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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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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싶다
겨울사랑
[겨울사랑] 문정희 시인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싶다. 머뭇거리지말고 서성대지말고 숨기지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천년백설이 되고 싶다. 계속되는 추위에 조금이나마 따스함을 전해주는 시인것 같습니다. 꽃처럼 글씨 ⓒ2016. kkotgeul all rights reserved.
by
이화정 에디터
2016.12.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스스로를 써 내려가다. 몽테뉴 수상록 [문학]
새로운 열 두 달을 맞이하게 되면서 일년의 여러 장면들을 다시 떠올리며 그때의 나를 되돌아본다. 우리 역시 각자만의 공간에서, 독자적인 방식으로 스스로를 파훼하기도 하고 다시 쌓아 가기도 한다. 이런 시간들이 축적되고 우리만의 에세이를 써 내려가 보면 늘어난 나이만큼 성장되어 있지 않을까?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 우리만의 에세이를 하나씩 꺼내어 보면 그 때의 내 모습, 생각을 다시 맛보는 소소함도 있을 것이다.
한 해가 며칠 남지 않은 이 시점에는 자연스레 올해의 나를 되돌아보게 된다. 이번 해에 나의 모습은 어떠 했는가? 거울의 비춰지는 모습 뿐 아니라 마음의 모양새는 어떠 했는가 되짚어 본다. 무슨 감정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었으며 어떤 생각이 나를 변화시키기도 하고, 더욱 지금의 내 모습처럼 만들었는가 생각한다. 또한 나를 둘러쌌던 사건들, 사소하게 행복을
by
이지윤 에디터
2016.12.27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비록 이런 저런 일들로 뒤숭숭하고 날씨도 너무 추운 크리스마스이지만 사랑하는 사람,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어 한해의 마무리도 뜻깊게 하시길 바랍니다. . .
by
이화정 에디터
2016.12.23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4
잃게 될까봐 늘 불안해하는 상처받은 내 모습이 무뎌져가는
잃게 될까봐 늘 불안해하는 상처받은 내 모습이 무뎌져가는이번만은 정말 다를 거라는헛된 바램을 가지고 또 믿음을 주는 받은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언제 상처가 있었는지도 모르게 다시 사랑을하고, 또 다시 이별을하고 어쩌면 우리는 이 사랑과 이별을 당연시하게 여기고 있는건 아닌지 이렇게 쓸쓸하고 차가운 계절이오면 문득, 다시 생각나는 사랑의 추억들과 이별의
by
박유미 에디터
2016.12.22
작품기고
새벽 정거장7_소중한 빛
내가 품은 빛에 관하여_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인데,진짜 내가 가진 빛을 찾고그걸 인정하고 소중히 한다는게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아요,정말로. 하지만 그래서, 그만큼그 빛이 소중한가봐요아무도 가지지 못하는 빛이여서나만 볼 수 있는 빛이여서짙은 시간들 끝에 찾게 된 빛이여서 <지금의 나는 어둡더라도 언젠간 다시 빛날 거에요그렇다고. 그럴거라고 지금의 나에게 말하고 싶어요>시간아.
by
오예찬 에디터
2016.12.16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얼음처럼 차가워요 단단하게 굳어져가요 그 속에는 들어갈 수가 없어요 이제는 아무도,, 두드려도 두드려도 이제 더는 소용없어요 그 곳에는 이제 문이 없으니까 열리지 않아요 다 식어버린 당신의 눈물은 내 마음을 녹일 수 없어요. 그러니 내버려둬요 날 부르지 말아요 조각조각 부서지기전에 사랑한다고 널사랑한다고 그래서 어쩌란 말이죠 그러
by
이화정 에디터
2016.12.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현대미술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시각예술]
미술에 대해 전문가라 할 수는 없지만 나름 애정있는 전공자가 쓰는, (최대한 쉽게 쓰려고 노력한) 현대미술에 대한 주관적인 글.
“현대미술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미술에 대해 전문가라 할 수는 없지만 나름 애정있는 전공자가 쓰는, (최대한 쉽게 쓰려고 노력한) 현대미술에 대한 주관적인 글. 우선 본격적인 글을 쓰기 전에 위에 첨부한 자료는 '문화예술관람률' 변화 지표이다. 문화예술관람률은 통계청에서 시행하는「사회조사」의 조사대상 인구 중, 지난 1년간 문화예술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문화
by
류지은 에디터
2016.12.09
작품기고
새벽 정거장6_적막
아직 피어나는 나이기에,
1. 아무말 없이, 무엇이 있다가 사라진 자리는 적막이 가득하다 -조용미, 자리- 2016. 12. 09 새벽에, 2. 요즘, 1년 이라는 길고도 순간같은 시간을 마무리하는 끝에서 분주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몸도 마음도. 지치는 순간을 부정하지 않는다. 달려왔으니 지치는 순간은 늘 있기마련, 그러고 보니 참 많은 것들이 나의 곁은 스쳐지나간 듯 하다.
by
오예찬 에디터
2016.12.09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만약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거든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거든
만약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거든 그 사람으로 채워진 행복을 다시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함으로써 되갚으라. 함께 마시는 커피와 함께 먹는 케이크가 이 사람과 함께가 아니라면 이런 맛이 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만날때마다 선물 상자를 열 듯 그 사람을 만나라 만약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거든. 이병률 『내 옆에 있는 사람』 中 . . . 연인관계 뿐만 아니라 다
by
이화정 에디터
2016.12.09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3
냉정한 공기가 다시 겨울을 내게 건넨다.
정말 겨울이 시작되었다고 말해주는 올해의 '첫 눈'이 우리를 맞이하였고 추운겨울은 싫어도 눈은 왠지 모르게 설렘을 가져다 주었고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겨울 일수도 차가운겨울 일수도 있겠지만 이 추운 겨울 난 너에게 따뜻한 사람이고 싶어라. ♬ 코끝에 겨울 - 어반자카파 photo by _유미
by
박유미 에디터
2016.12.03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진심을 담은 말
진심을 담은 말은 나의 마음을 전하는 것
오늘 하루 우리는 어떤 말들을 했을까요. 고운말을 했을 수도, 또는 곱지 않은 말들을 했을 수도 있겠죠. 중요한건 그 말들에 얼마나 진심이 담겨있느냐인 것 같아요. 진심이 담겨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상대방에게 감동을 줄 수도, 상처를 주게 될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도서 『어린이 인성사전』의 김용택 작가는 말합니다. 고운말은 마음을 담은 말입니다. 진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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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에디터
2016.12.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글을 쓴다는 것 [문학]
글쓰기의 예술에 대하여, 반성과 다짐의 글
‘글쓰기’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내 삶의 영역에 파고들었다. 어린 시절 우연히 글쓰기대회에서 상을 탄 뒤로, 선생님은 방과후 글쓰기부에 나를 집어넣었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는 다음 해에도, 그 다음 해에도 글쓰기를 배워야 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자기소개서의 특기를 적는 칸에 내가 쓸 수 있는 것은 글쓰기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그나마도 자신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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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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