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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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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전시
(~04/18) 서할展 [다원예술,장소 본문참조]
우리의 손엔 살아온 인생이 그 순간의 공기,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여러 손이 얽히고 설켜 제각각의 어떤 형상을 띄고 있는 모습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닮았다는 작가의 생각을 담은 서할 전시회입니다.
사람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겨두고 기억하는 것처럼 나는 손으로 기록을 남긴다. 그 손에는 살아온 인생이, 그 순간의 공기,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여러 손이 얽히고 설켜 제각각의 어떤 형상을 띄고 있는 모습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닮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손을 캐스팅할 때는 작업과정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그리고 작업을 하며 이런 행복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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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에디터
2015.02.21
리뷰
전시
[review] 거장이 바라본 세상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영원한 풍경”展
2월 10일 동대문디지털프라자에서 진행 중인 근대 사진의 거장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하 HCB)의 전시를 관람하였다. 사진에 문외한인 기자도 그의 이름까지는 가물가물하더라도 그의 사진은 본 적이 있을 만큼 그는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이었다. 10주년 기념인 이번 전시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HCB의 초창기 작품들로 이루어진 ‘거장의 탄생’,
by
홍승재 에디터
2015.02.16
문화소식
전시
(~2.28)명석몽 : 한국과 일본의 유리예술전[전시,갤러리LVS]
갤러리LVS에서는 2015년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A Lucid Dream: Glass Works from Korea and Japan 명석몽明晳夢: 한국과 일본의 유리예술" 전시를 선보인다. 참여하는 5인의 작가들은 일본과 한국 출생의 유리 작가: 이재경, 김준용, 코지마 유카코, 쇼지구치 리키에, 야스다 타이조 이다. 이들은 현재 공예, 디자인, 그리고 순수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유리의 다양한 예술적 표현과 기법을 통하여 한국과 일본을 포함하여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인정받고 있는 작가들이다.
갤러리LVS에서는 2015년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A Lucid Dream: Glass Works from Korea and Japan 명석몽明晳夢: 한국과 일본의 유리예술" 전시를 선보인다. 참여하는 5인의 작가들은 일본과 한국 출생의 유리 작가: 이재경, 김준용, 코지마 유카코, 쇼지구치 리키에, 야스다 타이조 이다. 이들은 현재 공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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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2.14
문화소식
전시
(~03.01) 다크룸+박물관은 살아있다 PKG [전시, 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동본점]
불을 끄고 감각을 켜다 어둠에 대한 특별한 체험과 생각! 다크 룸 에피소드1 살짝쿵 들여다보기 Misson 1. 어둠 속 피어나는 사랑의 문장 Misson 2. 광란의 댄스 타임 Misson 3. 인연의 끈 만들기 관람일시 : 2015.1.24.~2015.3.1. 주말운영(토요일/일요일) 12:50/13:40/14:30/15:20/16:10/1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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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에디터
2015.02.12
문화소식
전시
(~02/25) 시간의 그물 - 양주혜展 [회화,실세계갤러리(본점)]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상과 시간의 지배를 받는 모든 공간에서 양주혜의 색점은 시작된다. 이번 전시에서 일상생활에서 사용 되는 직물위에 작업한 작품을 보며 직물과 물감이 만드는 자연스러운 구김으로 다양한 리듬을 느낄 수 있다.
시간의 그물 양주혜展 타올, 방석, 이불, 침대보 같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직물 위에 색점을 찍어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는 양주혜 개인전 우리는 상황과 사람에 따라 시간의 흐름이 얼마든지 같지 않을 수 있다는 것에 쉽게 공감한다. 양주혜는 바로 이러한 상대적인 시간, 그리고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경험한 시간을 이야기 한다. 무제, 1996, 비닐 위에 인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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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에디터
2015.02.10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2.15)원본의 재구성[교육, 예술가의 집]
본 프로젝트는, 1993년 진행되었던 “Pilobolus Dance Theatre”의 2인무 레파토리 전수과정을 담은 기록을 바탕으로 김현진이 재구성한 워크숍을 지금 시점에서 ‘재현’해봄으로써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들을 발견해가는 과정이다.
원본의 재구성 워크숍/전시김현진 먼지 쌓인 지하 문서보관실에서 안무가 김현진이 발견한 1990년대 해외무용단 초청 2인무 레파토리 워크숍의 진행 일지. 누렇게 색이 바랜 종이에 타자로 적혀있는 동작을 묘사한 영어 문장과 그림 기호, 그리고 몇 장의 현장 사진.‘만약 이것들을 현재화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워크숍 기록일지를 재현한다면 원본에 해당하는 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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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다혜 에디터
2015.02.09
문화소식
전시
(~2/28) Tales of the world - 니콜라 앙리 사진展 [사진,장소 본문참조]
세계 각지에서 찍은 사진으로 할아버지,할머니의 오두막과 세상이야기를 갤러리 즉 하나의 극장에서 볼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속에서 세상 곳곳이 구체화되고 보여지도록 제작한 사진전입니다.
