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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 &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발레 <돈키호테>
마린스키발레단은 누구? 발레는 어떻게 보는거지? 작품의 관람 포인트는 무엇일까? 발레, 알고 보면 더 재밌다!
러시아의 마린스키발레단 & 오케스트라가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발레 <돈키호테>를 공연한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발레단으로 인정받고 있는 마린스키발레단이 6년 만에 오는 내한 공연이라고 한다. 하지만 발레를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겐 그들이 누구인지조차 생소하다. 그래서 살펴봤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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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원 에디터
2018.11.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러빙 빈센트 [영화]
고흐가 죽은지 1년이 지났다. 룰랭은 편지를 전해줄 사람을 찾기 위해 고흐의 살아생전 흔적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여정이 지속될수록 그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다.
100명의 화가들이 6만여 점의 유화 작업에 참여해서 만든 최초의 장편 유화 애니메이션 영화, 러빙 빈센트. 실제 고흐의 그림이 움직이는 듯한 화려한 영상미가 보는 이를 압도하지만 영상미를 넘어선 탄탄한 스토리는 그 이상의 여운을 남겨준다. 고흐의 생애를 알고 싶다면 이 영화부터 보라고 감히 말하고 싶은 명작, ‘러빙 빈센트’를 소개한다. "삶은 강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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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원 에디터
2018.11.06
오피니언
도서/문학
달과 6펜스 - 고흐에 투영된 주인공 스트릭랜드의 인생
화자가 주인공인 '스트릭랜드'에 대해 회상하는 형식을 취하는 책, 달과 6펜스. 화자가 작가들의 사교 모임에 가서 스트릭랜드의 아내를 만나며, 스트릭랜드와의 만남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폴 고갱을 모티브로 한 주인공, 스트릭랜드 이 책의 주인공 스트릭랜드는 화가 '폴 고갱'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물론 고갱의 실제의 삶과 온전히 일치하
by
유다원 에디터
2018.10.21
오피니언
도서/문학
언어의 온도
올 해의 끝자락이 스물스물 다가오는 요즘 , 스스로를 점검해 본다. 올 한 해 나의 언어는 어떤 온도를 지니고 있었을까.
“내가 생각없이 내뱉은 무수한 말들은 어떤 온도를 지니고 있었을까.“ 새해가 되고 제일 먼저 세운 목표가 '말을 예쁘게 하기'였다. 지난 해는 내가 무심코 내뱉은 말이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된다는 것을 인지한 한 해였다. 올 해의 끝자락이 스물스물 다가오는 요즘 , 스스로를 점검해 본다. 올 한 해 나의 언어는 어떤 온도를 지니고 있었을까. 바빠서 못 한다
by
유다원 에디터
2018.10.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지나간 그를 애도하며 '코끼리 가면' 움직씨 출판사 [문학]
움직씨 출판사 코끼리 가면 노유다 글그림 책 작가소개 노유다 쓰고 그린 이 임술년에 갑자로 태어났다. 문예창작학과에서 시와 소설을 전공했다. 유령작가로 십 년을 쓰며 그늘에서문장을 배우고 닦았다. 어린 시절 이름은 헤경. 사라진 그를애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남은 인생은 강물처럼 유유자적 부드럽게 살고 싶어 유다로 이름을 바꾸었다. 쓴 책 가운데 아현동
by
김다예 에디터
2016.11.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당신의 삶을 황금으로 빛나게 해 줄 "연금술사" [문학]
삶의 모든 것에는 ‘표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자아의 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정표이죠. 우리가 표지를 발견하고 그것을 따라가게 된다면 어느 새 우리는 꿈 앞에 마주서 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알아차릴 때 까지, 표지는 당신의 곁을 맴돌 것이고 당신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제시해 줄거에요.
