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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뻔하지 않아 성공한 독립출판물, '출판저널 506호'
어느 덧 < 출판저널 > 잡지를 접하게 된 지도 1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엔 출판환경에 다룬 잡지라는 문구를 보고 호기심에 구독을 시작했지만 이젠 책문화 생태계에 조금이나마 더 익숙해지기 위해 격달마다 필수로 읽고 있는 잡지이다.
어느 덧 <출판저널> 잡지를 접하게 된 지도 1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엔 출판환경에 다룬 잡지라는 문구를 보고 호기심에 구독을 시작했지만 이젠 책문화 생태계에 조금이나마 더 익숙해지기 위해 격달마다 필수로 읽고 있는 잡지이다. <출판저널>을 접하기 전엔 막연하게 '출판사에 취업할거야'하고 안일한 생각들로 갇혔다면, 지금은 출판환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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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9.21
리뷰
도서
[Review] 산다는 것은 더 높이 오르는 게 아니라 더 깊이 들어가는 것, '독서경영 11호'
세종은 한 번 책을 읽으면 반드시 백 번을 읽었다. 이른바 백독백습의 실천이다. 백 번 읽고 백 번 쓴다는 뜻으로써 세종은 반복해서 정밀하게 읽기를 시도하였다.
작년에 발간된 <독서경영> 6호를 시작으로 어느 덧 6권째 애독 중이다. 처음에는 '독서'라는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지만 이젠 정보를 얻기 위해 꼭 필수로 읽고 있다. 책 한 권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점과 새로운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접해볼 수 있는 이 잡지는, 더 이상 안 읽어서는 안 될 유익한 잡지로 내 마음 속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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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9.12
리뷰
도서
[Review] 독립영화 파수꾼의 깊이를 더하다 [PRISMOF 파수꾼]
독립영화 파수꾼의 깊이를 더하다 [PRISMOF 파수꾼] 계간잡지 PRISMOF의 존재를 알게 된 건 본 잡지가 5번째 이슈로 ‘영화 아가씨’를 주제로 들고 나올 때였다. (필자가 우선 영화 아가씨의 팬이자, 박찬욱 감독에 대한 동경심이 가득함을 미리 말해둔다). 영화 아가씨를 너무도 좋아해 트위터에서 여러 팬들을 팔로우하며 영화 관련 소식들을 접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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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8.09.11
리뷰
공연
[Preview] 소소한 행복 얻기,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19/02/24)
2005년 초연을 시작으로 지난 13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우무대의 스테디셀러 창작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가 총 22명의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오는 8월 31일 막을 올린다.
내가 뮤지컬을 좋아하게 된 시기는 4년전, 대학교 1학년 때 부터 였다. 뮤지컬 덕후로 통하는 동기들이 '그리스' 뮤지컬을 관람하러 가자며 제안했고, 지방에서 이제 막 올라온 나는 뮤지컬이 뭔지 사실 잘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너무 궁금했다. 10대들의 꿈과 열정, 사랑이야기를 다룬 '그리스' 뮤지컬을 보며, 시를 쓸 때와는 또 다른 두근거림을 느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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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9.05
작품기고
[일상 스케치] 무지개 너머
무지개 너머 내가 사는 곳은 여기 나를 둘러싼 작은 동네를 벗어난 적 없어도 무지개 너머 별세상을 믿는다 그곳에서 파랑은 분홍이고 어둠은 금빛이다 먼저 간 이 미소로 노래한다 안녕, 한 번도 본 적 없는 작은 새야, 구름아, 노을아 아픔 안에서도 해맑아지는 어린 날의 무지개 그 세상에서 영원히 나부낄 빛들아,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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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에디터
2018.09.04
리뷰
도서
[Review] 후회 없는 여행의 첫걸음 ,설렘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후회 없는 여행의 첫걸음 설렘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사실 스페인은 필자에게 그리 좋은 인상을 준 나라가 아니다. 지난겨울, 유럽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악몽인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저가항공 비행기의 결항이었다. 파리에서 프라하로 가는 비행기를 예약했던 나와 친구는 출발 직전 갑자기 항공기의 결함으로 취소되고 대신 받은 티켓이 파리에서 바르셀로나를 경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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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8.09.04
리뷰
전시
[Review] 추억과 기술의 즐거운 만남 [은하철도 999 갤럭시 오디세이전]
추억과 기술의 즐거운 만남 은하철도 999 갤럭시 오디세이전 지난 20일, 한국의 아키아바라 용산 나진상가에서 열린 은하철도 999 갤럭시 오디세이전을 다녀왔다. 입구를 찾는 것부터 난항을 겪었지만 전시회 끝난 소감은, 대만족. 즐거웠다 친구와 함께 다녀오면서 서로 어떤 내용인지 공부도 하고, 혹시나 부족한 지식으로 제대로 즐기지 못할까봐 나름 준비하고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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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8.08.30
리뷰
도서
[Review] 가볍고 친절한 스페인 가이드북,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10만 관중이 벌떡 일어나 "메시~~~이!" 함성을 지른다는 '캄프 누'. 세계 모든 축구 선수의 꿈, 그곳이 바로 FC바르셀로나이다. 1899년 창단된 FC바르셀로나는 단순한 축구팀이 아니다. 카탈루냐의 자부심이라고 한다.