Nicolas Henry, 데우랄리 성스러운 나무 속의 쿠마리 다칼부처 포즈(네팔) Nicolas Henry, 두 소녀에게는 좁은 세상과 23명의 소년들 (중국 연난성) Nicolas Henry, 폐허가 된 집안에서 알리가 꾸는 꿈 (터키 이스탄불)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오두막과 세상 이야기들이 전시는 기록 형식을 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오두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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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에디터
2015.02.07
리뷰
전시
[Review] 블라디미르 쿠쉬를 통해 본 뜻밖의 세계
“일상적인 소재에서 컬러풀하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환상적인 세계를” 전시회에 갈 때마다 마음에 기대 하나씩을 품게 된다. 쿠쉬전은 그의 상상력과 무의식의 세계가 확장되어 또 다른 것을 만들어낸다는 보도자료의 설명에 특히 눈이 갔다. 어떤 상상력으로 어떤 세계를 만들어낸 작가인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다. 전시장에 발을 들여놓기 전까지는 그의 세계가 궁금했는데,
by
장미 에디터
2015.02.06
문화소식
공연
(~02/15) 공연예술 스타트업 - 대학로 예술생태 프로젝트 [교육프로그램,장소본문참조]
공연예술스타트업 및 대학로예술생태프로젝트로 수동적인 아티스트 지원에서 벗어나 하나의 능동적인 교류의 플랫폼 즉 생태계를 이루는데 중점을 둔 교육프로그램입니다.
교육기간 : 2015. 02. 11 ~ 2015. 02. 15 (1회) 접수기간 : 2015. 02 .11 ~ 2015. 02. 15 * 예약은 한국공연예술센터 홈페이지 www.koreapac.kr. 정원 : 100(작품별 상이) 시간 : 일/수/목/금/토(작품별 상이) 강의실 :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예술가의 집, 마로니에공원, 대학로 일대 수
by
김가은 에디터
2015.01.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림 앞에서 울어본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과 눈물 [문학]
이 책은 그림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언뜻 보면 그림을 보고 눈물을 흘려야 할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작가는 우리에게 눈물을 흘릴 것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우리에게 그림을 좀 더 주의 깊게 보아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림 앞에서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가? 나는 그림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할만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눈물’이 되어 흐른 적은 없었다. 또한, 그때 느꼈던 감동이라는 것은 단지 그림의 의미를 알고 나서 ‘이런 의미가 있는 그림이었다니…’라는 의미의 감동이었지, 그 작품 자체를 마주하자마자 감동을 받은 적이 아니었다. 그렇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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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에디터
2015.01.29
문화소식
전시
(~02/22) BOOK+IMAGE 5 : 그래픽노블展 :: Paintin [회화,장소 본문참조]
만화의 한 형태이면서도 소설만큼 길고 복잡한 스토리라인을 갖고 있는 구미작가의 톡톡튀는 그래픽노블 작품을 보는 즐거운 시간!
* 그래픽 노블 = '어른들의 만화'로도 불림. 형식적으로 만화와 소설의 중간쯤에 해당. 즉 만화의 한 형태이면서도 소설만큼 길고 복잡한 스토리라인을 갖고 있다. 2010년부터 북미와 유럽권에서 엄선한 그래픽노블을 꾸준히 소개한 미메시스가 준비한 이번 전시는 그래픽노블의 도저한 세계와 개성 넘치는 네 작가의 작품세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전시기간 : 20
by
김가은 에디터
2015.01.26
문화소식
전시
(~04/26) 빛의 예술, 보헤미아 유리 [다원예술,장소 본문참조]
유럽의 유리문화를 주도했던 체코 보헤미아 지역의 유리 전시회로 보헤미아 유리가 끊임없는 노력과 기술 개발로 유럽 최고에 이르는 과정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중세의 제의복과 왕관을 쓴 아기 예수상 등으로 체코의 기독교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유럽의 유리 문화를 주도한 보헤미아 유리. 그 찬란한 빛의 예술을 만나는 시간 빛의 예술, 보헤미아 유리 체코는 아름다운 수도 프라하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만, 체코 보헤미아 지역이 유럽의 유리문화를 주도했던 유리 생산지라는 사실은 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전시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보헤미아에서 생산된 다양한 유리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보헤미아 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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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에디터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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