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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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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공연
[공연] G-SHOW : THE LUNA
국내 최초 뮤지컬 아이스쇼
피겨선수와 뮤지컬 배우의 만남 국내 최초 뮤지컬 아이스쇼 국내 최초의 미디어아트 아이스쇼 지쇼(G-SHOW)가 2024년 8월, 새로운 무대로 돌아온다. 2022년 강릉, 2023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 이어 2024년 8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선보일 지쇼(G-SHOW)의 세 번째 무대 ‘G-SHOW : THE LUNA’는 아름다운 판타지와 신나는
by
김소원 에디터
2024.06.13
작품기고
The Artist
[1st solo album] track15.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능동(2)
[illust by Yang EJ (양이제)] [NOW PLAYING: Wild Safari - MFC Chicken] 그렇다면 능동적인 인물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인물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글은 저번 주, 트랙14번 기고글의 연작입니다. 저번 글에서 저는 '능동적으로 움직일 줄 아는 존재는 사람들에
by
양은정 에디터
2024.06.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삶의 부정 속 긍정 [영화]
Nothing matters 는 곧 everything matters 이기에. 무의미는 의미이고, 덧없음은 덧있음이기에.
바로 어제. 끝장 나는 영화를 봤다. 측근이 극찬을 했던 터라, 아끼고 아껴서 보았는데도 훌륭했다. 내가 만약 영화를 만든다면, 이런 영화를 만들고 싶어라. 누군가 나의 인생을 묻는다면, 이 영화를 보여주고 싶어라. 분위기나 연출이 내 스타일이라고 말 하기는 어렵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그리고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좋았다. 뒤죽박죽 얼렁뚱땅
by
한정아 에디터
2024.06.12
리뷰
공연
[Review] 광합성하는 한 송이 꽃처럼 – PEAK FESTIVAL 2024
함께라서 즐거웠고, 아름다웠던 뜨거운 여름날의 단상. 청춘의 한 장면을 뚝딱 그려내버렸다. 그래, 여름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 계절의 한 가운데에서 햇빛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마치 광합성하는 한 송이 꽃처럼.
한동안 햇빛을 피해다녔다. 얼굴이 타니까, 까매지니까, 자외선은 피부와 눈 건강에 안 좋으니까. 비타민D는 매일 먹는 종합비타민으로 보충하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햇빛이 원래 이렇게 따사로웠던가. 눈가를 간지럽히는 밝은 빛이 이렇게 기분이 좋았던가. 언제든 어디서든 원하는 채도와 온도의 빛을 가질 수 있는 현대의 인간에게도 저 멀리 태양계의 중심에서 분열하
by
김인규 에디터
2024.06.11
리뷰
공연
[Review] 미친듯이 즐기고 왔습니다 - PEAK FESTIVAL 2024 [공연]
살은 탔지만 직접 피부로 느낀 에너지는 참으로 귀했다.
반복적인 무탈한 일상은 속 편한 평탄한 삶을 의미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지루하고 정적인 삶을 의미한다. 요즘 나의 무탈한 일상은 지루하고 정적이게 느껴지던 참이었다. 지루함을 탈피하기 위해서 하는 방법들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는 가보지 않은 새로운 장소를 가는 것이다. 여행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여행보다 오감 전체를 증폭시킬 수 있는 곳인 페스티벌을
by
노세민 에디터
2024.06.11
리뷰
공연
[Review] 벌써 6월이야? 아니, 아직 6월이야~ - 피크 페스티벌 PEAK FESTIVAL 2024
올 한 해는 아직도 절반이나 남았다고
6월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여러모로 상징적인 달이다. 상반기의 마지막 달이어서 올 한 해의 절반을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는 동시에(매번 그렇지만, 6월만 되면 '아니 벌써 6월이야?'를 외치곤 한다) 풋풋한 여름의 시작으로 새로운 마음을 다잡는 달이기도 하다. 너무 덥지도, 그렇다고 너무 춥지도 않은 달이기에 더위와 추위를 모두 맛볼 수 있다. 그런
by
김재훈 에디터
2024.06.1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선택이 만드는 미래
10년 후의 나를 머릿속에 그려보세요.
