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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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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공간
[Opinion] 2019년 8월 15일, 나의 짧은 외출기 [문화 공간]
아픈 역사의 흔적은 기억하려는 이들을 통해 문화가 되다.
휴일이었지만, 다른 날과는 다르게 9시에 눈이 떠졌다. 좀 더 자도 되는데, 왜 이렇게 일찍 깼을까. 오랜만에 아침을 여유롭게 먹고 찬찬히 방 정리를 하다가 9시 40분쯤, 광복절 경축식 방송이 10시에 한다는 게 떠올랐다. 행사를 어떻게 구성했을지도 궁금했지만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인한 한일 갈등의 정세 속에서 오늘 대통령이 어떤 메세지를 경축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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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예 에디터
2019.08.17
리뷰
영화
[Review] 영화 "호크니"로 만난 데이비드 호크니
현존하는 가장 독보적인 예술가
*** REVIEW *** 영화 <호크니> 영화 <호크니> 감독: 랜달 라이트 출연 : 데이비드 호크니 외 다수 장르: 다큐멘터리 개봉: 2019년 8월 8일 금발 머리에 동그란 뿔테 안경을 낀 아이콘 이 시대가 사랑한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 그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호크니와 사람들 영화 <호크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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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에디터
2019.08.0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파란 시간 - 게으른 글쟁이가 글에 대해 생각한 것들 [사람]
이 글은 두서없는 독백입니다. 글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냅니다.
파란 시간 이 글은 도서 Full Moon의 단편 소설 <파란 시간>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이 글은 두서없는 독백입니다. 글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냅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파란 흔적이 남았다 파란 색이 주는 이미지는 다양하다. 신뢰, 진정성, 차분함, 지적임 그리고 희망. (물론 우울의 또 다른 이름이 파랑이기도 하다) 어릴 때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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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9.08.0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사랑의 단상과 혼잣말 그 어딘가 [사람]
어설픈 연애 끝에 남겨진 것들
2019년 1월, 어느 날 문득 일기장을 훑어보다가 아득했던 순간들이 다시금 선명해졌다. 페이지를 채 넘기기 전에 몇몇 문장 앞에서 발길을 오랫동안 멈추기를 반복해야 했다. 특히 사랑이라는 단어 앞에서. 그렇다. 나는 몇 달 전에 짧은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아니, 마침표가 찍혔다고 하는 편이 정확하려나. 아무튼, 오랜만에 찾아온 사랑 앞에서 실컷 호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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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지 에디터
2019.08.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한낮의 시, 한 밤의 묵독 [도서]
시를 읽으며 받은 위로를 누군가에게 전달한다면,
한낮에 만난 시를 한 밤에 선물하는 것에 관하여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의 마음속에 제일 처음으로 떠오르는 '시'가 있다면 그 사람의 감수성은 아직 유효한 것이다. '시'라는 문학 장르는 초등학교 입학 때부터 익히 접하는 장르다. 다만 흔히는 '시'를 대입 입시의 과정에서 문제풀이를 위한 '몇 번의 문제 들'로 만나다 말게 된다. 필자 역시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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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연 에디터
2019.08.02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일 영화 보러 갈래?] #5. 고향 영화관 방문기
천안에서 가장 작은 영화관, 천안 인디플러스를 방문하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내일 당신의 영화 선택지가 더 다양해지길 바랍니다. #5. 고향 영화관 방문기 천안 인디플러스 그리고 영화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Le grand bain)> 간만에 고향에 오래 머물게 되었다. 예정에 없던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약속이 끝난 후, 생긴지 제법 되었다는 지역의 독립영화관을 방문해보기로 했다. 천안에서 가장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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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9.08.02
리뷰
공연
[Preview] 예술적 일탈,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9
자유롭고 독립적인 예술,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9을 기대하며
미술사를 전공하는 나이기에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사실 난 독립예술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독립예술이라…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 때 이단아 같은 느낌이 살짝 들긴 했다. 나처럼 독립예술에 대한 정의가 긴가민가한 분들을 위해 독립예술이 무엇인지부터 짚고 가보고자 한다. 독립예술은 예술가들의 자발적인 목소리를 통해 대안적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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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아 에디터
2019.08.02
리뷰
공연
[Preview]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그들이 얼마나 마음껏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지난 4월, 광주에서 진행된 2019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으로 프린지 페스티벌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부터 5.18 민주광장까지 ‘웃음꽃 피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우연히 그 근처를 지나가다 페스티벌의 현장을 보게 된 것이다.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여기에는 공연과 경연, 각종 참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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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에디터
2019.08.02
리뷰
공연
[Preview] 어린이들과 8월달의 나들이를 기약했다, 독립예술의 자유를 지향하는 '프린지 페스티벌 2019'
Fringe Festival, 모두 함께 즐겨요.
어린이들과 함께 8월달의 나들이를 기약했다. 2019년 프린지 페스티벌로. 일본의 한 아이돌 그룹을, 아이유와 많은 한국의 그룹들을, 오지은 가수를, 옛날 배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오랜만의 만남의 장소로 제격일 것이다. 들어가며. 이런 추측을 남기는 데엔 몇 가지 근거가 있다. 한 가지도 아니고 몇 가지니까 믿을만하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의 모임을 가지고
by
손민경 에디터
2019.08.02
리뷰
공연
[Preview]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의 무대, 2019 서울 프린지페스티벌
누구보다 자유롭게, 끊임없는 도전과 실험이 이루어지는 이곳
2019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SEOUL FRINGE FESTIVAL 예술적 일탈을 상상하다!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사실 이름만 들었을 때는 정확히 어떤 행사인지 잘 가늠되지 않았다. 독립 영화제일까, 연극 축제일까, 아니면 음악 축제일까? 궁금증이 생겨 검색을 해봤다. 영어 단어 프린지(Fringe)는 주변부, 변두리라는 뜻이란다. 즉 프린지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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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19.08.01
리뷰
공연
[Preview] 예술가들의 작당에 초대받다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모든 것이 예술이 되는 마법이 일어나는 곳
예술적 일탈을 상상하다,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2019>가 문화비축기지에서 8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1998년 대학로에서 ‘독립예술제’로 시작되어 매년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축제이다. 참가를 위한 작품 심사나 선정이 없이 자유 참가에 원칙을 두고 있는 축제로,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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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7.31
리뷰
공연
[Preview] 독립적인 예술은 어디까지 자유로울 수 있을까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예술적 일탈을 상상하다! 예술아지트 : 프린지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9가 8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지난 5년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축제가 열렸지만,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올해부터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새로운 프린지가 열린다. 연극, 무용, 음악, 다원, 시각, 거리예술을 비롯해 독립영화까지, 100팀, 1500명에 이르는 예술가들이 페스티벌의 일원이 된다. (*젠트리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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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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