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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리뷰] 몸, 우리가 가진 전부 - 해부학자의 세계
인체의 지식을 향한 위대한 5000년 여정
You gotta have skin - Allan Sherman - You gotta have skin 피부는 정말 중요하지. All you really need is skin 정말로 필요한 것이야. Skin's the thing that if you got it outside, 피부는 당신의 주위를 감싸고, It helps keep your inside
by
한승민 에디터
2024.10.17
리뷰
공연
[Review] 욕망만이 진실인 세계 - 어메이징 그레이스
욕망만이 전부인 간단한 세계 속에서
세상을 이분하는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진짜와 가짜를 나누는 것이다. 결코 명확할 수 없는 기준선 하나를 만들고, 무언가를 참과 거짓의 영역으로 성글게 나눈 뒤, 그것에 넘어설 수 없는 등급을 매긴다. 등급은 곧 가치로 여겨지고, 가치에는 그 크기에 알맞은 가격이 부여된다. 자본주의의 논리 앞에서 우리가 사는 세계는 이처럼 간단해진다. 끝없이 단순해져만 가
by
차승환 에디터
2024.10.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예(Ye)의 Runaway에 담긴 미학 [음악]
“Run away fast as you can”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나는 주저 없이 "Runaway"라고 답한다. 이 곡을 알게 된 후 14년 동안 변함없이 내 최애 곡으로 남아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한다. 카니예 웨스트(이하 ‘예’)를 처음 알게 된 2010년부터 지금까지 그의 팬으로 있으면서, 이 곡만큼 내게 전율을 주는 노래는 없었다. 죽기 전에 꼭 듣고 싶은 노
by
노세민 에디터
2024.10.17
리뷰
도서
[Review] 보이는 그림과 보이지 않는 이야기들 - 더 기묘한 미술관 [도서]
<더욱더 기묘한 미술관>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하나의 그림과 그 그림을 그린 화가에 대해서 과연 우린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어렸을 적 학교에서 펼쳐 보았던 미술 교과서부터 길을 다닐 때 스쳐간 여러 갤러리, 그리고 미디어에서 접하는 수많은 작품들까지. 의도적으로든, 비의도적으로든 우린 일상 속에서 수많은 미술 작품을 마주하고 있다. 그러나 그 그림과 그림을 그린 화가에 주의와 관심을 기울인 사람은
by
이영진 에디터
2024.10.1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어느 물리학자의 낮잠
어딘가, 다른 우주 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 내가 있다면
어느 물리학자의 낮잠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10.16
리뷰
도서
[Review] 해부학 공부 - 해부학자의 세계
해부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해부학자의 세계>
콜린 솔터의 『해부학자의 세계』는 해부학의 역사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총 6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고대서부터 발명품이 나왔던 1900년대까지의 해부학 역사를 다루고 있다. 고대, 중세, 르네상스를 거쳐 17세기, 18세기, 19세기까지 한 권의 책을 통해 방대한 역사를 배울 수 있었다. ‘해부학’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의학
by
김예은 에디터
2024.10.15
리뷰
공연
[Review]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 - 어메이징 그레이스
진짜와 가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보고...
* 본 리뷰는 연극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진짜는 무엇이고 가짜는 무엇일까? 씨어터 쿰에서 진행되었던 연극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보고 왔다. 미술품 경매에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여서 더 흥미롭게 몰입할 수 있었다. 진품과 가품을 두고 논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연극에서 다루는 메시지는 더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 연극에 등장하는 3명의 인
by
김예은 에디터
2024.10.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름다움을 강요하는 사회 [영화]
신선한 소재와 관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만큼은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작품이다.
SF 영화 <어글리>가 그려내는 세계 속에서 성형은 선택이 아닌 의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미래 사회에서 미의 기준은 단 하나뿐이며, 모든 사회 구성원은 16번째 생일에 완벽한 외형을 얻고자 수술을 받는다. 이런 기이한 관습은 ‘완벽해지면 갈등도 사라진다’는 단순한 사고에서 기인한다. 미래 사회에서 사람들 간의 차이는 공통된 인간애를 상실케 하는 방
by
양진서 에디터
2024.10.15
리뷰
도서
[리뷰] 기묘한 서사의 그림을 좋아한다면 - 더 기묘한 미술관
그림 속에는 그의 상처가 고스란히 그려져 있다.
2022년의 첫날, 나는 <기묘한 미술관>이라는 책을 읽고 있었다. 당시 책을 통해 앙리 루소라는 화가를 알게 되었고, 언젠가 미국으로 날아가 그의 그림을 꼭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한 명의 화가를 남긴 책이었지만, 그것으로 충분했다. 그리고 지금, 2024년. 저자는 책 제목 앞에 '더'라는 비교 부사를 붙여 새로운 책을 출간하였다. <더 기
by
김규리 에디터
2024.10.14
리뷰
도서
[리뷰] 명화 그 뒷면의 드라마 - 더 기묘한 미술관
비하인드를 통해 다시 느끼는 작품의 깊이
잘 알려진 명화의 이면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존재한다. 『더 기묘한 미술관』은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명화 속 미스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잘 알려진 화가의 숨겨진 이야기 혹은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의 새로운 이야기 같이, 흥미롭지만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비하인드를 통해 다시 느끼는 작품의 깊이 명화를 감상하는
by
곽미란 에디터
2024.10.14
리뷰
도서
[리뷰] 미술관 책이 열어주는 그림의 뒷문 - 더 기묘한 미술관 [도서]
미술관 책, 상상 속의 미술관
미술관 책, 상상 속의 미술관 요새는 [더 기묘한 미술관]처럼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주는 책들이 참 좋다. 좋아하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책을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혼자 미술관 책이라고 부르고 있다. 층고 높은 미술관을 설렁설렁 걸어가듯, 언뜻 보았을 때 “왜?”라는 의문을 던지곤 뒤돌아서게 만드는 작품들에 ‘이 그림에는 사실 이
by
박주은 에디터
2024.10.14
리뷰
도서
[리뷰] 숨겨진 이야기로 여는 예술의 세계 - 더 기묘한 미술관
작품을 감상할 때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놓치고 있을까?
작품을 감상할 때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놓치고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명작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지만, 막상 나에게는 그 찬사가 공감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런 당신을 위한 책 <더 기묘한 미술관>이다.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작품 이야기, 그 두 번째 시리즈 <더 기묘한 미술관>.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화가가 이 작품을 그린 계기가 뭘까
by
오지영 에디터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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