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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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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쓰다듬다]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
드러나지 않았던 존재가 스스로 목소리 낼 때, 세상은 딸꾹질한다
페미니즘에 대해서 알아가고 배워가면서 저는 계속 부끄러워하고, 불편해지고 있습니다. 내가 그런 폭력적인 이야기를, 차별적인 이야기를, 여성혐오를 아무렇지 않게했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은 마땅히 그래야 한다는 족쇄와, 일상에 만연한 여성혐오에 불편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끄러움과 후회가 있기에 내가 더 성찰하고 공부해야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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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에디터
2017.05.09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이불
이강백 작가의 '절제된 언어'가 마임이스트 이두성과 배우 김정의 '절제된 몸짓'으로 무대 위에 새롭게 피어난다.
이불 - 마임이스트 이두성의 무언극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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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5.05
사람
문.단.소
[문.단.소] 연극을 통해 관객과 토론하고, 소통하는 'Project TOng'
부조리한 사회를 말하는 연극인들이 이곳에 있다. Project TOng은 누구보다 시원하게 우리의 답답한 부분을 뻥! 뚫어준다. 이들의 연극을 통해 개인, 그리고 사회가 힘들어 하는 부분을 해결해보자.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 줄 사이다 같은 연극이 있다. Project TOng의 ‘TOng! 不通!’은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에 대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나간다. 사회 부조리한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과 함께 건강한 정치철학의 ‘리더’ 그리고 그 리더를 선택하는 ‘우리의 정치적 안목과 철학’에 대해 논의하며 흥미로운 광장극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작품‘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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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7.05.04
문화초대
[Vol.195] 이불
이강백 작가의 '절제된 언어'가 마임이스트 이두성과 배우 김정의 '절제된 몸짓'으로 무대 위에 새롭게 피어난다.
이불 - 마임이스트 이두성의 무언극 - <문화초대 일자> 무언극 <이불> 2017.05.20 토요일, 오후 4시 2017.05.21 일요일, 오후 4시 2017.05.23 화요일, 오후 8시 CKL 스테이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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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5.03
문화소식
공연
(~05.28) 이불 [무언극, CKL 스테이지]
이강백 작가의 '절제된 언어'가 마임이스트 이두성과 배우 김정의 '절제된 몸짓'으로 무대 위에 새롭게 피어난다.
이불 - 마임이스트 이두성의 무언극 - 이강백 작가의 '절제된 언어'가 마임이스트 이두성과 배우 김정의 '절제된 몸짓'으로 무대 위에 새롭게 피어난다. <시놉시스> 내가 세상에 나오기 전, 엄마 아빠는 늘 돌아누웠고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커다란 홍수가 나기 전까지는... 어느 날, 커다란 홍수가 나서 모든 것이 떠내려갔다. 자고 있던 엄마 아빠도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5.03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상실할 용기
우리에겐 상실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키우던 병아리가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을 때, 조그만 생명이 안타깝고 불쌍했고, 짧은 시간이나마 주었던 마음 때문이었는지 혼자 방에 들어가 병아리를 손에 놓고 엉엉 울었었다. 그 이후로도 많은 것을 잃어왔는데 그 때마다 어찌나 괴롭던지. 상실은
by
장의신 에디터
2017.04.09
작품기고
[쓰다듬다] 빨간불 앞에 서 있는 당신은
결국 파란불은 켜질거예요
파란불이 켜진다는 것을 알기에 파란불을 기다리고 있나요? 아니면 눈 앞에 켜진 빨간불에 초조하고 불안해하고 있나요? 빨간불의 의미는 곧 파란불이 켜진다는 것. 그리고 마침내 켜졌다는 것. -류준열- 다들 파란불을 기다리면서 온통 빨간불에만 모여있듯이 나는 행복을 기다리면서 온통 사소한 불만 고여있었지. -악동뮤지션, 집에 돌아오는 길- 결국 파란불은 켜질거
by
조현정 에디터
2017.04.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불온한 당신 [영화]
[Opinion] 불온한 당신 [영화] 감독 이영 다큐멘터리 (98분)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혐오" 혐오는 어느덧 우리 사회 전반을 관통하고 있다. 혐오는 만연하고 나는 혐오의 대상이자 어쩌면 무언가 끊임없이 혐오하는 주체이기도 하다. 너무나 만연해 사회의 분위기를 주도하기에 이른 혐오는 '여성', '성소수자', '세월호 유가족', '진보세력' 등 상상조
by
양나래 에디터
2017.03.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어떤 취미발레생의 넋두리_1 [예술철학]
상상 속에서만 춤춘 지 10년차인 취미발레생의 사소한 이야기
수많은 여자들이 그렇듯, 나는 유치원 때 처음으로 발레를 접했다. 어렸을 때부터 바른 자세를 만들기 위해 부모님이 딸을 발레학원에 보내는 흔한 이유 때문이기도 했지만, 나의 경우 또 다른 동기가 있었다. 아마 5-6살 때였던 것 같다. '지젤' 공연을 본 뒤에 내가 발레에 관심을 보이자, 엄마는 지인으로부터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을 녹화한 비디오를
by
박한나 에디터
2017.03.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자본주의적 유통구조에 내미는 도전장, 음악의 직거래 [문화 전반]
우리의 예술 소비 활동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일
왜 ‘음악성’만을 가지고선 부자가 될 수가 없는 걸까? 지난 2012년 전 세계에 강남스타일 열풍이 불었을 때, 총 수익이 100억인 이 노래가 국내에서 음원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달랑 3600만원이었다. 강남스타일이 멜론과 벅스를 비롯한 스트리밍 사이트에 장기간 차트 1위를 점령했을지라도 대규모 자본을 배경으로 한 유통사가 뮤지션에게 배분하는 수익률은 고
by
신예린 에디터
2017.03.23
리뷰
공연
[Review] 국악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 불의를 보고 일어서는 사람은 누구나 임꺽정이다! 좋은 공연은 동시대의 정신을 담고 있어야 한다.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는 사회 변
by
이경민 에디터
2017.03.22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절망이 스며든 자리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이 많다. 따뜻한 봄 햇살, 높고 푸른 하늘, 바람에 살랑이는 꽃잎, 낮잠 자는 길 고양이, 아이의 청량한 미소, 사랑하는 사람과 맞잡은 손의 온기, 친구와 먹는 점심, 포근한 이불, 커피 한 잔... 주변의 아름다운 것들을 나열하려 하니, 셀
by
장의신 에디터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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