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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일드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 당신을 미니멀라이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문화 전반]
일명 '버리기 변태' 마이의 미니멀라이프, 그리고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법이 담긴 드라마.
미니멀라이프란 절제를 통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적은 물건으로도 만족과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받은 편지 한 장도 쉽게 버리지 못하는 타입인지라 미니멀라이프가 마냥 대단하게만 느껴집니다. 없어서는 안 될 물건만 남겨두고 불필요한 물건은 버린다는 게 언뜻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일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물건을 버리려
by
김규리 에디터
2018.03.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NYC ➀ 미술 초보자의 아트페어 적응기 [시각 예술]
The Armory Show 2018
입구부터 환영해주는 POMERRY CHAMPAGNE BAR 얼마 살지 않은 인생에서 너무나도 좋은 기회로 1년 동안 뉴욕에 살게 되었다. 1년은 너무나 짧게 느껴져 모든 행사들을 최대한 다 다닐 예정이다. 그중 가장 처음으로 간 행사는 ‘아모리 쇼’이다. 한국에서 어포더블 아트페어에 간 적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그 당시엔 좋았던 기억이 아니라 내가 아트페
by
유지은 에디터
2018.03.1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그 사이에 우리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는 우리 스스로에게
들어가며 저는 어릴 적부터 자기소개를 할 때, 취미와 특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유년기 시절부터 청소년 시절까지 저는 뭔가 애타게 하고 싶어서 한다기보다는 주변에서 해야하는 것이라고 하기에,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당연스럽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뭘 좋아하는 아이인가?', '나는 뭘 잘하는 아이일까?'라는 질문에 대답하기
by
유지윤 에디터
2018.03.02
문화소식
공연
(~03.11) 연극 '안락의 정원' [선돌극장]
"당신의 욕망은 안전한가요?" 연극 '안락의 정원' [~03.11/대학로 선돌극장]
2017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선정작 연극 '안락의 정원' 2018년 3월 1일 (목) - 11일(일) 선돌극장 :: 시놉시스 :: "난 그날 결심했어. 너는 고흐, 나는 '테오'가 되겠다고." 세계 최초로 시체들을 위한 호텔, '안락의 정원'이 만들어지고, 세계적인 화가 '투달고'가 호텔에 들어간다. 투달고 담당 매니저 '문재봉'은 점점 투달고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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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3.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초행 [영화]
동거를 하고 있는 7년차 커플 수현과 지영의 이야기인 초행은 매우 독특한 화면을 가지고 있다. 지영의 집을 갔다가 수현의 고향인 삼척을 가는 여정 중 차를 타고 움직이는데 차안의 둘을 보여주는 방식이 매우 독특하다.
동거를 하고 있는 7년차 커플 수현과 지영의 이야기인 초행은 매우 독특한 화면을 가지고 있다. 지영의 집을 갔다가 수현의 고향인 삼척을 가는 여정 중 차를 타고 움직이는데 차안의 둘을 보여주는 방식이 매우 독특하다. 차를 타고 수없이 대화하는 둘의 모습을 보여줄 법도 한데 집요하게 뒷모습과 앞에 놓인 길만을 보여준다. 그들이 어떤 표정을 지으며 말을 하는
by
오동훈 에디터
2018.02.23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당신의 '초록불빛'은 무엇인가? : pH-1 [Gatsby]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누군가는 꿈을 위해, 누군가는 돈을 위해, 누군가는 사랑을 위해 살아간다 말한다. 모든 게 권태롭게 느껴지는 나는, 그 본원적인 물음에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열정 없는 삶이란 참 안타깝다. 사실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놓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최근 들어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한 것
by
김수민 에디터
2018.02.22
문화소식
공연
(~03.18) I Go, Amigo (아이고, 아미고) [연극, 동양예술극장 3관)
진짜 불과의 뜨거운 사투, 연극 I Go, Amigo (아이고, 아미고)
I Go, Amigo 아이고, 아미고 - 2017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선정작 - 진짜 '불'과의 뜨거운 사투 연극 'I Go, Amigo' 03.10-03.18 동양예술극장 3관 <공연소개> "세상에서 가장 정직하게 죽는 거, 그게 진짜 불이야." 정직하고 날카롭게 연극하는 젊은 극단 ‘송곳’의 2018년 신작! 연극 <페스트>를 통해 세상의 부조리와
by
극단송곳 에디터
2018.02.19
작품기고
[감상 Diary] 2018년 해돋이
2018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두번째 감상 2018년 새해! 2018년 새해를 맞아 학교에서 해돋이를 봤어요. 멋지고 특별한 장소는 아니었지만 떠오르는 태양 위에 빛나는 초록불이 2018년 저의 인생을 말해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여러분 앞으로의 인생에도 초록불만 가득하길 바래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by
조서정 에디터
2018.01.01
작품기고
[Hearing Heart] 성탄절과 함께 지나가버린
감상에 젖을 틈도 없이 연말모임과 함께 어느덧 새해가 성큼 다가왔다.
성탄절과 함께 지나가버린 Illust. by 정현빈 연말이라 들떴던 분위기는 성탄절이 다가올수록 고조되었다. 길거리 곳곳을 수놓은 빨강, 초록, 금색의 화려한 장식물들과 가게 안의 캐롤은 우리를 괜히 들뜨게 만든다. 기대와 기쁨이 정점을 찍는 크리스마스를 넘기니 어쩐지 공허해지는 기분이다. 감상에 젖을 틈도 없이 연말모임과 함께 어느
by
정현빈 에디터
2017.12.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신비로운 ASMR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문화 전반]
ASMR의 간단한 소개와 우리 사회의 불안에 대하여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 책 넘기는 소리, 책상 두드리는 소리 누구나 하나쯤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가 있다. 그 소리만 들으면 안정감을 느끼는 것들. 그런 소리들만 모아서 우리에게 편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이 바로 ASMR 콘텐츠이다. ASMR은 자율 감각 쾌락반응의 약자로, 특정 소리를 들을 때 기분 좋은 소름 돋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호주나 미국 등에
by
송아현 에디터
2017.12.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3분 카레? 아니, 3분 초단편 소설! [문학]
《판다플립》과 이름만 들으면 아는 작가들의 짧지만 깊은 '3분문학' 프로젝트
긴 글이 벅차다. 오래도록 부정해왔지만 인정해야겠다. 나는 예전 같은 글의 호흡을 잃어버렸다. 글쓰기를 말하는 게 아니라 책을 읽는 행위, 독서 쪽의 이야기다. 박경리의 <토지>, 조정래의 <태백산맥>같은 대하소설에도 질리는 기색 없이 도전하던 예전의 기백이 몽땅 사라졌다. 좀 덜 재밌어도 유익한 책을 끝까지 읽어내리던 '인내'라는 장점도 사라졌다. 이런
by
윤단아 에디터
2017.12.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 겨울,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문화 전반]
추운 겨울,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추천합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원래도 밖을 잘 돌아다니는 성격이 아니지만 이런 날씨엔 더더욱 집 밖에 나설 일이 없다. 친구들은 나를 보며 도대체 집에서 뭘 하는 거냐고,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 심심하고 답답하지 않느냐고 묻지만, 천만의 말씀. 집에 있다고 가만히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집에서도 할 게 정말 많다. 청소도 해야 하고 빨래도 해야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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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서 에디터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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