은 없다 [영화]
키리시마의 여러가지 의미들
* 스포일러가 있어요 일본은 학교 동아리 시스템이 정말 잘 갖춰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 학원물 영화, 애니메이션을 보면 거의 교내 동아리 활동 이야기뿐이다. 알다시피, 동아리는 학창시절 아이들의 진로에 꽤나 영향을 주는데,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을 그만둔대>에 나오는 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학생들 대부분은 특정 동아리에 소
by
김다연 에디터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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