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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8.25) 지금 여기, 마임 [연극, 동숭무대 소극장]
오롯이 몸으로 전달하는 일상의 소중함과 인간 본성의 재발견
지금 여기, 마임 - 몸으로 전하는 진심 - 오롯이 몸으로 전달하는 일상의 소중함과 인간 본성의 재발견 <기획 노트> 마임공작소 판이 주최하는 <지금 여기, 마임>이 오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대학로 동숭무대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지금 여기, 마임>은 한국의 마임계를 대표하는 마임이스트 유홍영, 고재경, 류성국, 최정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13
리뷰
공연
[Review] 일자 눈썹 트렌드 지났대요. 조심하세요. 연극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블랙 코미디로 풀어내는 우리들의 모습
[Review] 일자 눈썹 트렌드 지났대요. 조심하세요.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여자가 된 것 같았어요." 공연 종료 후 무대 사진 NEW BEAUTY, NEW BALANCE, NEW BORN 가상의 도시, '하이드비하인드' 사건의 범인이 트렌드를 놓치고 꾸미지 못하는 여성들을 노린다는 도시괴담이 기정사실화된다. 가상의 도시라고 설정된 무대 위 공간에서
by
고혜원 에디터
2019.08.0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난 갈매기예요 [공연예술]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와 산울림 소극장의 연극 <외 갈매기>
"난 갈매기예요. 아니에요. 난 배우예요." - 안톤 체호프, <갈매기>, 4막 중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를 볼 때마다 가장 기다리게 되는 것은 니나의 바로 이 대사이다. <갈매기>는 어떻게 보면 시골을 배경으로 일상을 담은 로맨스이고, 한편으로는 도대체 이걸 어떻게 건드려야 할지 난감한 작품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l
by
홍진주 에디터
2019.07.23
리뷰
공연
[Preview]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연극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우리는 충분히 아름다워야 하는가?
[Preview]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하이드비하인드' 사건이 발생했다. 가상의 도시, 여성들이 실종되기 시작했다. 납치범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고, 단 하나 밝혀진 것은 '아름다움'에 관심이 없거나 '트렌드'에 뒤처진 여성들이 실종됐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실체 없는 납치범을 가리켜 미네소타
by
고혜원 에디터
2019.07.15
문화소식
공연
(~08.11)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연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 Makeup to Wakeup 2 -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시놉시스> 하이드비하인드 사건 발생! 도시에서 미의 기준을 따르지 않는 여성들이 소리 없이 실종된다. 도시의 여성들이 실종하는 사건이 증가한다. 그러나 사람이 사라졌다는 증언만 있고, 납치범의 실체가 없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사건을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7.10
문화소식
공연
(~07.21) 달랑 한 줄 [연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불편한 한 줄을 바꾸기 위한 네 여자의 '사소한' 투쟁
달랑 한 줄 - 연대를 상상하라! 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 - 불편한 한 줄을 바꾸기 위한 네 여자의 '사소한' 투쟁 <시놉시스> 연실은 남편과 싸우고 집을 나온 뒤, 두 딸과 함께 친구인 명희의 집에서 지낸다. 명희의 번역 일을 도와주면서 함께 살고는 있지만, 까다로운 명희와 사는 게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연실에게 제일 어려운 것은 사고뭉치인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29
리뷰
공연
[프리뷰] 페미니즘 연극, "마음의 범죄"
페미니즘을 대하는 나의 태도
01 페미니즘을 대하는 나의 태도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된 것은 작년부터였다. 학교 단과대마다 생겨나는 페미니즘 소모임, 미투 운동, 학내 성희롱 관련 대자보와 총여학생회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대자보 등등.. 처음엔 그들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내가 직접적으로 겪은 바가 없다고 생각하니 공감을 할 수도 없었고, 궁극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것도
by
전예연 에디터
2019.06.21
문화소식
공연
(~06.30) 마음의 범죄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인간의 욕구니까. 자기 삶에 관해 얘기 하는 거, 그건 아주 중요한 인간의 욕구야.
마음의 범죄 - 연대를 상상하라! 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 - 인간의 욕구니까. 자기 삶에 관해 얘기 하는 거, 그건 아주 중요한 인간의 욕구야. <시놉시스> 내 사랑스러운 막내 동생이 남편에게 총을 쐈다! 제주시 노형동의 오래되고 큰 양옥집. 세 자매 중 첫째인 순진은 할아버지 병간호를 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둘째 가진은 가수가 되려고 서울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13
문화소식
문화 공간
[공모] 대학로 소극장을 공유합니다.
소극장 공유는 소극장의 유휴일수를 줄이고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서울시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입니다.
서울시가 지정한 공유단체 사)한국춤예술센터는 서울시의 공유정책에 기여하며 예술가에게는 다양한 공연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소극장을 공유합니다. 2019년 7월~11월 기간 공연을 기획중인 많은 예술단체의 참여를 바랍니다. 소극장 공유란? : 소극장 공유는 소극장의 유휴일수를 줄이고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서울시의 지원으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03
리뷰
공연
[Review] 좋은 사람들과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 하림 '아프리카 오버랜드'
더 많은 이들이 기타포아프리카의 여정에, 그리고 이 다섯 사람들의 아프리카행 버스에 탑승했으면 좋겠다. 아프리카에 가서도 이들의 공연이 생각날 것 같다.
미지의 땅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발전 정도가 가장 느리고, 언론 노출이 덜 된 곳이며, 우리와도 무척 거리가 먼 곳이기 때문에 내겐 더욱 궁금한 곳으로 존재했다. 아프리카에 대한 몰이해로 점철된 나로서는 언어 사용에 있어서라도 아프리카를 한 나라로 지칭하지 말 것, 아프리카에도 수많은 나라와 인종과 계절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할 것 정도를 생각하며 살았다
by
김나연 에디터
2019.05.19
리뷰
공연
[Review] 아프리카, 그 너머의 멋진 예술가들 [공연]
콘서트 ‘아프리카 오버랜드’, 2019 05.10-12,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예술이란 무엇일까.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하며 유독 자주 던지게 되는 질문이다. ‘예술’이라 하면 어렵고, 고차원적이며 다가가기 힘든 무언가가 연상되기 마련이지만 난 결국 이렇게 생각한다. 그 지향점이 사람에게 닿아 있다면, 그 무엇도 ‘예술’이 될 수 있다고 말이다. 5월의 어느 날, 대학로에서 뮤지션 하림과 그의 콘서트 ‘아프리카 오버랜드’를 만났다. 싱어
by
박민재 에디터
2019.05.17
리뷰
공연
[Preview] 하림과 함께하는 아프리카 여행, '아프리카 오버랜드'
꿈의 공간이면서도 쉽게 마음을 먹을 수 없어 대개는 미지의 공간으로 남는 아프리카. 우리는 콘서트 ‘아프리카 오버랜드’를 통해 공연장에서 세렝게티 초원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맛보고자 한다.
당신에게 하림은 어떤 사람인가.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는 사람? 혹은 윤종신의 친구?(하림은 신치림 중 림을 맡고 있다.) 하림은 내게 세계음악 전문가다. 그가 무한도전에서 다소 특이한 개인기처럼 보여준 몽골 전통의 소리 방식-한 번에 두 음 내기-은 특이해서 웃기기도 했지만 그만의 자부심처럼 보이기도 했다. 윤종신은 하림이 무척 다양한 악기를 빨리
by
김나연 에디터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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