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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살아있는 사진, 영원한 스타일 <노만 파킨슨 회고전>
살아있는 사진, 영원한 스타일 스타일은 영원하다, 노만 파킨슨 회고전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이 홍대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열린다.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라고 불리는 그의 15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고, 패션 스튜디오 형식의 전시장을 경험해 볼 수 있다고 한다. 노만 파킨슨? 그는 누구인가? 프랑스판 Vogue 촬영 중인 노만 파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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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8.11.12
리뷰
도서
[Preview] 인생 자체가 맨땅에 헤딩이다, <맨땅에 헤딩하기>
나는 인생 자체가 맨땅에 헤딩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들이 계획대로 흘러갔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모든 순간들이 즉흥적이었고, 예측 불가능으로 살아왔다. 하루하루가 처음으로 가득하다.
나는 인생 자체가 맨땅에 헤딩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들이 계획대로 흘러갔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모든 순간들이 즉흥적이었고, 예측 불가능으로 살아왔다. 하루하루가 처음으로 가득하다. 어제처럼 똑같은 하루를 제공받으면서도 생소한 하루로 느껴질 때가 많이 있다. 그래서일까, 내 인생 자체도 굉장히 다이나믹하다. 상고에서 경영학과를 전공하고,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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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11.05
리뷰
도서
[Review] 브랜드는 자기만의 정체성을 만드는 것, <나라는 브랜드>
브랜드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가만히 앉아서 만들어 내는 게 아니라 발품 팔아서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만든 진정한 브랜드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받자마자 든 생각은 '나만의 브랜드가 무엇이 있을까.', '나라는 사람이 과연 브랜드로서 가치가 있을까.'라는 의문들이었다. 26살의 끝자락을 달려가고 있는 지금, 나는 사실상 이룬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 대학교 1학년이던 시절엔, 26살엔 뭐라도 되어 있을 것만 같은 착각에 단단히 빠져 있었다. 그런데 대학을 졸업한 지 어느 덧 2달이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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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10.21
리뷰
도서
[Preview] '나'라는 개성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활용하자, 도서 '나라는 브랜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나를 만들고, 알리고, 넓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가는 법이다.
나라는 브랜드란 무엇일까. 책 제목을 보자마자 두달 전에 읽었던 책 구절이 생각났다. 바로 1인 미디어로 성공한 대도서관님이 출간한 '유튜브의 神' 책이다. 아래에 인상깊었던 구절들을 간략하게 작성해봤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아니라 나 자신이 브랜드다." (p65) "이제는 세상이 달라졌다.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나 전세계를 상대로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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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9.26
리뷰
공연
[Review] 재미와 감동있는 환자들의 사연,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크리스마스 이브, 가톨릭 재단의 무료병원을 배경으로 반신불수 환자 최병호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시작되는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는 병원장 베드로가 병원 내 주변 인물들을 만나며 그의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먼저 가톨릭재단의 병원에서 일하는 봉사자인 정연이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환자의 이야기가 점점 전개된다. 천국 같은 병원과 천사 같은 환자가 있을 줄 알았던 것과는 달리 환자들은 팔팔하다. 환자들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정연이와 동정을 받기 싫은 환자들.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웃지 못하는 나를 발견했다. 어릴 적 부터 병원을 자주 들락날락거렸던 나는 환자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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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9.22
리뷰
도서
[Review] 뻔하지 않아 성공한 독립출판물, '출판저널 506호'
어느 덧 < 출판저널 > 잡지를 접하게 된 지도 1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엔 출판환경에 다룬 잡지라는 문구를 보고 호기심에 구독을 시작했지만 이젠 책문화 생태계에 조금이나마 더 익숙해지기 위해 격달마다 필수로 읽고 있는 잡지이다.
