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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4.03) 로기수 [뮤지컬,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이념의 극단적 대립으로 치열했던 한국전쟁이 막을 내릴 무렵, 17세 북한군 포로 소년이 좌, 우 이념, 전쟁의 극한 대립을 넘어 꿈을 향해 질주하는 감동의 이야기
로기수 - 각오 높게 춤추라 - "반공과 친공으로 갈라선 17만의 포로, 이곳은 전쟁사에 있어 유래가 없는 공간이었다." 그리운 시간 그 시간 속에 잊혀진 이름들, 감춰진 사연들 쓰러지고 망가져서 비틀대도 삶은 곧 예술이야 1952년 거제포로수용소. 이념의 극단적 대립으로 치열했던 한국전쟁이 막을 내릴 무렵, 17세 북한군 포로 소년이 좌, 우 이념,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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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연 에디터
2016.03.05
리뷰
공연
[Review]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 In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작품 선정작! 국내 프로발레단 최초 ‘넌버벌 발레컬’! 추억이 있는 영화음악과 낭만적인 발레의 만남! 우아한 발레와 리드미컬 탭댄스, 스팩타클 비보이의 ‘콜라보레이션’! 일 시 : 2016년 2월 27일(토) 오후 5시 / 28일(일) 오후 3시 장 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소요 시간 : 90분(인터미션 없음) 관 람 료 : R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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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리 에디터
2016.03.04
문화소식
공연
(~04.10) 난쟁이들 [뮤지컬, 대학로 TOM(티오엠) 1관]
사랑, 뭐 별 거 있어? 무도회에서 키스만 하면 되는 거지! 무도회를 앞둔 동화나라 인물들이 보여주는 사랑과 욕망의 이야기!
난쟁이들 - 내숭은 벗어던진 발칙한 이야기 - 2014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개발지원작! 제3회 예그린앙코르 최우수 작품 수상! 2015 창작뮤지컬 우수재공연 제작지원 선정작! 동화를 비틀어 날리는 유쾌한 돌직구 언론과 평단, 관객의 호평이 이어진 2015년 최고의 화제작! 기존의 문법을 완전히 깨부순 발칙하고 유쾌한 <난쟁이들> 대본, 음악, 가사 3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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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지 에디터
2016.03.03
리뷰
[도서프리뷰_자기계발서] 관점의 인문학, 인생의 관점을 바꾸는 자기계발서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의 자기계발서 신작, < 관점의 인문학 >
관점의 인문학ː인생의 관점을 바꾸는 자기계발서 도서 분류 / 자기계발 <관점의 인문학> 천영준 , 김나영 공저 따스한이야기 출판 2016.02.19 출간 240 페이지 분량 도서출판 따스한이야기의 신작, 인생의 관점을 바꾸는 자기계발서 <관점의 인문학>이 출간되었다. 불안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성장하는 행복한 삶과 바른 선택을 위해 멘토를 찾고
by
이소연 에디터
2016.03.02
리뷰
공연
[Review] 그대 나와 함께 춤을 -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
‘Once upon a time in 발레’ 지난 2016월 2월 27일 토요일 5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발레컬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저 발레 보러 가요.”“우와! ‘발레’를 보러 가세요?” 발레를 보러 간다하면 열에 일고여덟 분들은 다시 이렇게 반문하고는 합니다. 아마도 발레라는 장르가 아직까지 그렇게 대중화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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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6.02.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인의 저녁편지9] 신발책
지하철을 타면 책이 잘 읽힌다. 내가 읽은 책 가운데 제법 많은 부분이 지하철을 타고 읽은 것이다. 지하철에서는 집중이 잘 된다. 이따금 가벼운 책 한 권을 들고 종점까지 갔다가 돌아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보다는 약속이 있어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나가는 동안 책을 읽는 때가 많다. 재미있는 책일 때는 내릴 역을 놓치게 된다.
