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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심야식당, 지루함 속에서 [영화]
설계 작업을 하면서 심야식당을 봤다. 밤에만 문을 여는 식당, 그리고 그 곳에 찾아오는 단골 손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였다. 완전 소소한 일상물이었고 영화 자체는 지루한 편이었지만 나는 평소에 이런 장르를 선호하기에 남자친구에게도 시간나면 한번 보라고 했더니 자기는 일상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단다. 그럼 액션이나 판타지는 어떠냐고, 요새 쥬라기월드가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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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8.06.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손이 열이라도” : 비교, 분석, 해석 [시각예술]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손이 열이라도” 윤석남 작가의 작품 “손이 열이라도”라는 제목으로 1986년도에 완성되었다. 작품의 크기는 평면으로 75*105 cm 로 회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아크릴 재료로 종이에 제작되었다. 천경자 작가의 작품“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라는 제목으로 1977년도에 완성되었다. 이 작품의 크키는 평면으로4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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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6.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임효의 수목 [시각예술]
이 작품의 제목은 “류류“이다. 버드나무류, 흐를류 의 뜻으로 흐르는 버들나무라는 제목이다. 임효 작가의 작품으로 2015년도에 제작되었다. 이 작품의 크기는 가로 172 세로 274의 크기로 평균 관람객의 신체보다는 크다. 더불어 한지, 수목 그리고 옻드림의 재료들이 사용되었다. 이 작품은 현대 동양미술이다. 한국현대 작가가 한국의 전통적인 기법들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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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6.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 [예술사]
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 중 단연 유명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중 하나이다. 더불어 신화 속에 묘사가 된 프쉬케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교훈과 주제들은, 많은 미술가들의 흥미를 일으켰다. 그리하여 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 이야기의 주제로 한 예술 작품들이 많이 탄생했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 현존하고 있다.
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 중 단연 유명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중 하나이다. 더불어 신화 속에 묘사가 된 프쉬케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교훈과 주제들은, 많은 미술가들의 흥미를 일으켰다. 그리하여 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 이야기의 주제로 한 예술 작품들이 많이 탄생했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 현존하고 있다. 옛날 어느 왕국에서는 아름다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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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6.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세기 폴란드 포스터 디자인 [문화전반]
20세기 폴란드는 포스터 디자인의 강대국이었다.
20세기 폴란드는 포스터 디자인의 강대국이었다. 형식적인 포스터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완전히 다른 포스터들을창조했기 때문이다. 대부분 스틸 사진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표현했다. 그 이전의 포스터들은 하나의 예술 형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고 하지만 이후 포스터 디자인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다. 예술이라는 칭호를 부여 받았고 현대미술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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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6.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안녕 아랍! 제 5회 아랍영화제 [문화전반]
5월 26일부터 6월 1일, 7일 간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제 5회 아랍영화제가 펼쳐졌다. 이번 영화제 에서는 아랍 22개국의 15편의 대표작이 상영되었다. 아랍 영화제는 한국과 아랍 양측 정부와 기업들이 공동으로 창설한 아랍권 비경쟁 국제영화제이다.
5월 26일부터 6월 1일, 7일 간 서울아트하우스 모모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제 5회 아랍영화제가 펼쳐졌다.이번 영화제 에서는 아랍 22개국의 15편의대표작이 상영되었다. 아랍 영화제는 한국과 아랍 양측 정부와 기업들이 공동으로 창설한 아랍권 비경쟁국제영화제이다. 제5회 아랍영화제는 아랍의 신작영화를 소개하는 “아라비안 웨이브”, “아랍 필름마스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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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6.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가씨", 칸느 영화제에서 벌칸상 수상 [시각예술]
지난 5월 11일 부터 5월 22일 까지 프랑스 칸에서는 제 69회 칸영화제가 개막했다. “아가씨”의 미술 감독, 류성희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벌칸상, 일명 VULCAN AWARD OF THE TECHNICAL ARTIST 을 수상했다.
