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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비주류 장르를 좋아하는 외로운 마니아의 고뇌기 [문화 전반]
비주류 취미라도 결국은 나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누구나 주변에 뭔가에 깊이 빠져 있는 사람이 한 명씩 있다. 그 대상에는 가수(특히 아이돌), 배우, 애니메이션 등이 있으며 이런 대중적인 분야는 팬층이 두껍다. 반면 필자가 좋아하는 공연은 비주류 분야이다. 가격이나 특정 지역에 몰려있는 공연장으로 인해 마니아층이 적다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다. 그러다가도 같은 가수를 좋아하는 친구끼리 같이 콘서트에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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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정 에디터
2018.10.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키워드로 읽는 웹소설 [문화 전반]
웹소설 캐릭터와 오늘날의 우리들에 대해 웹소설 독법, 조아라, 문피아, 로맨스 판타지, 현대 판타지를 중심으로 파악해본다.
웹소설과의 만남 만화를 보다가 장르소설로 넘어가고 더 재밌는 것이 없을까하다 만나게 된 것이 웹소설이었다. CRT 디스플레이 너머 웹의 세계에서 처음은 ‘모기’라는 사이트였다. 무엇을 읽었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여기서 주로 판타지, 판타지 로맨스 장르를 읽었던 것 같다. 어느 정도 다 읽었다 싶었을 때 다른 사이트를 찾아 떠났고 조아라와 문피아에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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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원 에디터
2018.10.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서사가 뮤지컬 장르에 끼치는 영향 [공연예술]
뮤지컬에서 서사는 계륵이다.
친구는 좋아하는 가수가 출연하는 뮤지컬을 생전 처음 티켓을 직접 예매해서 보러 갔다. 뮤지컬 또한 처음이었다. 공연이 끝나는 시간에 문자를 보내 친구에게 후기를 물어보았다. “○○○(가수 이름) 쩔었다.” 작품 자체는 어떠냐고 물어봤지만 별다른 느낀 점이 없었는지 그저 배우들의 연기가 노래가 매우 좋았다고 답했다. 해당 공연은 유명 배우 캐스팅과 화려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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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정 에디터
2018.09.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학을 편식했다 [기타]
그래서 직접 물어봤다. 왜 소설을 읽느냐고. ‘소설의 매력이 대체 뭐야?’
'문학 편식'이라는 말을 쓰기에, 편식은 왠지 내가 잘못하는 느낌이다. 몸에 좋은데 내가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멀리하는 어조같다. 문학이라는 커다란 틀 안에서,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수필이나 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다른 많은 장르들 혹은 그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저마다의 이유로 애호하는 것이 있을 터이니, 어떤 장르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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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주 에디터
2018.09.02
칼럼/에세이
칼럼
[동경:하다] 장르는 '은혼'입니다.
한참 공부 해야할 고등학생 시절 처음 알게된 ‘은혼’이라는 애니는 처음엔 그닥 나에게 크게 다가오진 않았던 작품이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일까, ‘가장 좋아하는 일본 작품이 뭐예요?’라고 누가 묻는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은혼이요!’라고 대답했다. 특유의 병맛 코미디와 빵빵터지는 개그 액션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은혼. 몇년간 함께해온 독자들도 '이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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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에디터
2018.08.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은 얼마만큼 착해야하는가? [문화 전반]
Artist? Fuck up!
