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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아주 새롭게 만나는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문학]
불멸의 고전인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더욱 새롭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만화 버전의 이방인 리뷰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인지도, 나도 모르겠다. 이방인/알베르 카뮈 고전 문학에 대한 고정관념이라 해야할까, 고전 문학이라하면 왠지모를 두려움이 있다. 이번에 들고온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모두 깨버릴 책이다. 만화로 새로 태어난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이방인이야 워낙 유명한 책이지만 나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언젠간 읽어봐야지'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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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에디터
2016.05.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조각상, 알고 그리자! [시각예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각상. 당신은 그 조각상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by
김수미 에디터
2016.05.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상대주의는 어디까지 가능한가-[그것이 알고 싶다] 속 '사라진 14분'과 '죽음을 부르는 데이트' [문화 전반]
문화라는 건 참 이렇다 정의하기 힘든 개념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뚜렷한 특징은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깊은 소속감을 느끼고 꾸준하게 유지되는 생각이나 행동 등이 있다는 것입니다. 문화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바로 어디까지 문화로서 이해를 해주어야 하는가, 즉 '문화상대주의'의 범위입니다. 문화를 크게 의식주로 나눠봤을 때 문화상대주의의 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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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5.01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여행의 온도를 전달하는 전시 -'디어 알래스카' [여행]
아쉽게도 지난 27일 막을 내린 '디어 알래스카(Dear Alaska)' 전시. 현대인이 바쁜 삶 속에서 잃어버린 여행의 경이로움과 여유로움을 사진/영상/패션 디자인/설치 예술/공연으로 보여준다.
“여행.”단 두 글자 단어로 나를 설레게 한다. 여행은 낯설지만 기대되는 그 무언가를 가져다준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기도 하고, 익숙한 시간과 장소일지라도 여행으로의 그 곳은 정말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장시간 비행을 거쳐야만 도착하는 해외든지 매일같이 내가 산책하는 공원이든지 상관없이 말이다. 계획할 때, 실제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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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에디터
2016.04.2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서울토박이와 대구토박이가 함께 한 1박 2일 대구여행 [여행]
시간을 내버려 두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즉흥적으로 1박 2일 대구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대구친구가 늘 서울과 다른 점이 많다고 이야기하곤 해서 내려가는 길에 서울과 대구의 느낌은 얼마나 다른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흐드러지는 봄날입니다. 모두 바쁘게 산으로 들로 공원으로 봄을 즐기고 느끼고 있지만 올 해 저는 봄을 맞는 제 모습이 예전과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봄이면 설레고 몽글몽글하던 것이 이제는 '봄이네 꽃이 예쁘네' 하는 정도로 무심해진 것이죠. 그동안 쉬지 않고 달려와 지친 것일지도 모르고 새로운 곳에 적응하느라 아직 긴장감이 배어있어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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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4.10
문화소식
공연
(~5.8) 왜그래 [연극,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일자 : 2016.03.30 ~ 2016.05.08 시간 : 평일 20:00 | 토요일 15:00, 19:00 | 일요일, 공휴일 16:00 (화요일 공연없음) 장소 :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관람등급 : 만 13세 이상
왜그래 2014년 < 괜찮냐 > 로 제35회 서울연극제 자유참자작 작품상, 연기상을 수상한 극단 고리와 극단 종이비행기의 2016년 야심작 !! 전작 < 괜찮냐 > 에 이은 극단 고리가 선보이는 대한민국 연작 시리즈 !! 대한민국의 숨겨진 이야기를 까발린다 !! < 시놉시스 > 이야기는 포장마차에서 일어난다. 포장마차라는 공간은 1950년대 후반부터 참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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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진 에디터
2016.04.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포스트모더니즘 디자인 [시각예술]
사실,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용어 자체는 간단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포스트모더니즘을 어렵고, 생소하다고 느낄 수 있다. 예술, 문학, 철학, 건축, 사회 등 각 분야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의 의미와 양상이 조금씩 다 다르기 때문이다. ‘포스트모던’이라는 말이 처음 건축에서 비롯된 용어인 만큼, 건축 양식을 위주로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알아보자.
by
반승현 에디터
2016.04.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나만 알고 싶은' 일러스트 [시각예술]
혹시 ‘나알싶’이라고 들어보았는지. 2015년 대중음악계에 돌풍을 일으킨 나만 알고 싶은 인디밴드 ‘혁오’에 의해 일반화된 키워드이다. 혁오 밴드가 무한도전 출연 이후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기존의 혁오 팬들이 상실감과 섭섭함을 드러내며 ‘나만 알고 싶은’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게 되었다. 나에게도 나만 알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있다. 하지만 나만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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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승현 에디터
2016.03.30
리뷰
[Preview] 연극 '보도지침'-우리는 알 권리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연극 <보도지침>은 제 5공 시절 정부의 언론 통제방식을 각색한 연극이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믿고 보는" 배우이 흥미롭게 전개한다. 오늘날에도 낯설지만은 않은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는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알 권리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연극 <보도지침> 다가오는 토요일(3월 26일)부터 대학로 수현재 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는 연극 <보도지침>은 벌써부터 그 영향력이 상당하다. 역시, 대학로에서 믿고 본다는 연극 <보도지침>과 그 배우들이다. [Information] 공연명 : 연극 <보도지침> 일시 :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 6월 19일 일요일 장소 : 대학로 수현재씨어터 관람
by
황지현 에디터
2016.03.21
작품기고
[동그라미 사랑] 둥글둥글 동그라미 사랑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정식으로 제대로된 인사와 ,'동그라미 사랑'이란 의미를 설명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동그라미 사랑'이란 일러스트로 여러분들 앞에 인사드리게된 이 연주입니다! (반갑습니다 짝짝짝) 제가 지금까지 3번의 그림글귀를 올렸었는데, 오늘은! 정식으로 제대로된 인사와 동그라미 사랑이란 카테고리를 만들게된 취지를 설명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카테고리를 만들때 '어떤 주제가 사람들이 보기에 부담없이 공감하며 편하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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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에디터
2016.03.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알렉산더 칼더 [시각예술]
미국이 만들어낸 작가알렉산더 칼더, 예술로 동시대의 흐름을 주목시켰던, 또한 작품자체도 변화 하는 것에 따라 해석이 변화하는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모빌, 스텐빌로 현대조형미술의 방향을 잡아주었고 그의 작품에서는 생동감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알렉산더 칼더 미국이 키워낸 조형예술의 선구자 미국작가인 칼더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만들어지면서부터 주목을 받게되는, 그당시 위대한 생존 작가이다. 미국은 전통을 가지고 있지 않는 1700년대 유럽의 이민자로 세워진 나라이다. 근대 이후에 개척된 미국은 모더니즘 방식을 인수 할 수밖에 없는 고층건물을 세우면서 보편적인 특징의 건축양식을 고수한다. 여기서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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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6.03.12
오피니언
내 안의 또 다른 나, 다중인격장애 (Dissociative Disorder)가 문화예술과 만날때.
흔히 우리는 성격이 오락가락(?) 하거나 중심이 없는 사람들을 보고 다중인격 같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정말 내 안의 통제되지 않는 또 다른 인격의 존재해 방황을 하는 것이라면 이는 얼마나 당황스럽고 무서운 일 일까? 우리는 이렇게 한 사람 안에 둘 또는 그 이상의 각기 구별되는 정체감이나 인격 상태가 존재하는 것을 해리성 인격 장애 또는 다중 인격 장애
by
황아현 에디터
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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