어느 덧 <출판저널> 잡지를 접하게 된 지도 1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엔 출판환경에 다룬 잡지라는 문구를 보고 호기심에 구독을 시작했지만 이젠 책문화 생태계에 조금이나마 더 익숙해지기 위해 격달마다 필수로 읽고 있는 잡지이다. <출판저널>을 접하기 전엔 막연하게 '출판사에 취업할거야'하고 안일한 생각들로 갇혔다면, 지금은 출판환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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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9.21
리뷰
도서
[Review] 산다는 것은 더 높이 오르는 게 아니라 더 깊이 들어가는 것, '독서경영 11호'
세종은 한 번 책을 읽으면 반드시 백 번을 읽었다. 이른바 백독백습의 실천이다. 백 번 읽고 백 번 쓴다는 뜻으로써 세종은 반복해서 정밀하게 읽기를 시도하였다.
작년에 발간된 <독서경영> 6호를 시작으로 어느 덧 6권째 애독 중이다. 처음에는 '독서'라는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지만 이젠 정보를 얻기 위해 꼭 필수로 읽고 있다. 책 한 권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점과 새로운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접해볼 수 있는 이 잡지는, 더 이상 안 읽어서는 안 될 유익한 잡지로 내 마음 속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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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9.12
리뷰
도서
[Review] 독립영화 파수꾼의 깊이를 더하다 [PRISMOF 파수꾼]
독립영화 파수꾼의 깊이를 더하다 [PRISMOF 파수꾼] 계간잡지 PRISMOF의 존재를 알게 된 건 본 잡지가 5번째 이슈로 ‘영화 아가씨’를 주제로 들고 나올 때였다. (필자가 우선 영화 아가씨의 팬이자, 박찬욱 감독에 대한 동경심이 가득함을 미리 말해둔다). 영화 아가씨를 너무도 좋아해 트위터에서 여러 팬들을 팔로우하며 영화 관련 소식들을 접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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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8.09.11
리뷰
공연
[Preview] 소소한 행복 얻기,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19/02/24)
2005년 초연을 시작으로 지난 13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우무대의 스테디셀러 창작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가 총 22명의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오는 8월 31일 막을 올린다.
내가 뮤지컬을 좋아하게 된 시기는 4년전, 대학교 1학년 때 부터 였다. 뮤지컬 덕후로 통하는 동기들이 '그리스' 뮤지컬을 관람하러 가자며 제안했고, 지방에서 이제 막 올라온 나는 뮤지컬이 뭔지 사실 잘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너무 궁금했다. 10대들의 꿈과 열정, 사랑이야기를 다룬 '그리스' 뮤지컬을 보며, 시를 쓸 때와는 또 다른 두근거림을 느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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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9.05
작품기고
[일상 스케치] 무지개 너머
무지개 너머 내가 사는 곳은 여기 나를 둘러싼 작은 동네를 벗어난 적 없어도 무지개 너머 별세상을 믿는다 그곳에서 파랑은 분홍이고 어둠은 금빛이다 먼저 간 이 미소로 노래한다 안녕, 한 번도 본 적 없는 작은 새야, 구름아, 노을아 아픔 안에서도 해맑아지는 어린 날의 무지개 그 세상에서 영원히 나부낄 빛들아,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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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에디터
2018.09.04
리뷰
도서
[Review] 후회 없는 여행의 첫걸음 ,설렘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후회 없는 여행의 첫걸음 설렘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사실 스페인은 필자에게 그리 좋은 인상을 준 나라가 아니다. 지난겨울, 유럽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악몽인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저가항공 비행기의 결항이었다. 파리에서 프라하로 가는 비행기를 예약했던 나와 친구는 출발 직전 갑자기 항공기의 결함으로 취소되고 대신 받은 티켓이 파리에서 바르셀로나를 경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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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8.09.04
리뷰
전시
[Review] 추억과 기술의 즐거운 만남 [은하철도 999 갤럭시 오디세이전]
추억과 기술의 즐거운 만남 은하철도 999 갤럭시 오디세이전 지난 20일, 한국의 아키아바라 용산 나진상가에서 열린 은하철도 999 갤럭시 오디세이전을 다녀왔다. 입구를 찾는 것부터 난항을 겪었지만 전시회 끝난 소감은, 대만족. 즐거웠다 친구와 함께 다녀오면서 서로 어떤 내용인지 공부도 하고, 혹시나 부족한 지식으로 제대로 즐기지 못할까봐 나름 준비하고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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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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