외로운 살인청부업자와 아이답지 않은 소녀의 독특한 우정을 그린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레옹>은 내가 가장 아끼는 영화 중 하나이다. 시나리오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거치는 과정인 '필사' 역시 이 작품으로 했으며, 아이유와 박명수의 음악 '레옹' 역시 3년이 지난 아직까지 흥얼거릴 정도이니 말 다했다. 그런 나의 사랑 <레옹>이 재개봉한다는 기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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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에디터
2018.07.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장르 따위 없다! 새 시대 새 음악의 밴드들 [음악]
지구 반대편, 그리고 같은 듯 다른 ‘새소년’과 ‘Boy Pablo’의 음악들
때는 2015년 초, 한동안 새로운 음악을 멀리했다가 불현듯 무엇인가에 홀린 듯 신보들을 미친듯이 탐색해가며 듣기 시작했던 때가 있다. 그 때 들었던 수많은 노래들 중 특히 듣는 내내 굉장히 신선한 충격에 사로 잡혔던 노래가 한 곡 있었는데, 바로 혁오의 ‘Panda Bear’ 였다. 내가 그동안 들어 왔던 한국 음악에서는 전혀 느껴보지 못한 색깔임과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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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8.06.21
리뷰
전시
[Preview] 우리가 간직한 꿈, 우리가 잊고지낸 꿈에 관한 이야기 '디어 마이 웨딩 드레스(Dear My Wedding Dress)' 展
웨딩, 드레스. 꿈의 연속선상에서
우리가 간직한 꿈, 우리가 잊고지낸 꿈에 관한 이야기 '디어 마이 웨딩 드레스(Dear My Wedding Dress)' 展 화려한 것들은 언제나 주목을 받는다. 평범한 여성의 일생에서 가장 화려한 순간을 꼽자면, 적지 않은 수의 여성들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순간을 꼽을지도 모르겠다. 간소화하는 경향이 생겨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결혼식은 일생일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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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린제 에디터
2018.05.1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아시아의 음악거장,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양방언의 음악을 만나다 [음악]
재일 한국인 피아니스트 양방언은 뉴에이지, 크로스오버, 퓨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곡하며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뮤지션이다. 양방언은 KBS 다큐멘터리 < 차마고도 >, 임권택 감독의 < 천년학 >, 온라인게임 < 아이온 >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 작업을 하며, 어느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작곡부터 연주까지 다방면으로 그의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뮤지션으로 '아시아의 음악거장' 이라고도 불린다.
재일 한국인 피아니스트 양방언은 뉴에이지, 크로스오버, 퓨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곡하며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뮤지션이다. 양방언은 KBS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 온라인게임 <아이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 작업을 하며, 어느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작곡부터 연주까지 다방면으로 그의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뮤지션으로
by
차소정 에디터
2018.02.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국형 크로스오버 장르를 이끌어 갈 주역 [문화 전반]
크로스오버장르를 이끌어 갈 [포르테 디 콰트로],[듀에토]
Forte di Quattro - 한국판 일디보, 한국형 크로스오버의 새 지평을 열다. - '포르테 디 콰트로' 그 뜨거웠던 콘서트 현장 - 우리가 '포르테 디 콰트로' 에 열광하는 이유 - [포르테 디 콰트로] 왼쪽부터 손태진, 이벼리, 고훈정, 김현수 지난 겨울부터 올해 초까지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던 JTBC '팬텀싱어'의 여운이 아직까지 강하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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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경 에디터
2017.06.13
문화소식
공연
(~06.28) 찾아가는 문화마실 언플러그드 [공연, 인천 부평 일대]
[부평구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마실 <언플러그드> 공연 “ 우리가 몰랐던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 전도유망한 기획자와 아티스트를 새롭게 발굴! “ “ 찾아가는 문화마실 프로젝트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른 지역의 아티스트를 섭외해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구민에게 소개 ” “ 하반기 12회차 공연은 부평구 및 인천지역의 문화 기획자와 함께 협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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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에디터
2017.06.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크로스오버 음악이란 무엇인가 [공연예술]
이름은 생소하지만, 도처에 깔려있는 크로스오버 음악
Caruso, Musica, Incanto.. 1월에 종영한 한 프로그램을 열렬히 시청한 시청자라면 이 제목들이 익숙할 것이다. 그렇다, 바로 팬텀싱어의 출연자들이 불렀던 음악들이다. 팬텀싱어는 크로스오버 음악의 열풍을 이끈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방영 전 “조기 종영만 안 했으면 좋겠다”는 제작진과 프로듀서들의 우려와 달리 매 회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
by
김민경 에디터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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