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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포스트모더니즘 디자인 [시각예술]
사실,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용어 자체는 간단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포스트모더니즘을 어렵고, 생소하다고 느낄 수 있다. 예술, 문학, 철학, 건축, 사회 등 각 분야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의 의미와 양상이 조금씩 다 다르기 때문이다. ‘포스트모던’이라는 말이 처음 건축에서 비롯된 용어인 만큼, 건축 양식을 위주로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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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승현 에디터
2016.04.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나만 알고 싶은' 일러스트 [시각예술]
혹시 ‘나알싶’이라고 들어보았는지. 2015년 대중음악계에 돌풍을 일으킨 나만 알고 싶은 인디밴드 ‘혁오’에 의해 일반화된 키워드이다. 혁오 밴드가 무한도전 출연 이후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기존의 혁오 팬들이 상실감과 섭섭함을 드러내며 ‘나만 알고 싶은’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게 되었다. 나에게도 나만 알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있다. 하지만 나만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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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승현 에디터
2016.03.30
리뷰
[Preview] 연극 '보도지침'-우리는 알 권리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연극 <보도지침>은 제 5공 시절 정부의 언론 통제방식을 각색한 연극이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믿고 보는" 배우이 흥미롭게 전개한다. 오늘날에도 낯설지만은 않은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는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알 권리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연극 <보도지침> 다가오는 토요일(3월 26일)부터 대학로 수현재 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는 연극 <보도지침>은 벌써부터 그 영향력이 상당하다. 역시, 대학로에서 믿고 본다는 연극 <보도지침>과 그 배우들이다. [Information] 공연명 : 연극 <보도지침> 일시 :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 6월 19일 일요일 장소 : 대학로 수현재씨어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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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에디터
2016.03.21
작품기고
[동그라미 사랑] 둥글둥글 동그라미 사랑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정식으로 제대로된 인사와 ,'동그라미 사랑'이란 의미를 설명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동그라미 사랑'이란 일러스트로 여러분들 앞에 인사드리게된 이 연주입니다! (반갑습니다 짝짝짝) 제가 지금까지 3번의 그림글귀를 올렸었는데, 오늘은! 정식으로 제대로된 인사와 동그라미 사랑이란 카테고리를 만들게된 취지를 설명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카테고리를 만들때 '어떤 주제가 사람들이 보기에 부담없이 공감하며 편하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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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에디터
2016.03.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알렉산더 칼더 [시각예술]
미국이 만들어낸 작가알렉산더 칼더, 예술로 동시대의 흐름을 주목시켰던, 또한 작품자체도 변화 하는 것에 따라 해석이 변화하는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모빌, 스텐빌로 현대조형미술의 방향을 잡아주었고 그의 작품에서는 생동감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알렉산더 칼더 미국이 키워낸 조형예술의 선구자 미국작가인 칼더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만들어지면서부터 주목을 받게되는, 그당시 위대한 생존 작가이다. 미국은 전통을 가지고 있지 않는 1700년대 유럽의 이민자로 세워진 나라이다. 근대 이후에 개척된 미국은 모더니즘 방식을 인수 할 수밖에 없는 고층건물을 세우면서 보편적인 특징의 건축양식을 고수한다. 여기서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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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6.03.12
오피니언
내 안의 또 다른 나, 다중인격장애 (Dissociative Disorder)가 문화예술과 만날때.
흔히 우리는 성격이 오락가락(?) 하거나 중심이 없는 사람들을 보고 다중인격 같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정말 내 안의 통제되지 않는 또 다른 인격의 존재해 방황을 하는 것이라면 이는 얼마나 당황스럽고 무서운 일 일까? 우리는 이렇게 한 사람 안에 둘 또는 그 이상의 각기 구별되는 정체감이나 인격 상태가 존재하는 것을 해리성 인격 장애 또는 다중 인격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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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현 에디터
2016.03.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책. 독립출판 [문학]
독립출판에 대해 알게 되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아주 훌륭한 글쓰기 능력이 없더라도 비교적 쉽게 직접 책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제는 버킷리스트에만 담아두지 말고 직접 책 제작을 실천해 봐도 될 것이다.
