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일렁이는 우리의 빛나는 순간을 위해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마음들을 그리고, 지워내며 새로이 남겨둔 빈자리를 이내 또 채워간다. 어떤 마음은 쉽게 떠나지 못해 자꾸만 서성이다 빙빙 맴돌기를 반복하기도 하고, 어떤 마음은 너무 빨리 사라져, 오래 담아두지 못한 시간의 흘러감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미묘한 감정의 온도 속에서 어쩌면 우린 결국 저마다의 불확실한 기쁨, 어설픈 사랑, 슬픈 행복을 위해 그렇게도 부단히 애쓰는지 모른다. 그래서 청춘의 감성은 상반된 것들의 공존이자 어설픈 날들로 덧칠된 노력의 마음들이다. 적잖이 유치하고, 무모해 보이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린 그래서 더 빛나고 아름다운 존재이다. 잔나비의 음악은 그런 청춘들의 고민을 함께하며, 가장 전하고 싶었던 진심이지만 누구에게도 쉽사리 하지 못했던 나의 솔직한 고백들을 곡에 담아낸다. 잔나비의 가사가 적잖이 유치하고, 재기 발랄하게 들리는 건 어쩌면 늘 가슴 한켠에 낭만으로만 남겨두었던 우리의 진심어린 마음들을 스스럼없이 표현해서이지 않을까.
우리일 때 더욱 빛나는 것들 지나온 시간의 끝에 서서, 걸어온 지난들을 되돌아보면 때론 내게 자리해 남은 것들이 그저 의미 없는 말과 허울뿐인 모습들이 전부인 것만 같을 때가 있다. 결국 우린 무얼 위해 그리도 서글퍼하며, 우울한 날들의 연속을 살아왔는지 시간의 탓을 부질없이 해보기도 한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마음들을 그리고, 지워내며 새로이
by
차소정 에디터
2018.12.05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둠을 배경 삼아 세차게 타오른다.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불의 파편을 퍼뜨리고 어둠이 가소로운 것처럼 반짝이는 자태를 뽐내며 다음이란 건 없는 것처럼 빠르게 타들어간다. 그 당당한 아름다움에 정신없이 빠져들다 문득 정신이 들어 똑바로 바라보니 어느새 불길은 끝을 향하고, 끝내 허무하게 사라진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11.30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어둠으로 향하는 길, <메이플스토리 OST : 테네브리스>1/2 [게임]
전쟁의 서막부터 최종장, 그리고 검은 마법사의 최후
※ 스포일러 주의 2018년 6월, 15년간 싸워온 검은 마법사와의 최후의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The Black’ 프라이빗 쇼케이스에서는 검은 마법사에 대항하여 결성된 연합의 이야기와 검은 마법사의 궁극적인 목적 등,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와 동시에 검은 마법사에게로 가는 여정을 담은 [테네브리스] 앨범을 공개했다. 다른 건 몰라도 브금만은 절
by
오지영 에디터
2018.11.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올해 마지막 뮤지컬이 될 '지킬 앤 하이드'[공연예술]
지킬앤하이드 관극까지 D-7
대학생이 된 이후로 11월은 항상 나에게 가장 바쁜 달로 기억되고 있다. 밀린 과제들과 기말 시험공부도 해야 하지만 일 년 내내 미뤄왔던 사람들과의 약속을 한 해가 넘어가기 전에 반드시 지켜야 하만 할 것 같은 느낌 때문이다. 여기에 올해는 아트인사이트의 에디터까지 더해져 가장 바쁜 11월로 기억될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올해 11월은 마냥 바쁘게만 기억
by
오현상 에디터
2018.11.2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나의 유럽여행 버킷 리스트 [여행]
내년이든, 언제든 좋다. 유럽여행을 가게 된다면, 그때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을 생각해봤다. 음악부터 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서점까지 로망이 가득한 나의 유럽 여행 버킷리스트. 1. '2CELLOS' 공연 보러 가기 2CELLOS는 크로아티아의 첼리스트 듀오다. 명절 때 큰어머니께서 이들의 공연 영상을 유튜브로 보여주셨다. 신들린 듯 연주하는 영상 하나
by
남윤주 에디터
2018.11.16
오피니언
게임
[Opinion] 그 시절 내가 '스타리그'에 열광한 이유 [게임]
내 오랜 친구 이야기.
