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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솔로몬의 위증 - 진실을 향한 학생들의 발걸음, 그들만의 목소리 [문화 전반]
'가만히 있으라'는 어른들에 맞서 '진실을 밝히는' 고등학생들의 교내 재판 이야기
솔직하지 못한 어른,진실은 우리가 밝힌다 ‘솔로몬의 위증’은 현재 jtbc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로, 일본의 동명 소설 ‘솔로몬의 위증’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진실을 감추고자 하거나, 가짜 진실을 진짜인 척 위장하려고 하거나, 혹은 진실과는 무관하게 사건을 이용만 하고자 하며 ‘가만히 있으라’는 어른들에 맞서, 스스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
by
조리라 에디터
2016.12.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베르테르와 게츠비, 사랑의 두 이름 [문학]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위대한 게츠비』를 통해 본 "사랑"에 대해
사람들은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 사랑의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에리히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빌려 말하자면 사랑의 유형에는 여러 가지의 유형이 있는데, 먼저 모든 인간을 사랑하며 어떠한 배타성도 없는 형제애, 어린아이의 생명과 욕구에 대한 무조건적인 긍정을 가지는 모성애, 나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다른 존재 역시 사
by
김나영 에디터
2016.12.29
작품기고
새벽 정거장8_"나에요"
오로지 나, 그 그대로
♪ 그대가 아는 것만큼 난 좋은 애가 아니에요 나쁜 생각도 잘하고 속으로 욕도 가끔해요 -퇴근시간 by CHEEZE 캘리그라피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알게 되고, 직접 만나 소통하기도 한다. 내가 그리는 글씨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정말로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을 한다. 감사하게도 나라는 사람이 많은 이들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 말
by
오예찬 에디터
2016.12.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고향이라는 것은 [시각예술]
영화 '브루클린'을 통해 생각해 본 고향이라는 곳
고향이라는 것은 어느 날 무료해 하던 나에게, 친구가 한 영화를 추천해주었다. 영화는 바로 브루클린(Brooklyn, 2015)이었고, 예쁜 색감으로 이뤄진 영상미에 공감되는 내용을 가진 좋은 작품이라며 소개해주었다. 포스터만 보았을 때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라 짐작했지만, 막상 감상을 해보니 그것만이 주된 내용은 아니었다. 생각보다는 무게가 있는 내용이었
by
김현숙 에디터
2016.12.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낭만의 도시 니스, 향수의 마을 그라스와 영화의 도시 칸느 - 내가 사랑하는 유럽 #3 [해외문화]
TV나 블로그 또는 여행 웹진에서만 봤던 그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졌을때, 그 벅참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온전히 나의 힘으로 여기까지 오면서 그저 앞만보고 달렸던 내 자신이 대견하다. 오늘만, 내일만 더 버티자 하며 하루하루 견뎌왔던 고됨들이 치유되는 순간이 왔다.
▲ 상공에서 본 니스 처음 프랑스 여행을 계획할때 필자와 친구는 파리를 중심으로 고안하지 않았다. 프랑스하면 물론 파리가 먼저 떠오를테지만 이젠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탓인지 딱히 매력을 느끼진 못했다 (실제로 파리관광은 하루정도만 잡았다). 그래서 우린 수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고 전 세계적으로 허니문 선호지 1위로 선정된 니스를 중심으로 프랑스 여
by
우정연 에디터
2016.12.21
리뷰
전시
[Review] 알폰스 무하, 그의 예술, 영향력
12월 9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의 선구자]전을 갔었다. 이번 알폰스 무하 전시는 지난 2013년의 전시는 무하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애국주의자였던 무하의 민족애가 바탕이었다면 이번 전시회는 무하스타일이 완성되어가는 과정과 더불어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로서의 영향력을 보여준다. 오늘날까지도
by
김석희 에디터
2016.12.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인간에게 이상향이란 무엇일까 [문학]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는 메시지와 현재의 중요성을 다시금 말하고 있는 작품이다.
사람들은 대게 꿈을 꾼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고, 하나의 꿈이 이루어 졌다면 또 다른 꿈을 꾸면서 그렇게 인생을 채워나간다. 이 꿈이란 것은 내가 원하고, 바라는 이상향일 것이다. 희곡 <세 자매>의 인물들도 그녀들의 이상향이 있었다. 그녀들도 꿈을 갖고 있었는데, 그 꿈이란 모스크바로 돌아가는 것이다. 1막부터 4막에
by
남궁연 에디터
2016.12.10
리뷰
전시
[Preview]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그래피티의 향연, '위대한 낙서展'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에너지를 가진 문자와 그림을 담은 그래피티가 국내 최초로 예술의 전당을 찾아왔다.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그래피티의 향연, < 위대한 낙서 展 >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 2016년 12월 9일 ~ 2017년 2월 26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주최 | 예술의 전당, 미노아아트에셋 우리에게 거리낙서로 익숙한 ‘그래피티‘. 도심 속 담벼락, 계단, 공원, 심지어 방치된 옛 공장지대까지 발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그
by
심한솔 에디터
2016.12.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어디로도 향하지 않았는데 자꾸 어딘가에 당도하는, 시 [문학]
황인찬 < 희지의 세계 >에 관하여
최연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인 황인찬 시인. (사진 출처=한국일보) 황인찬의 시집 「희지의 세계」를 읽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심보선의 시집을 사러 들른 서점에는 때마침 책이 다 팔린 상태였고, 나는 어쩔 수 없이 황인찬의 시집을 사게 되었다. ‘어쩔 수 없이’라는 이 표현은 시집을 고르던 그 짧은 찰나에만 쓸 수 있는 말이다. 책을 펼쳐들고 첫 시를 읽
by
이영서 에디터
2016.12.04
사람
문.단.소
[문.단.소] 경험에 상상을 더하면, 극단 ‘경험과 상상’
'거울로서의 연극, 세계적 시야의 연극, 연극적인 연극'을 꿈꾸고, 이를 실현하는 극단 '경험과 상상'의 [문.단.소]입니다:)
문화예술 단체를 소개합니다 : 극단 ‘경험과 상상’ 예술은 참 오묘합니다. 누구나 보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이야기하면서도, 그 안에는 예술가가 생각하는 상상의 나래가 함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경험과 상상의 만남은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움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되곤 합니다. 여기 경험과 상상을 토대로 무궁무진한 도전을 하는 단체가
by
이다선 에디터
2016.11.28
리뷰
공연
[Review] BLUE SPRING, 청춘을 노래하다 - 콘서트 뮤지컬 [ 청춘밴드 ZERO ]
꿈을 향해 달리는그들, 우정과 꿈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콘서트
2016.11.27.일정말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한 공연. 요즘 갑자기 몰려오는 과제와 시험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지만, 소중한 친구와 함께하기로 한 날이기에 며칠 전부터 나가기 전까지 과제를 하다가 나갔다... 차가 밀리는 바람에 헐레벌떡 뛰어가 앉았다. 시작은 BLUE SPRING 밴드가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유
by
김진경 에디터
2016.11.28
작품기고
새벽정거장4_독백1
지친 나를 향하여. 그리고 그러고 있을 누군가를 위하여
가끔 나도 나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정말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오늘이 그랬다. 풀어낼 의지 조차 사라질 것 같은 그런 단단하게 엉킨 실타래 처럼. 약해지기 싫어서 이겨내려고 하는 나이기에 그렇게 아픈 순간이 오기도 한다. 그래도, 그래도, 그러기엔 수많은 것들을, 그런 짙고 깊은 시간들을 쌓아온 나이기에, 다시 일어 설 수 있을 거야. 지금까지
by
오예찬 에디터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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