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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우주를 건너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would you like to come over to me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내게 좀 더 빨리 와줘그대가 없는 이곳은 내게는 너무 캄캄해나 여기서 두 팔 벌려그대를 안아줄 준비가 돼있어.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would you like to come over to me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날아 와줘 더 이상 기다
by
이채연 에디터
2017.10.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20th Century Women(우리의 20세기)' [영화]
인생이란 거대하고 알 수 없는 것이다. 서투르게 인생을 살아가는 우린 그저 담담하게 일어날 일 들을 마주해야할 뿐.
"20th Century Women(우리의 20세기)" -감독: 마이크 밀스 -출연 : 아네트 베닝(도로시아 역) 그레타 거윅(애비 역) 엘르 패닝(줄리 역) 루카스 제이드 주만(제이미 역) 빌리 크루덥(윌리엄 역) 전작 ‘비기너스’에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마이크 밀스 감독이 이번에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by
ssusode 에디터
2017.10.22
오피니언
[Opinion] [프레이폴(Pray for)] Prologue. for Together [영화]
이 기도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그들에까지 닿길 소망하며 두 손 모아 써내는 한 편의 마음. 첫 번째 이야기, 연대를 위한 기도.
'런던 프라이드(Pride, 2014)'_매튜 워처스 作 우리에게 80년대는 아프고도 벅찬 승리와 역동으로 기억된다. 청년들의 죽음이 기폭제가 되어 오래 곪은 화농이 터지듯 시민들은 거리로 쏟아졌다. 그들은 인간으로서 권리를 지키기 위해, 국민으로서 민주를 쟁취하기 위해 싸우고 피 흘렸다. 정부의 유혈 진압에 맞서 그들은 오히려 뭉치는 것을 택했다. 견고히
by
강범석 에디터
2017.10.22
리뷰
PRESS
[PRESS] K-RAFFITI 2017: The New Wave 展 [전시]
우리에게 ‘그래피티’라는 단어는 이제 낯설지가 않다. 얼마 전까지 그래피티 전시회도 열렸으며 일명 ‘힙하다’고 할 수 있는 랩퍼, 혹은 아이돌 뮤직비디오에도 그래피티가 나오고 있다. 거리 예술 중 하나인 그래피티는 거리에만 있는 것이 아닌, 우리 생활 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예전에 힙합은 음악계에서 이단아며 골칫덩이었다. 그래피티도 미술계의 힙합이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파니 핑크(Nobody Loves Me, 1994) [영화]
스스로를 사랑하는 건 어렵다. 그래서 자꾸 누군가에게 기대어 내면의 공허를 채우려 하게 된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그렇게 구해지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돌아오기 까지의 과정에서 인간은 큰 고통을 겪는다.
"겁내지 마. 과거는 뒤에 있는 너의 모습이고 미래는 앞에 있는 너의 모습이야. 과거와 미래는 항상 너와 함께 하는거야. 그것이 가끔 널 유혹할거야. 잠시 앉아 쉬라고, 휴식을 취하라고. 네가 원하는 그 무언가를 약속하면서 말이야. 하지만 그 말 듣지 마. 계속 앞만 보고 걸어가. 그리고 시계는 차지마. 항상 몇 시 인지만 알리려고 하니까. 그보다는 항상
by
주유신 에디터
2017.10.21
칼럼/에세이
에세이
[The Piano Guys] Ants Marching/Ode To Joy, 행복한 개미 이야기
Ants Marching/Ode To Joy, 행복한 개미 이야기 '첼로의 노래'를 듣고 The Piano Guys(TPG)를 좋아하게 된 이후로, 이분들의 음악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The Piano Guys로 검색해서 나오는 노래들을 제목만 보고 스무 곡 정도 구매했습니다. 이 때의 마음가짐은 'TPG is 뭔들'입니다. 들어보지 않아도 좋을
by
류소현 에디터
2017.10.20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Dream catcher
Dream catcher
Dream catcher 아메리카 원주민의 전통 주술품으로 창문 등 잠자리 근처에 걸어놓으면 악몽을 잡아준다는 드림캐쳐 원형 안에 엮인 실은 악몽을 잡아주는 그물 역할을 하는 거미줄이며, 드림캐처에 달린 구슬은 붙잡힌 악몽이 아침 햇살을 받고 변한 이슬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독자님들께서는 평소에 꿈을 많이 꾸시나요? 평소에 꿈을 많이 꾸신다면 머리맡에 드림
by
이채연 에디터
2017.10.18
리뷰
공연
[Preview] (~11/2)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내한공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필자는 현재 생에 최고의 발레 공연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있다. 다가오는 11월, 예술의 전당에서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내한공연 <백조의 호수> 을 볼 예정이다. 심지어 <백조의 호수>는 <잠자는 숲 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이며, 감미롭고 화려한 음악이 낭만적인 스토리와 잘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또한
by
장혜린 에디터
2017.10.17
리뷰
PRESS
[PRESS/PREVIEW] 이규호, '2017 Kyo_mono 여름감기'
뮤지션이 사랑하는 뮤지션, 아티스트 이규호의 단독공연 'Kyo_mono 여름감기' 소식입니다.
뮤지션이 사랑하는 뮤지션, 이규호 '2017 Kyo_mono 여름감기' 더 풍부하고 예쁜 낱말로 느꼈던 감정을 드러내고 싶은데, 온전하게 마음을 다 담아내지 못할 때면 종종 말의 유약함을 느끼게 된다. 생각을 드러내기 위해 하는 말이, 모든 마음을 담기는 어렵다는 아이러니함이란. ‘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그리고 이는 다소 부끄러운 미소로 조심스
by
나예진 에디터
2017.10.15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널 가득 안고 말하고 싶어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널 가득 안고 말하고 싶어 수고했어 오늘도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 잘 보내셨나요 ㅎㅎ 전 너무 푹 쉬어서 쉰 김치 될뻔했어요 ... 제가 그림에 영감을 받는 주제는 보통 제가 사랑하는 제 남자친구나 꿈을 자주 꿔서 꿈속에서 영감을 많이 받아요 이번 그림은 꿈속에
by
이채연 에디터
2017.10.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 2007)' [영화]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아무렇지 않은 일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007) / 줄거리 영화는 사막 한 가운데서 사냥을 즐기던 모스(조쉬 브롤린)가 총격전이 벌어진 듯 출혈이 낭자한 사건 현장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모스는 물 한 모금을 갈구하는 단 한명의 생존자를 외면한 채 떠나다가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한다. 횡재를 했지만 물을
by
전하진 에디터
2017.10.11
리뷰
전시
[Preview] (~11/26) 쇠,철,강 - 철의 문화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Ⅰ∙Ⅱ
인류사에서 철의 역할, 철의 가치와 의미를 거시적으로 조명하는 전시가 개최된다. 철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가장 널리 사용해온 금속이다. 철의 유용함은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었지만, 철의 강인함은 때대로 개척과 정복이라는 우리의 욕망을 이끄는 도구가 되기도 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류가 철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나타나는 보편적인 사
by
장혜린 에디터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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