‘10년 후의 나를 머릿속에 그려보세요.’ 사실 꽤 여러 번 생각해 본 주제다. 상상 속의 나는 카페에 앉아 글을 쓰고 있거나, 생판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웃고 있거나, 이국적인 산 위에 올라 있거나, 침대 위에 앉아 방 안을 보고 있다. 보통 사진이나 30초짜리 동영상 같은 한 장면을 생각한다. 있을 만한 장소, 내가 하고 있을 일, 가지고 있을 직업
by
박주은 에디터
2024.06.11
리뷰
공연
[Review] 한여름의 페스티벌을 회고하며 - PEAK FESTIVAL 2024
그저 흐르는 대로 보낸 하루
어떤 기억은 쉬이 휘발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여운을 가져다준다. 내게는 일주일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찾은 음악 페스티벌 '피크 페스티벌(Peak Festival)'에서의 기억이 그랬다. 음악을 꽤나 즐겨듣고 자우림, 10cm, 검정치마, Imagine Dragons, Coldplay 등등 애호하는 뮤지션도 많은 사람이지만, 그동안 굳이 페스티
by
김민서 에디터
2024.06.11
리뷰
공연
[Review] 더 선명해진 여름 속으로 – PEAK FESTIVAL 2024
놓아버려야 비로소 손에 잡히는 것들
여름은 내게 가장 ‘살아 있는’ 계절이다. 뜨거운 햇볕과 긴 낮이 있는 이 계절에는 모든 것이 깨어나 왕성하게 활동한다. 햇볕과 나뭇잎의 색이 짙어지는 여름이 되면 삶 역시 더욱 선명해진다. ‘PEAK FESTIVAL 2024’가 열린 6월의 첫 주말은 완연한 여름이었다. 비가 온다는 예보와 달리 그림처럼 파란 하늘과 그 하늘을 떠다니는 뭉게구름, 쨍쨍한
by
김소원 에디터
2024.06.10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이를 '제대로' 먹어가기 위한 나만의 방향성
당당하게 시간의 흐름에 맞서 싸우는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는 20대 중반부터 항상 생각해 오던 주제였다. 과거의 메모장을 살펴보면 나도 모르게 나이 들어감에 대한 고민과 방향성을 설정해 놓은 것들을 우연찮게 발견하게 된다. 최근에도 벌써 6월이네라는 다소 무기력한 생각이 들 때마다 ‘남은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젊다!’라는 정신무장으로 하루하루를 최대한으로 느끼고 노력하며 보내려 한
by
노세민 에디터
2024.06.10
리뷰
공연
[Review] 고생 끝에 락이 온다 - PEAK FESTIVAL 2024
“지속 가능한 덕질”, “고생 끝에 락이 온다”, “락페의 민족”, “락페가 장난이야? 놀러왔어?”
6월의 난지한강공원에서 초여름에 걸맞는 화창한 축제 ‘피크 페스티벌 2024’이 개최되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함께한 이번 피크 페스티벌은 넬, 크라잉넛, FT아일랜드, 정용화, 소란, 글렌체크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라인업과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피크 페스티벌 라인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밴드 아티스트 뿐만
by
박세나 에디터
2024.06.10
리뷰
공연
[리뷰] 누구나 환영입니다 - PEAK FESTIVAL 2024
누구나 환영받았던 즐거운 PEAK FESTIVAL 2024
PEAK FESTIVAL 2024는 나에게 첫 번째 페스티벌이었다. 이 사실을 말했더니 주변 사람들 모두가 깜짝 놀랐다. ‘네가.?’ 음주와 가무 모두를 사랑하는 내가 여름을 조용히 넘겨왔다는 것이 당황스러웠던 것이다. 처음 축제에 발을 들인 나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였다. ‘뭐야…. 온갖 즐거운 것이 다 여기 있었잖아…?’ 축제 없이 보내온 지난여름들이
by
진세민 에디터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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