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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유일무이한 지금 이 순간을 위해서 - 페스티벌, 지금
페스티벌에는 페스티벌만이 공기가 있다.
바깥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아져서 새삼 봄이 왔다는 걸 실감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이 피어나면서 겨우내 실내에 머물던 사람들은 바깥으로 쏟아져나온다. 수많은 페스티벌이 봄에 열리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포근한 봄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여러 페스티벌이 4월부터 거의 매주 열리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페스티벌,
by
김소원 에디터
2023.04.24
리뷰
공연
[Review] 찬란한 리즈 시절을 만드는 담백한 주문: 카르페 디엠 - 페스티벌, 지금
이 축제에 온 '당신의 지금'을 인생의 아름다운 리즈 시절로 만들어 줄게요.
4월 15일과 16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페스티벌, 지금>은 축제 전체가 학교라는 컨셉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교문 모양의 출입구를 지나온 관객들은 순식간에 학창시절의 어느 때로 돌아가 음악과 축제를 즐기는 학생이 되었다. 나는 15일 토요일 공연을 관람했고, 그날의 출연 가수는 헤이즈, 아이돌 EPEX, 테이, 이석훈, 래퍼 우원재, 그리고 이하
by
신성은 에디터
2023.04.24
리뷰
공연
[Review] 모든 순간을 페스티벌처럼, ‘지금‘을 살아갈래요 – 페스티벌, 지금 [공연]
'페스티벌, 지금'에 다녀와서
지난 15, 16일 양일에 걸쳐 한강 난지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페스티벌, 지금’이 펼쳐졌다. 봄기운이 살랑거리는 4월의 한가운데, 입학식을 컨셉으로 한 국내 최초! 타임슬립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현장 곳곳에서 학창 시절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져 나왔다.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탑승한 셔틀버스에서 내려 페스티벌 현장으로 향하는데, 벽에 걸린 포스터들부터
by
김소형 에디터
2023.04.24
리뷰
공연
[Review] 우리의 리즈시절은 바로 지금입니다. - 페스티벌, 지금
빛나는 추억이 될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페스티벌을 즐겼다.
음악 페스티벌은 몇 번 간 적이 있다. 특히 인디 공연이 주를 이룬 피크닉 컨셉의 그랜드민트페스티벌과 뷰티풀민트페스티벌을 좋아해서 스케줄만 허락한다면, 꼭 가려고 한다. 최근에는 좀 특별한 음악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그동안 갔던 페스티벌은 돗자리, 도시락, 피크닉, 여러 곳에 스테이지(무대)가 있어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원하는 공연을 골라 즐기는 컨셉이
by
강득라 에디터
2023.04.23
리뷰
공연
[Review] 페스티벌, 지금 - 특별한 봄 나들이 [공연]
만족스러운 봄 나들이
냄새를 잘 맡는 편이 아닌데도 유독 잘 맡는 냄새가 몇 가지 있다. 비 냄새, 봄 냄새, 가을냄새가 그렇다. 계절은 갑자기 온다. 그래서 그런지 봄 냄새와 가을 냄새를 맡을 때면 심장이 쿵쾅쿵쾅 뛴다. 전날은 봄이 아니었는데 오늘은 봄 냄새가 난다. 그러면 나는 '오늘부터 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놀라는 걸 안좋아하지만 이때만큼은 뛰는 심장을 기분
by
김윤수 에디터
2023.04.23
리뷰
공연
[Review] 우리가 사랑한 4월의 그날 - 페스티벌 지금
'지금'의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시간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우리에게는 달콤한 선물이 주어진다. 언제 그렇게 춥고 시렸냐는 듯,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와 어깨를 감싸 안는다. 알록달록한 이 세계의 꽃들과 풀잎들은 기다렸다듯이 기지개를 켠다. 지난 4월 16일, 국내 최초 타임슬립 페스티벌 <페스티벌, 지금>에 다녀왔다. 서울 마포구의 난지 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이 페스티벌은 ‘지금
by
신지예 에디터
2023.04.22
리뷰
공연
[Review] 페스티벌, 지금!
“페스티벌, 지금”으로 봄을 열며, 다가오는 여름의 페스티벌들 역시 기대해본다.
지난 주말, 난지 한강공원에서 국내 최초 타임슬립 뮤직 페스티벌, “페스티벌, 지금”이 열렸다. 작년부터 서서히 물꼬를 트기 시작한 야외 페스티벌이 점차 제자리를 찾고 있음을 실감했다. 보통 페스티벌은 락 페스티벌, 재즈 페스티벌처럼 장르적 테마를 가지고 열리는 경우가 많은 반면, “페스티벌, 지금”은 장르의 구분 없이 오롯이 ‘학창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by
김윤비 에디터
2023.04.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나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 : 뮤지컬 '명동로망스' [공연]
다음이 아닌 지금, 뮤지컬 <명동로망스>
누군가가 내게 살면서 가장 좋았던 관극이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놀랍게도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에 드는 공연을 보고 나면 매번 "한 번 더 보고 싶다!"를 외치던 내가, 처음으로 정반대의 생각을 한 날이 있기 때문이다. 그 공연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그날의 여운과 향기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서 오히려 재관람을 마다했더랬
by
장유정 에디터
2023.04.10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학창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페스티벌이 되기를 바라요.” - ‘페스티벌, 지금’ 김동욱 실장
"추억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새롭게 만들어지는 거예요."
나이가 몇 살이건 사람들이 모이면 가장 쉽게 하는 게 옛이야기다.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의 ‘옛날’이 있다. 그 당시에는 좋은 줄도 모르고 지나갔던 순간들은 시간이 흐르며 미화되고 결국에는 추억이 된다. 우리는 때로 그걸 원동력 삼아 고단한 현재를 살아가기도 한다. 근 몇 년 동안 레트로 콘셉트가 인기를 끌며 끊임없이 ‘그때 그 노래’, ‘그때 그 드라마’
by
김소원 에디터
2023.04.07
문화소식
공연
‘페스티벌, 지금’ 라인업 톺아보기 ②
분명 더 풍성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 기사는 ‘페스티벌, 지금’ 라인업 톺아보기① 과 이어집니다. 앞서 토요일 라인업을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축제 마지막 날인 일요일을 장식할 아티스트를 만나본다. 데이브레이크 사진제공: 엠피엠지 봄 축제의 단골손님, 데이브레이크는 해마다 겨울이 지나 페스티벌이 시작될 무렵이 되면 만나볼 수 있는 밴드다. 2007년 데뷔해 ‘들었다 놨다’, ‘좋다’, ‘
by
김소원 에디터
2023.04.06
리뷰
전시
[Review] 지금의 삶을 사랑하라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 아트 [전시]
새로운 것들은 언제나 혁명을 일으키고 역사를 만들어낸다.
새로운 것들은 언제나 혁명을 일으키고 역사를 만들어낸다. 도전적이었던 것.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60년대에 런던은 가장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런던은 창의적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자식과도 같았고, 스윙잉 런던은 영국 문화와 사회를 재정의하는 데 도움이 된 문화적 폭발이었죠." - 메리 퀀트 (Mary Quant), 영국 패
by
박현빈 에디터
2023.04.06
문화소식
공연
‘페스티벌, 지금’ 라인업 톺아보기 ①
'페스티벌, 지금' 토요일 라인업 소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난지한강공원 ‘젊음의광장’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지금>의 라인업이 모두 공개되었다.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으면서도 특정 연령대의 관객에 치우치지 않은 페스티벌을 표방하는 만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들이 뭉쳤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우리의 귀를 사로잡았던 코요태부터 202
by
김소원 에디터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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