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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집시의 테이블 [공연]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집시의 테이블> 아, 날씨 좋다. 그리고 음악도 좋다. TV에서만 보던 공연을 내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 숨쉬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다. 하림의 진행으로 각국을 여행했다. 프랑스에서 그리스, 아일랜드와 다시 프랑스까지. 생전 처음 보는 악기들도 있었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던 걸까. 내가 평소에 들어온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07
리뷰
공연
[Review] 의무를 버렸을 때, 의미가 찾아온다 '집시의 테이블'
의무를 버렸을 때, 의미가 찾아온다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우리의 일상은 '의무감'으로 가득하다. 반복되는 일상생활이 지치고 힘든 이유는 '의무적'이기 때문이다. 좋아했던 일도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일이 되면 즐거움은 사라진다. 그래서, 어찌보면 의무감을 버렸을 때 '자유로움'이 찾아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예컨대 '여행'이 그렇다.
by
이승현 에디터
2017.10.05
리뷰
공연
[Review]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무대, 집시의 테이블 [공연]
제법 날씨도 선선해 졌겠다, 본격적인 가을을 맞이하는 요즘이다. 이유 모를 쓸쓸함과 고독이 밀려와 종종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학업과 일에 지쳐 금전적, 시간적 여유 모두 없는 이 시점 한시간 반 가량 가볍고 편안한 유럽여행을 다녀 왔다. 경쾌한 이번 여행을 함께 해준 벗은 바로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 그들과 함께한 ‘집시의 테이
by
신예린 에디터
2017.10.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 세상에서 추억이 사라진다면 [영화]
인생은 추억들의 모음집이며, 그 추억들은 '나'를 말해준다.
당장 내일이면 죽을병에 걸린 당신에게 수명을 하루 늘려주는 대신 세상에서 고양이를 없애버린다고 한다면,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단순한 물건 그 이상의 의미] 평범한 우체부로 일하던 주인공 ‘나’는 자전거 사고로 병원을 찾게 되고 생각지도 못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집에 돌아온 ‘나’는 똑같이 생긴 의문의 존재를 맞닥뜨리고 하루 수명을 늘리는
by
김수정 에디터
2017.10.05
리뷰
공연
[Review] 작은 극장 위 맛있는 음악 한가득, 「집시의 테이블」 [공연]
친구들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했던 말이 있다. “사실, 자존감이랄게 별 거 아닌 걸지도 몰라. 하다못해 내가 저 머나먼 스웨덴과 아이슬란드의 음악을 많이 알고 있는 것도 내 하나의 자부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쑥갓은 아직 조금 기피하지만 음악만큼은 편식하지 않기에, 언제부턴가 다양한 음악을 듣는 것은 단순히 취미를 넘어 특기로까지 자리잡았
by
최예원 에디터
2017.10.05
리뷰
공연
[Review] 느닷없이 불어온 이국의 향기_집시의 테이블
여독도, 아련함도, 느닷없이 찾아온 이국의 향기도 충분히 머금은 뒤 집으로 돌아가라는 마음.
바람이 무심하게 공기를 흔들어 놓는다. 낮엔 살짝 땀이 비집고 났었는데. 이제는 그것들이 바삭바삭하게 식어버린다. 가을이 문틈으로 고개를 살짝 내밀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것만 같다. 그런 날씨였고 애매한 하루였다, 사랑하는 동생과 함께 <집시의 테이블>을 만나러 바삐 발길을 옮겼던 그 날은. 집시 : 인도 북부에서 이동을 시작해 유럽 등 전 세계에 흩어져
by
반채은 에디터
2017.10.03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600년 역사가 담긴 '북촌'
서울의 600년 역사를 담고 있는 마을 '북촌 한옥마을'
작가의 말 가을바람이 시원한주말 하루.북촌 골목을이리저리 누비며옛 거리의 향기에젖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by
민세원 에디터
2017.10.02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박제가 되어 버린 공연을 아시오? 찰나를 기록하다 : 대학로 예술가의 집 [문화 공간]
찰나를 기록하고 찰나의 움직임들을 담아내는 곳이 있다.
순간을 사랑하는 건 고행이다 무언가를 사랑해서 가지고 싶고, 오래도록 보고 싶은 것이 일명 ‘덕후’의 마음이다. 그래서 영화, 드라마, 콘서트, 팬미팅의 블루레이/DVD가 마니아들에게 각광받는 것이고, 마니아들은 순간의 아름다움을 오래고 간직하기 위해 일명 ‘굿즈’를 사는 것일 테다. 필자가 사랑하는 무대예술은 더욱이 ‘순간의 예술’이기 때문에 이를 오래
by
김나윤 에디터
2017.10.02
리뷰
공연
[Review]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 2017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 집시의 테이블 >
‘행복’한 콘서트였다. 말 그대로 ‘여행’ 같은 콘서트. 나의 경우엔 오히려 콘서트가 끝이 나고 나서야 흥겨움 외에 다른 이런 저런 감정들이 솟아 올라왔던 것 같다.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집시의 테이블 by.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 2017.09.27(수) ~ 09.30(토)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의무를 버리고 사랑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여행길. 관객들은 집시와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게 된다. 우리들의 배낭여행은 프랑스를 시작으로 아일랜드, 그리스를 거쳐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는 옛날 집시들의
by
김해서 에디터
2017.10.02
리뷰
공연
[Review] 떠남과 만남의 연속, 집시의 삶! '집시의 테이블'
'일상 속을 여행하는 히치하이거를 위한 안내서'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Review]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2017년 9월 27일 ~ 9월 30일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어디론가 떠나기 좋은 계절, 가을이다. 책 속으로, 깊고 깊은 고독 속으로, 혹은 한 번도 가보
by
이다선 에디터
2017.10.01
리뷰
공연
[Review] 집시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다녀오기
가을밤을 풍부하게 만들어준 '집시의 테이블'. 음악과 함께 유럽여행 한 바퀴 어떤가요?
작은 소극장, 다양한 악기가 놓여 있던 무대 그리고 집시 한 명. 이 세 가지가 모여 ‘집시의 테이블’을 만들었다. 기억 끝자락에 있는 유럽여행으로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하는 이 공연은 자연스럽게 관객들을 가을 여행에 물들이게 한다. 1930년대 파리에서 그리스로, 아일랜드로, 다시 파리로...그리고 이어진 집시들의 잔치와 피로연 공연은 ‘연어의 노래’로
by
김민아 에디터
2017.10.01
사람
Project 당신
[ Project 당신/ 특집 ] 04. 이건 정말 영원하지만 영원하지 않은 거거든요 : 타투이스트 Pitta
이걸 한 예술의 장르로 본다면, 살아서 움직이는 '그림' 혹은 타투가 여러 개일 경우엔 '미술관' 정도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이건 정말 영원하지만 영원하지 않은 거거든요." < Project 당신 >이 만난 첫 번째 외부인. 피타Pitta. 인스타그램으로만 접했던 ‘당신’의 흥미로운 작업들에 대해 직접 물을 기회가 생겨 설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인터뷰 팀원
by
김해서 에디터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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