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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무채색 속 희망의 향연, '마리로랑생展'
2017년이 다 가기 전, 그 마무리를 매듭지으며 나의 마음 한 켠을 촉촉이 적신 시간을 갖게 되었다. '마리 로랑생展'
마리 로랑생 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Kiss 1927 / 캔버스에 유채 / 81.2x65.1 Musee Marie Laurencin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 것 같다. 마음의 여유가 줄어든 것이 꼭 날씨 탓인 마냥 12월 한달도 바쁜 틈에 치여 훌쩍 떠나 보내게 되었다. 2017년이 다 가기 전, 그 마무리를 매듭지으며 나의 마음 한 켠을 촉촉이 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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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솔 에디터
2017.12.29
리뷰
전시
[Review] 낭만적 색채의 향연, 마리 로랑생展 [전시]
천재적인 예술가들이 쏟아져 나왔던 벨 에포크 시대, 미술계를 주도하는 남성 위주 주류 화풍 속에서도 자신의 개성을 뚜렷이 확립해갔던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의 국내 첫 특별전에 다녀왔다. 관람 전에 기대했었듯, 이번 전시는 마리 로랑생이 피카소, 샤넬 등 세계적 거장들과 같은 시대를 공유하며 그들과 상호작용하고, 그러면서도 또 자신만의 화풍을 만들어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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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에디터
2017.12.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연말 특집 1. 에디터의 취향고백
한 해를 정리해보는 우.사.인 연말특집 제 1탄, 에디터의 취향고백으로 올해 각자의 취향을 저격한 앨범과 곡들을 소개합니다. 에디터 주관주의, 덕심폭발 주의!
[우.사.인] 시즌 4. 연말 특집 1. 에디터의 취향고백 세 에디터가 각자 밝히는'올해의 취향 저격'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벌써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이젠 정말 12월 31일, 그리고 새해로의 카운트다운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해보는 우.사.인 연말특집 제 1탄, 에디터의 취향고백으로 올해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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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12.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개인의 음악 취향 [공연예술]
2018년 1월 22일, 한국에 굉장한 아티스트가 온다. 그들은 바로 ‘the internet'이라는 뮤지션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 아티스트를 매우 사랑한다. 1월 23일이 생일인 필자는 하루 전날 선물같이 내한하는 그들의 티켓이 열리자마자 바로 구매하였다. 같이 갈 사람을 찾느라 주변인들에게 이 아티스트를 아냐고 물어보니 생각보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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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진 에디터
2017.12.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번 겨울, 뭐하지? ① [문화 전반]
쉴 새 없이 바쁘게 과제를 하고, 기말고사를 치르고 나니 방학이 찾아왔다. 여느 때보다 추운 날씨에 집 밖으로 나가기 싫지만, 이대로 두 달을 그냥 흘려보낼 수는 없다. 그래도 힘을 내서 뭐라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집에만 있고싶어! 내향파를 위한 활동들 방학 때 세운 계획도 없고, 거창한 목표를 세웠다가 늘 실패한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자. 집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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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서 에디터
2017.12.26
리뷰
[Preview] 위로와 공감을 담은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이 연극을 고르게 된 계기, 혹은 속사정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던 첫사랑이 끝나고 힘들게 흔적을 지웠다. 그 후 다신 안 할 줄 알았던 또 다른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는 사이, 강렬했던 첫사랑은 추억의 한편에서조차 많이 밀려났다. 그럼에도 아직 그가 내 인생에 끼친 영향이 하나 남아있다. 바로 거의 십 년 넘게 고집해오던 '비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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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단아 에디터
2017.12.20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24 - '별자리, 별이 뜨는 밤 우리 만나자'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들.
당신을 생각하며 한참 뭇 별을 바라보다가 무심코 손가락으로 별들을 잇고 보니 당신 이름 석자가 하늘을 덮었다 <서덕준, 별자리> 별이 뜨는 밤 우리 만나자 내 부끄러워 차마 네게 못한 말 이쪽 별이 아니면 저쪽 별이 다 전해 주리라 약속했거든 <향돌, 별이 뜨는 밤 우리 만나자> 주변에 짝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아직 짝사랑도, 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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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에디터
2017.12.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노래를 고를 때 참고하면 좋을 것들_인디 [음악]
필자는 꽤 듣기 좋은 노래목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그렇다. 인디 음악을 오랫동안 귀에 담아오면서 이제는 좋은 노래를 찾는 나름의 요령도 생겼다. " 꽤나 좋은 노래들을 고르는 법 넓디 넓은 소리바다에서 취향의 음악을 고르는 나름의 팁 " 일단, 이 글은 글쓴이의 취향을 100퍼센트 반영하기에 공감을 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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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경 에디터
2017.12.16
문화소식
전시
(~04.01) 김환기, 색채의 미학展 [전시, 환기미술관]
2017 환기미술관 특별전 -김환기, 색채의 미학- 〈김환기, 색채의 미학〉전은 ‘색’으로 발현되는 김환기의 예술세계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김환기는 자신만의 고유한 조형을 탐구하고 깊이 있는 서정의 울림을 위해 색으로 구현되는 효과를 부단히 연구하였고, 이를 창작의 전 과정에서 다채롭고 과감하게 사용하였다. 특별히 ‘푸른색’은 그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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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7.12.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 겨울,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문화 전반]
추운 겨울,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추천합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원래도 밖을 잘 돌아다니는 성격이 아니지만 이런 날씨엔 더더욱 집 밖에 나설 일이 없다. 친구들은 나를 보며 도대체 집에서 뭘 하는 거냐고,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 심심하고 답답하지 않느냐고 묻지만, 천만의 말씀. 집에 있다고 가만히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집에서도 할 게 정말 많다. 청소도 해야 하고 빨래도 해야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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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서 에디터
2017.12.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취향 보고서 : ① 맛집의 발견 [기타]
취향 시리즈 첫 번째. 맛집 찾아가기
어떤 장소에 놀러갈 때, 다른 지역을 여행할 때 '무엇을 먹을 것인가'는 꽤나 중요한 선택이다. 맛집 검색의 비중은 아마 사람들이 날씨를 검색하는 것과 맞먹을 지도 모르겠다. '맛집'이란 말 그대로 맛있기로 유명한 음식집을 말하는데, 맛집의 조건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가 넘쳐나거나, 웨이팅이 있거나, 매스컴에 소개된 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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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별 에디터
2017.12.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고전의 재해석, 새로운 '춘향가' 를 만나다 [공연예술]
두 번째 달과 젊은 소리꾼들이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판소리 <춘향가> 프로젝트, 두 번째달만의 음악 색이 돋보이는 색다른 국악의 묘미를 느낄수 있는 콘서트이다.
Prologue. 지난 11월 10일, 부천문화재단의 기획공연으로 국악콘서트 ‘두 번째 달-판소리 <춘향가>’ 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춘향가의 주요 대목들을 음악극 형태로 연주한 공연으로, 판소리 특유의 국악적 표현방식과 극적 재미를 더해 보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우리 소리를 즐기는 시간이었다. 퓨전밴드 ‘두 번째 달’과 젊은 두 소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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