"나의 역사를 한가지로 표현하면 무엇일까?" 얼마 전 문화콘텐츠 수업을 듣는 내게 주어진 과제였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의 '역사'를 나의 문화적 취향을 통해서 알아보는 과제였다. 나는 과제를 하기 위해 나의 과거를 찬찬히 들여다볼필요가 있었다. 생각해 보니 음악, 영화, 뮤지컬, 미술 등 꽤 많은 장르의 문화콘텐츠들이 나를 거쳐갔지만 이 장르들은 특정
by
오현상 에디터
2018.11.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하지 않겠습니다' [도서]
기꺼이 도태되고 싶은 사람 아니, 도태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도태되고 싶다 언젠가 일기에 이렇게 쓴 적이 있다. 나는 무기력해지고 싶다. 기꺼이 도태되고 싶다고. 가끔은 의미도 모른 채, 내가 원하는지도 모른 채 우선은 무엇이든 하고, 또 해내는 게 내 삶이 되었기 때문이다. 난 그것에 지쳤고,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졌던 순간 그런 일기를 썼다. 도태되는 것이 지는 것이 아니라, 오답이 아니라는 걸 몸소 느껴보고 싶
by
남윤주 에디터
2018.11.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덕수궁 계단에서 [기타]
서울이라는 도시, 나의 퀘렌시아였던 덕수궁 계단에서
좋아하는 곳에서 나의 글을 쓴다.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글을. 어디든 좋다, 발길 가닿는 곳이라면. 스무 살이 되어 매일같이 가게 된 서울이란 곳에서 내 마음의 퀘렌시아는 덕수궁 계단이었다. 서울에서 태어난 건 아니지만 나는 종종 계단을 찾아간다. 3년 전, 대학 원서를 다시 쓰겠다고 다짐했을 때, 나는 잘 다니고 있던 학교 대신 가끔씩 덕수궁에 들
by
남윤주 에디터
2018.11.1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이런 국악은 어떠신가요?? [공연예술]
꿈꾸는 청춘들의 국악
"그런 자질을 가지고 아무것도 않겠다 해도 내 뭐라 할 수 없겠지만 그대가 만약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한다면 무슨일인들 해내지 못하겠는가 그러니 부디 포기하지 말길" -세종실록中- 서울시 청소년 국악단을 처음 접했던 것은 올해 6월 악단의 첫 번째 기획공연인 <청춘가악>이었다. 나의 경우 '국악'이라는 장르에 특별한 거부감을 갖고 있진 않다. 수
by
오현상 에디터
2018.11.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취향을 공유하는 시간 <언리미티드 에디션 10> [전시]
올해로 10번째 열리는 언리미티드 에디션 10(UNLIMITED EDITION 10 – SEOUL ART BOOK FAIR)은 독립출판물을 만드는 작가 또는 창작자들의 창작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이다.
[UE10] 언리미티드 에디션 10 - 서울아트북페어 2018 일시 2018년 10월 20~21일(토~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오후 6시 30분 입장 마감) 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 2 프로젝트 갤러리 1, 2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238 전시실 1~2(1~2층) 공동주최: 유어마인드, 서울시립미술관주관: 유어마인드후원: 서울문
by
오지영 에디터
2018.11.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도넛 [기타]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
내 마음 한가운데는 텅 비어 있었다. 지금까지 나는 그 텅 빈 부분을 채우기 위해 살아왔다. 사랑할 만한 것이라면 무엇에든 빠져들었고 아파야만 한다면 기꺼이 아파했으며 이 생에서 다 배우지 못하면 다음 생에서 배우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그 텅 빈 부분은 채워지지 않았다. 아무리 해도, 그건 슬픈 말이다. 그리고 서른 살이 되면서 나는 내가
by
남윤주 에디터
2018.11.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리가 꿈꾸던 왕이 있었다! 뮤지컬 1446 [공연예술]
죽여서 사는 왕은 잊어라, 살려서 사는 왕이 되겠다! 뮤지컬로 돌아온 세종대왕
세종 28년, 스물 여덟자에 조선을 걸다!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세종 대왕이 뮤지컬로 돌아왔다. 역사 속 남겨진 대왕이 아니라, 왕좌에 오른 한 사람의 인간을 그리는 뮤지컬 <1446>을 만나보았다. 연출 뮤지컬 <1446>은 연출이 특히 눈에 띈다. 첫 장면에서부터 쏟아지는 강렬한 조명, 장막과 2층으로
by
이채령 에디터
2018.11.03
First
Prev
146
147
148
149
15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