독립출판이란 인터넷의 발달로 온라인상에 각종 콘텐츠가 무수히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 콘텐츠를 담는 공간 중 하나인 블로그를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개인 블로그의 수는 이미 천만 개에 달하며(블로그 차트 추산) 인터넷과 항상 같이 지내는 우리에게 블로그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블로그를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블로그는 사실 맞춤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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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 에디터
2016.02.26
리뷰
전시
[Review]알레산드로 멘디니전-디자인으로 쓴 시[전시]
오늘은 DDP 에서 현재 하고있는 알레산드로 멘디니 전시회에 다녀왔다사실 전시회에 가기전에만 해도 어디서 이름은 들어봤는데...라는 생각은 들었었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러다 검색해봤더니 단박에 누군지 알게 되었다.와인 오프너 안나.g 를 보고 대학 교양시간 미술감상시간에 배웠던게 기억이 났다. 그 때만 해도 와인 따개가 엄청 귀엽게도 생겼내란 생각을
by
연진영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영화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완벽한 이별이란 존재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기다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중고등학생때 급식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싫어서 종이 울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친구들과 뛰어가서 서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전 언제 도착하는지 앱으로 확인해서 맞춰 가는가 하면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으면 그를 기다리는 1분 1분이 한시간 같은 전형적인 ‘빨리빨리’의 한국인이랄까. 그럼에도 ‘기다리고 있을 때가 나았어’
by
이수훈 에디터
2016.02.24
리뷰
전시
[Review]알레산드로 멘디니전-디자인으로 쓴 시[전시]
오늘은 DDP 에서 현재 하고있는 알레산드로 멘디니 전시회에 다녀왔다사실 전시회에 가기전에만 해도 어디서 이름은 들어봤는데...라는 생각은 들었었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러다 검색해봤더니 단박에 누군지 알게 되었다.와인 오프너 안나.g 를 보고 대학 교양시간 미술감상시간에 배웠던게 기억이 났다. 그 때만 해도 와인 따개가 엄청 귀엽게도 생겼내란 생각을
by
연진영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니쉬 카푸어의 구름문(cloud gate), 함께 알아볼까요? [시각예술]
아니쉬 카푸어의 작품 '하늘거울', '큰 나무와 눈'에 이어 명실상부한 그의 대표작 '구름문'을 알아보자 # 지난글 하늘거울(sky mirror) 큰 나무와 눈( tall tree and the eye) 독특한 외관이다. 아니쉬 카푸어의 구름문은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밀레니엄 공원에 있는 핫한 조형물이다. 이 작품은 새로운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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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에디터
2016.02.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알츠하이머 환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 소설 < 스틸 앨리스 > [문학]
1층에 작은 화장실이 있었는데, 아닌가? 분명 있었다. 바로 여기. 하지만 화장실이 아니었다. 앨리스는 황급히 부엌으로 갔지만 그곳엔 문이 하나뿐이었고 뒤 포치로 나가는 문이었다. 그녀는 거실로 달려갔지만 물론 거실엔 화장실이 그녀는 도로 현관으로 달려가 현관문 손잡이를 잡았다. “아, 제발, 아, 제발, 아, 제발”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마술을 부리는 마술사처럼 현관문을 활짝 열었으나 화장실은 나타나지 않았다. 어떻게 내 집에서 길을 잃을 수가 있지?
한번 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이야기 소설 <스틸 앨리스>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설 <스틸 앨리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 <스틸 앨리스>의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기억을 잃는다는 것 인간의 영혼에 무게를 달 수 있다면, 기억은 그 중 얼만큼이나 차지할까. 꽤 많은 부분일 것이다. 한 사람의 기억은 인생 그 자체다. 그런 기억을 잃는다는 것은 곧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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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에디터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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