돌도, 철도 우리가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들을 ‘금’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돈 걱정 할 필요 없이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살 수 있겠고, 이 능력으로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해줄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런 모든 것들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잠재력이 당신 안에 내제 되어 있다면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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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10.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원한 아름다움을 찾는 아름다운 당신들에게. [문화 전반]
마음이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에게는 시간이 당할 수가 없죠, 오히려 시간과 함께 더 성숙하게 변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넌 아름다운 아이야, 라고 나 자신을 다독여보는 것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순간일테니까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외우는 시가 있으세요?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시이기도 합니다. 특히 언젠가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친구에게 읊어주는 장면에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이 짧은 시를 읽는데는 2초도 채 걸리지 않지만 아주 강렬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by
유다현 에디터
2015.10.15
사람
문.단.소
[문.단.소] ARIA DA CAPO Musical Project에서 동그라미 2기를 모집합니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일반인 및 지망생들이라면 누구나! ARIA DA CAPO Musical Project에서 일반인 뮤지컬팀 동그라미 2기를 모집합니다. 10월 17일까지 많은 신청 바랍니다.
< ARIA DA CAPO Musical Project에서 동그라미 2기를 모집합니다! > 오랜만에 ARIA DA CAPO Musical Project의 소식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일반인 뮤지컬팀 '동그라미 2기'를 모집한다는 반가운 소식이에요! < ARIA DA CAPO Musical Project란? > '뮤지컬 Public', '한국 갭이어
by
유다솜 에디터
2015.10.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기다리는 시간마저 사랑하는 당신에게,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인생은 곧 인내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듯이, 늘 하루하루를 기다림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조금 더 의미 있는 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에 대해서 한번쯤 새롭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을 기다리기 딱 좋은 가을이니까요!
가을, 낙엽, 벤치, 노을, 바람, 시집 … 운치가 느껴지지 않나요? 낙엽이 쌓인 공원 저기 한 구석에 있는 벤치에 앉아 바람을 느끼며 노을 지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가을을 느끼고 있나요? 사랑하는 연인을 기다리고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의 연인이 오기 전까지 시집 한 권, 아니 시 한 편 읽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이
by
유다현 에디터
2015.10.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사랑의 시작, 그 설렘은 배를 매는 것에서 시작한다. 장석남 < 배를 매며 > [문학]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부둣가에 앉아있는 연인에게는 사랑의 시작의 달콤함을, 이제 막 배를 매기 시작한 사람에게는 사랑의 시작의 설렘을, 아직 호젓한 부둣가에서 밧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사랑의 시작의 기대감을 주는 장석남의 < 배를 매며 >, 함께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석맞이 묵은 짐들을 정리하다가 고등학교 시절 썼던 다이어리를 우연히 보았습니다. 하루 종일 잠만 자서 자책하는 글, 모두 잘 될 거라는 희망찬 글부터 변비 탈출했다는 소소한 행복(?)의 글까지 읽다가 가장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시’ 한 편이 쓰여 있었습니다. 아무 소리도 없이 말도 없이 등 뒤로 털썩 밧줄이 날아와 나는 뛰어가 밧줄을 잡아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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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09.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세상의 모든 외로운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문학]
산 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 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저는 시를 좋아합니다. 로맨스, 소설, 판타지, 역사, 스릴러, 추리 등 다양한 글의 장르 중 왜 시를 좋아하냐고 물으면 그냥 ‘시’가 좋아서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그냥 눈으로만 읽어봐도 가슴이 찡해지는 시들에 굳이 의미를 부여하고, 시어를 외우며 억지스러운 감정과 느낌을 강요받는 게 정말 싫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다가 처음 보는 시가 마음에 쏙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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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09.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5 개인 Opinion] 미투 시장, 너도나도 me too하는 too much한 세상.
미투 시장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
미투(me-too) 전략 이미 시장에서 대중들에게 인정받은 제품의 이름, 맛, 모양, 디자인 등을 모방하여 편승효과를 누림으로써 소비자를 유인하는 마케팅 전략. 혹시 ‘허니’ 들어간 과자 한 번이라도 먹어보지 않으신 분, 계신가요? 올해 초 SNS를 뜨겁게 달군 ‘허니버터칩’은 전국 편의점과 손님 간 눈치싸움을 하게 만든 엄청난 대란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새
by
유다현 에디터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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