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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지역을, 집단을 대변하는 문화예술 [문화전반]
여러 문화예술은 사람들의 구심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중심에 문화예술이 자리 잡고, 문화예술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연결된다.
해외축구, 특히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You'll never walk alone'이라는 곡을 알 것이다. 독일의 도르트문트 등 다른 팀도 이 곡을 사용하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연 리버풀 FC 이다. 경기 시작하기 전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이 부르는 You'll never walk alone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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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규 에디터
2018.01.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WMA 2017 뒷이야기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오늘도 반갑습니다. 오늘은 에디터의 취향고백(연말특집 1탄), WMA 2017(연말특집 2탄)을 지나 연말특집 그 마지막 편으로 찾아왔습니다. 2018년이 시작된 지 일주일도 더 지났지만 아직까지 2018이라는 숫자에 적응하지 못한 저희들은 WMA의 뒷이야기를 조금 풀어보려고 합니다.
[우.사.인] 시즌 4. WMA 2017 뒷이야기 두 번째 WMA를 마무리하며 연말 특집 제 3탄(마지막)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오늘도 반갑습니다. 오늘은 에디터의 취향고백(연말특집 1탄), WMA 2017(연말특집 2탄)을 지나 연말특집 그 마지막 편으로 찾아왔습니다. 지난 30일, 제 2회 WMA 2017이 진행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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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1.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이야기의 이야기] 이야기가 끝나고 아이는 성장한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그 이야기에서 빠져나온 우리는 성장한다.
12월 중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가 심하게 걸려 며칠 동안 정신이 없었다. 아플 때면 늘 느끼는 거지만 통증은 일상을 아주 낯설게 만든다. 해야 할 일, 고민하던 일이 흐릿해지고 생각이 자꾸 다른 곳으로 흘러간다. 특히 오래전에 연락이 끊어진 친구나 예전에 좋아했던 드라마, 가수같이 평소에는 잊고 지내던 과거의 유물들이 불쑥불쑥 느슨해진 생활 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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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18.01.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연말 특집 1. 에디터의 취향고백
한 해를 정리해보는 우.사.인 연말특집 제 1탄, 에디터의 취향고백으로 올해 각자의 취향을 저격한 앨범과 곡들을 소개합니다. 에디터 주관주의, 덕심폭발 주의!
[우.사.인] 시즌 4. 연말 특집 1. 에디터의 취향고백 세 에디터가 각자 밝히는'올해의 취향 저격'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벌써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이젠 정말 12월 31일, 그리고 새해로의 카운트다운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해보는 우.사.인 연말특집 제 1탄, 에디터의 취향고백으로 올해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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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12.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번 겨울, 뭐하지? ① [문화 전반]
쉴 새 없이 바쁘게 과제를 하고, 기말고사를 치르고 나니 방학이 찾아왔다. 여느 때보다 추운 날씨에 집 밖으로 나가기 싫지만, 이대로 두 달을 그냥 흘려보낼 수는 없다. 그래도 힘을 내서 뭐라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집에만 있고싶어! 내향파를 위한 활동들 방학 때 세운 계획도 없고, 거창한 목표를 세웠다가 늘 실패한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자. 집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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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서 에디터
2017.12.26
작품기고
['틈' 이야기] 크리스마스 특집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Sweet Christmas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나른입니다^^ 이번 주 틈이야기는 원래대로 진행할까 크리스마스 특집 일러스트를 그릴까 하다가 월요일이 크리스마스 당일이어서 특집으로 그렸습니다. 모두들 달콤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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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신 에디터
2017.12.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단편집 : 농담 [문학]
단편집 : 농담
* 2017년 마지막 단편집 입니다. 단편집은 짝수달에만 연재 됩니다. ********** 최초의 인간은 배꼽이 없다. 내 배꼽이 사라졌다는 것을 처음 안 것은 열세 살 때였다. 흔적 없이 완만한 배를 만지며 제일 먼저 아버지에게 배꼽이 실종 됐다고 말했다. -농담하지 마라. 아버지는 신문을 넘기면서 그렇게 말했다. 그제야 난 내 배꼽의 실종이 농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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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7.12.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유하(YUHA) 정규 1집 앨범 - 젊은이
유하(YUHA) 1집 [젊은이] (▲ 유하 - [젊은이] cover 이미지) 앨범을 튼다. 첫 곡이 흐른다. 별다른 말도 없이 기타와 드럼, 베이스, 허밍이 흐른다. 태어나 처음 들어보는 노래지만 배냇 적부터 들어온 멜로디 마냥 기분이 편안해진다. 문득 주위가 따뜻해졌다고 느낀 순간, 우리 안에 숨어 있던 모든 기억들이 넘쳐흐르기 시작한다. 처음 마주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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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 에디터
2017.12.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 겨울,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문화 전반]
추운 겨울,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추천합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원래도 밖을 잘 돌아다니는 성격이 아니지만 이런 날씨엔 더더욱 집 밖에 나설 일이 없다. 친구들은 나를 보며 도대체 집에서 뭘 하는 거냐고,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 심심하고 답답하지 않느냐고 묻지만, 천만의 말씀. 집에 있다고 가만히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집에서도 할 게 정말 많다. 청소도 해야 하고 빨래도 해야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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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서 에디터
2017.12.14
리뷰
공연
[Review] 부부라는 이름으로, 연극 < 아내의 서랍 >
작은 소극장의 무대엔, 막이 오르기 전부터 넘실거리는 기운이 있었다. 그 기운을 타고 시작한 연극은 끝나고 나서도 여운을 남겼다. 그래서 이 극이 참 좋았다. 어찌 보면 한국 사회에서 흔하게 드러난 결혼의 이미지를 너무나 낱낱이 그려 놓아서, 오히려 더 멀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 알 수 없는 거리감을 유지한 채, 작품과 나는 대치되었다. 보는 이며 인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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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7.12.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학교특집 2 : 전시회 "Wonderland" - 연세대학교 중앙순수미술동아리 '아트렌' [전시]
표현을 한다는 것은, 창작을 한다는 것은 꼭 좋은 결과물을 만든다는 해피엔딩이 아니여도 괜찮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만들어가는 그 과정 자체가 동화이니까.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만들어가는 동화가 될테니까.
재학중인 학교 동아리들이 펼쳐주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글 몇개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감히 제목에 특집이라는 단어를 적어보았습니다. 두 번째 글은 제가 연세대학교 중앙순수미술동아리 '아트렌'의 전시회입니다. 항상 감사한 동아리 여러분께 감사함을 담아 글을 적어봅니다. “동화” 뭘 준비해야 동화라는 주제에, Wonderland라는 주제에 알맞을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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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규 에디터
2017.12.12
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윤동주의 시가 만들어지기까지..
강처중이 전하는 윤동주, 윤동주의 시가 만들어지기까지
역사 속 인물 '윤동주'의 성격은온순하였다고 전해지나,그런 그에게도 절대적으로 거부했던 일이 있었다고 한다. "동주 자네 시 여기를 좀 고치면 어떤가" 하는데 대하여 그는 응하여 주는 때가 없었다. 강처중의 [발문] 중 뒤에 이어지는 말로는, '지나치게 그는 겸허 온순하였건만, 자기의 시만은 양보하지를 안 했다.' 라고 기재되어 있었다. 그에게서 나온 한
by
강민희 에디터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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