우선 이 책을 받자마자, 세련된 디자인부터 시선이 집중되었다. 분홍분홍한 표지에서 이미 내 눈은 사랑에 빠진 느낌이다. 두꺼운 양에 비해 무겁지 않은 책의 무게와 2018~2019년 최신판이라는 문구가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내일이 없는 듯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산다고 생각했지만, 따지고 보면 꽤 계획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던 지은이의 말. 그래서 새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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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8.29
리뷰
도서
[Review] 정말 행복할까요?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
정말 행복할까요?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 본 책은 제목처럼이나 꽤나 직설적이다. 인물 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메시지는 분명하고, 친절한 작가는 각각의 단편에 마지막까지 힘을 주어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꼈다. 왜 단편 속의 주인공들이 분노했는지. 또 어떻게 그들의 삶을 쥐고 흔들었는지. 단편은 굵고 강하게 전달하고 있었다. 정희에게 남성은 어떤 존재인지
by
김정수 에디터
2018.08.28
리뷰
공연
[Review] 베토벤의 열정이 묻어나오던 밤, '트리오 제이드'
급작스럽게 결성한 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셋의 호흡이 너무 잘 맞았다. 특히, 피아니스트의 박종해씨의 진가를 발휘한 느낌이었다.
공연에 앞서 트리오 제이드 멤버 피아니스트 이효주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피아니스트 박종해로 연주자가 변경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프로그램 또한 연주자의 요청으로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5번 D장조, ‘유령', Op.70/1 그리고 베토벤 벤젤 뮐러의 ‘나는 재단사 카카두' 주제에 의한 피아노 삼중주 G장조, Op.121a 이,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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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8.24
리뷰
전시
[Preview] 지금 만나보는 오래된 미래,[갤럭시오디세이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지금 만나보는 오래된 미래 [ 갤럭시오디세이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 은하철도 999, 80년대 추억의 명작으로 손꼽히고 국민의 대다수가 이름을 알거나 혹은 대표적인 주제가 정도는 부를 줄 알 것이다. 하지만 20대중에 줄거리를 제대로 파악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필자 역시 명작이라고 불리는 이 작품의 줄거리를 오해하고 있었다. 단순히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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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8.08.12
리뷰
도서
[Preview] 최신 트렌드와 정보들이 듬뿍 담긴 여행,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나는 예전부터 가장 먼저 여행가보고 싶었던 나라가 바로 '스페인'이었다. 고등학생 때부터 소문난 축덕에 속하는 편이었기에, 꼭 '레알 마드리드 vs FC 바르셀로나' 경기를 직관하는 게 내 오랜 꿈이었다.
20대 후반에 가까워지고 있는 요즘, 시간이 점점 빨리 흘러가고 있다는 걸 몸소 체감하고 있는 중이다. 20대 초반엔 나날이 새로운 것들 투성이었다면, 20대 후반은 하루하루가 평범하게 흘러가는 게 아까운 나이인 것만 같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해야겠다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다. 아직 도전해보고 싶은 것들 투성이인데, 과감하게 시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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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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