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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1)가끔은 잡다해도 좋아요 -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문학]
이번 글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을 읽으며 개인적으로 마음에 많이 와닿았던 구절들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처음 읽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은'상실의 시대' (원제: 노르웨이의 숲)였습니다.책을 덮고 나서 적잖이 갸우뚱했던 기억이 납니다.소설이 별로였다는 건 아니지만당시의 제가 받아들이기엔 조금 어렵고 난해한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순전히 '아, 일본 대표 작가의 소설 한 권쯤은 읽어봐야겠지'라는 생각에한적한 주말의 도서관에서 무심코 꺼내들었던 이 책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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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에디터
2015.12.27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자료] 2015 상반기 행정인력 대상 역량키움 연수: 문화예술교육 기관·단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다 자료집
- 공연 예술(마임) 및 미디어아트(Data Visualization) 체험을 통한 전반적 문화예술 경향, 흐름 이해 - 예술, 공공성 등 키워드 별 문화예술교육의 가치 이해 및 지역별 2015 주요사업 추진 현황 공유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도모
2015 상반기 행정인력 대상 역량키움 연수 (관리자 과정) - 문화예술교육 기관·단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다 - <연수 개요> 연수명 : 문화예술교육 기관·단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다 연수기간 : 2015년 2월 12일 (목) ~ 2월 13일 (금), 12시수 연수장소 : 양평 현대종합연수원 연수대상 : 우리 원, 16개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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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12.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낙서로 세상을 그려볼까? 댄퍼잡스키를 소개합니다. [시각예술]
미술관에서 물음표를 떠올린 적이 있나요? 미술관에서 물음표를 떠올린 적이 있나요? 난해하고 추상적인 작품 앞에서 일반적인 대중은 '어렵다.' 혹은 '감상을 어떻게해야하지?'라는 물음표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런 경험이 있다면 '댄퍼잡스키'라는 낙서화가를 소개해드릴게요.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그의 작품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아마 이 글을 읽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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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에디터
2015.12.14
문화소식
전시
[갤러리JJ] 레섹 스쿠르스키展 Leszek Skurski 2015. 12. 18 - 2016. 1. 31
갤러리JJ는 거대한 순백색의 정제된 화면으로서 삶의 여느 장면들이 무심히 그 존재감을 드러내 보이는 레섹 스쿠르스키의 개인전을 마련하였다. 현재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폴란드 출신의 작가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는 두 번째 열리는 작가의 개인전으로서, 더욱 간결해진 화면으로 존재에 관한 애틋함과 따뜻한 애정이 묻어나는 신작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은 스쿠르스키의 작품 제목 중 하나를 가져왔고, 짐 자무시 감독의 동명의 영화를 떠올린다. 작가가 불러오는 흑백의 모노톤이 지배하는 추상적 세계와 그 속에 깃듯 낯선 감각, 절제된 아름다움은 특별한 감동을 줄 것이다. 또한 이 전시가 일상의 삶과 우리를 둘러싼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작은 성찰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레섹 스쿠르스키 Leszek Skurski Stranger than Paradise 12. 18-1.31 관람시간: 화요일 - 일요일 11:00 - 19:00 (월요일 휴무) OPENING+ CHRISTMAS PARTY: 12. 18 FRI 5:00pm SWING_40x50cm_Oil on cavas_2015 찰나의 순간과 정지, 나타남과 사라짐,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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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연 에디터
2015.12.08
문화소식
공연
(~오픈런)블링블링[연극, 대학로 키득키득아트홀]
블링블링 -바람둥이 당신 이번엔 제대로 꼬였다.- 찾으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의 쫒고 쫒기는 추격전 극중 왕성기 의사는 신체검사를 빌미로 비서의 옷을 벗긴다. 모든작업이 완료될려난 찰나 부인이 들이닥친 것. 당황한 의사는 비서를 진찰실에 숨기게 되는데... 한편, 전날 호텔보이와 화끈한 밤을 보내고 온 의사부인은 호텔보이의 부탁으로 호텔보이를 의사의 비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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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에디터
2015.12.07
리뷰
공연
[Review] 음악이라는 보물과 함께한 "제7회 올키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보물섬"
올해로 벌써 제7회 정기연주회를 맞이한 올키즈스트라!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아이들이 들려주는 그들의 보물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하고 왔다. 그들의 소중한 보물을 함께 할 수 있었기에 뜻깊었던 자리였다.