지난 5월 11일 부터 5월 2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는 제 69회 칸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번년도에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나홍진 감독의 “곡성(哭聲)”,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그리고 박영주 감독의“1킬로그램” 의 국내작들이 영화제에 초청 되었다. 특히 한국 영화로 4년 만에 경쟁부문에 초청된 “아가씨”는 본상 수상에 기대를 모았으나 이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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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5.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 영화관과의 또 하나의 이별, 스폰지하우스 광화문 [문화전반]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예술영화관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이 개관 10년 만에 폐관 소식을 알렸다. 2016년 5월 12일 부로 영업을 종료한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예술영화관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이 개관 10년 만에 폐관 소식을 알렸다. 2016년 5월 12일부로 영업을 종료한다. 2006년 압구정에서 처음 시작한 스폰지 하우스는 후에 종로, 명동, 광화문으로 확장을 했지만 스폰지 하우스 광화문만 자리를 지킬수 있었다. 2007년에 개관한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은 갤러리, 키친등 다양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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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5.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세계 최대의, 최초의 Edinburgh Fringe Festival [해외문화]
Edinburgh Fringe Festival은 세계 최대의 공연 예술 축제로 전 세계의 아티스트와 문화애호가들이 매년 즐기는 곳이다. 누구나 공연을 올릴 수 있고 즐길 수 있다.
Edinburgh Fringe Festival은 매년 8월에 삼 주 동안 에든버러 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에든버러는 영국스코트랜드의 수도이고 프린지는 주변, 언저리 라는 뜻이다. 이축제는 2016년도에는 8월 5일부터 8월 29일 까지진행된다. 세계 최대의 공연 예술 축제로 전 세계의 아티스트와 문화애호가들이 매년 즐기는 곳이다. 누구나 공연을 올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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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5.11
오피니언
[Opinion] 시인 박노해의 카메라 [시각예술]
1984년 “노동의 새벽” 시집을 출간하면서 이름을 알린 박노해 (“박해 받는 노동자의 해방을 위하여”의 줄임 말) 시인은 시인이자 노동, 생태, 평화 운동가이자 사진작가이다. 수동 필름 카메라를 들면서 파키스탄, 버마, 티베트,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와 같은 곳곳을 다녔다. 박노해 작가는 17년 동안 전 세계의 분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상황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현재 부암동에 위치한 “라카페 갤러리”에서 6월 20일 까지박노해 작가의 사진전 “카슈미르의 봄”이 전시되고 있다. 히말라야 산맥 아래에 위치한 카슈미르는 1947년부터 시작된 인도와파키스탄의 영토 분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곳이다. 독립을 위한 카슈미르 시민들의 삶이 담긴 전시이다. 1984년 “노동의 새벽” 시집을 출간하면서 이름을 알린 박노해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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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5.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국 연극의 살아있는 신화, 산울림 소극장 [문화전반]
산울림 소극장의 다양한 행보들은 전 세대를 연극의 세계로 부를 수 있었다.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이 극단에서는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면서 지금까지도 국내 주요한 극단으로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산울림 소극장에서는 사뮈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가 공연되고 있다. 이 작품은 극단 산울림의 대표이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연출가인 임영웅 연출가의 작품으로, 46년 전에도 임영웅 연출가는 이 작품을 올렸다. 이 실험적인 희곡을 1969년도에 초연을 하면서 다소 난해하고 어려운 연극의 고정관념을 깨고 연극의 재미를 선사하여 한국에 알렸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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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4.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현대의 위대한 판화작가, 황규백 예술가 [시각예술]
황규백 작가는 내면적 통찰을 통해서 감성을 전달하는 작가이다. 일상의 사물과 풍경이 화면 안에 새롭게 재구성이 됨으로써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디테일을 시각화한다.
작가 소개 황규백 작가는 1932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1954-1967 신조형과 신상회 일원으로 추상회화를 제작하면서 작품 활동을 했다. 하지만 서양미술에 대한 연구와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위하여 1968년파리로 이주한다. SW 헤이터의 아틀리에 17에 입주하면서판화의 세계에 접하게 되었고 1968년 이후 30년 이상파리와 뉴욕에 거주하며 현재까지도 국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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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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