시인의 저녁편지9 신발책 글 - 최 정 란 지하철을 타면 책이 잘 읽힌다. 내가 읽은 책 가운데 제법 많은 부분이 지하철을 타고 읽은 것이다. 지하철에서는 집중이 잘 된다. 이따금 가벼운 책 한 권을 들고 종점까지 갔다가 돌아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보다는 약속이 있어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나가는 동안 책을 읽는 때가 많다. 재미있는 책일 때는 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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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16.02.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아직 발견되지 못한 기억과 순리를 거스르는 진리[문학]
아직 발견되지 못한 기억과 순리를 거스르는 진리 제발트가 2001년에 썻던 <아우스터리츠>, 이번에 읽었던 책들 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아우스터리츠>는 가장 어렵고 매우 난해한 작품이라고 유명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만큼 겁이 나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용기를 내서 ‘아우스터리츠’를 집었다. 길게 이어지는 건조한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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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원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공연
'원나잇 카니발'을 다녀오고 나서..
이번 ‘원나잇 카니발’ 공연은 ‘마틴 개릭스’라는 천재 DJ의 내한으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한 축제였지만 브랜드로 성장하고자하는 취지와는 다른 기획자의 포부와 공연 진행,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스토리와 메시지의 부재들이 개선해할 숙제인 듯 하다. 기획자들이 당장의 이익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홍보를 한다면 성장 가능성이 보여진다고 생각한다.
‘원나잇 카니발’을 다녀오고 나서.. 2015년 11월 7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돔에서 열린 ‘원나잇 카니발’ 헤드라이너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의 디제잉은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역시 'DJ Mag Top 100 DJs'에서 선정한 세계 3위다운 공연이었다는 평이 줄을 이었다. 96년생 이제 만 19세의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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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찬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발레는 꼭 아름다워야만 하는가
당신은 발레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아름답고 가녀린 무용수의 우아한 춤사위가 대부분 떠오를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발레 작품은 주로 연말 시즌에 하는 ‘백조의 호수' 나 ‘호두 깎기의 인형’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들에게 발레란 마치 성탄절처럼 꿈과도 같은 화려하며 환상적인 요소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는 공연예술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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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현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시와 음악으로 감상하는 사계절, 비발디 '사계'
(사진: 안토니오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는 바로크 시대의 이탈리아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가 작곡한 곡이다.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클래식 중에 하나로 이 작품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이 곡은 현악기들의 풍성한 화음에 건반 악기 쳄발로가 더해져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를 파워풀하면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풀어내며 각 계절의 풍경과 더불어
by
정나원 에디터
2016.02.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나를 발견하는 시간. [문학]
인기도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리뷰.
무리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혼자 있는 시간의 힘/p31 나는 어렸을때 부터 혼자인 시간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혼자인 게 익숙한 편이라혼자임이 전혀 불편할 것도 없고, 오히려 혼자인걸 즐기는 편이다. 어느순간부터 갑작스레 의문이 들었다.'나는 왜 혼자인걸 좋아하는거지?', '이래도 괜찮을까?', '혹시 나와 같은 사람이 많을까?' 그러던 중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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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에디터
2016.0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국의 인디음악, 그 발전의 역사를 보자 [문화전반]
인디 신(다양한 창작이 가능한 독자적, 독립적 문화가 이루어지고 활동되는 곳)의 시작은 1995년 첫 번째 라이브 클럽이었던 ‘드럭’이었다. 드럭은 처음에 라이브 클럽이 아닌 카페 같은 장소였는데 밴드가 연주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그러다가 해외 록밴드 너바나의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록과 펑크 밴드들이 생겼고, 밴드 연주가 가능했던 드럭은 아마추어 밴드들도 연주가 가능한 라이브 클럽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 https://i.ytimg.com/vi/9MgSgvlVT2M/maxresdefault.jpg 인디음악은 인디펜던트 음악(independent music)의 줄임말로, 즉 독립음악이다. 인디음악은 특정 장르의 개념이 아니라 상업적인 주류 음악시스템으로부터 벗어난 음악을 뜻한다. 상업적인 거대 자본과 유통시스템으로부터 독립되었다는 것이다. 인디음악은 독립
by
이해인 에디터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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