항해한다, 보물찾기. 항해한다, 음악으로. 제7회 올키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보물섬 누군가가 나의 꿈을 위해 후원을 해준다면? 누군가가 나의 꿈을 위해 악기를 빌려준다면? 누군가가 나의 꿈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준다면? 사단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의 올키즈스트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이다. 올키즈스트라는 “모든(All) 아이들(Kids)의 희망을 연주하는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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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에디터
2015.12.05
리뷰
공연
[Review] 별들의 합주 제 7회 올키즈스트라 정기연주회 < 보물섬 >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의 합주를 들으러 갔다. 제 7회 올키즈스트라 정기연주회 < 보물섬 >
제 7회 올키즈스트라 정기연주회 <보물섬> -함께라는 빛나는 보물- 올키즈스트라 정기연주회에 참석하기 위해 여의도 KBS 홀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접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어떤 모습일지 많이 기대했는데, 아기자기하게 정성이 많이 들어간 귀여운 오케스트라 연주회였다. 공연장에 들어서자 선원복장을 하신 분이 나눠주는 보물지도부터 그랬다. 공연장 홀에는 설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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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5.12.04
리뷰
공연
[Review] "보물섬"을 찾던 올키즈스트라를 타고 함께라는 빛나는 보물을 발견했다.
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7시 30분에 시작하는 보물섬 공연을 보기 위해 여의도 KBS로 이동한다.
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7시 30분에 시작하는 보물섬 공연을 보기 위해 여의도 KBS로 이동한다. 혹시 모르기 때문에 7시쯤에 미리 가있기로 하고 출발했다.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리는데 KBS 홀을 찾기 위해 보물섬 패널을 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아서 잘 찾아갔다. 하필 그날 매우 추워서 수고하고 계셨다. KBS 홀에 들어가서 표를 받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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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에디터
2015.12.03
문화소식
공연
(~12.31) 쉘위키스 [연극, 대학로 스타시티극장 TM스테이지]
쉘위키스 -프랑스 황금백조상 수상작!- 동찬,제이 그리고 남과여 주인공들의 세련된 솜씨의 사랑이야기가 펼쳐지며 드보르작의 ‘슬라브무곡’ 차이코프스키,모짜르트,슈베르트등 거장들의 낭만적이고 화려한 작품들이 곳곳에 무대위에 울려퍼지며 마치 클래식 공연을보는듯한 느낌을 준다. 배경은 서울에 위치한 갤러리로 과거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공간과 인물들의 밀도있고 액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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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에디터
2015.12.02
작품기고
[ART&pic.] 고양이 모모
모모는 잘 울지도 않고 조용한편입니다. 길냥이 출신이지만 성격은 온순하기 그지없죠. 그래서 그런지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키우는 고양이 모모를 소개합니다! 나이는 정확하겐 알 수 없지만 약 1년 반 정도로 추정합니다. 품종은 코리아 숏 헤어이며 치즈 색을 가진 치즈태비 입니다. 남자이며 지금은 살이 쪄서 약 5kg 정도 나갑니다. 작았을 땐 400g 정도였는데 약 12배 넘게 커졌습니다. 모모는 잘 울지도 않고 조용한편입니다. 길냥이 출신이지만 성격은 온순하기 그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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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에디터
2015.11.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애완동물을 키우며 파괴적 욕구를 느낀다면? “샌드킹” [문학]
혹시 살면서 애완동물을 키워본 적 있는가? 키워본 적이 없더라도, 어릴 때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갖고 논 적이 있는가? 아마 개미의 길을 방해하거나 개미집을 무너뜨리는 장난 정도는 해보았을 것이다. 여기, 우리보다 작은 생물을 소재로 우릴 소름 끼치게 만드는 단편 소설 한 편이 있다. 바로 조지 R.R. 마틴의 <샌드킹(Sandkings)>이다. 우선 작가
by
이해인 에디터
2015.11.29
문화소식
공연
(~01.31)거미여인의 키스 [연극,대학로 신연아트홀 ]
거미여인의 키스 -내가 만난 너는 과연 누구였을까- 2011년 초연 이후 끊임없는 앵콜 요청! 마침내 돌아온 최고의 화제작! [무대가 좋다]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은 물론, 연일 이어지는 매진사례와 관객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은 바로 그 연극! 2011년 대학로 최고의 흥행 신화를 기록한 [거미여인의 키스]가 돌아온다! 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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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에디터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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