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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Preview] 에이피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전시]
때로는 사진 한 장이 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때가 있다. 감동을 넘어 전율이 이르게 하는 울림을 전달하기도 하고, 팔짱 낀 채 웃으며 조사받는 일명 '황제수사'의 한 장면을 포착해 전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기도 한다. 사진만이, 사진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다. ▲산불을 바라보는 왕과 공주 Pictures Of The Week Photo Gall
by
이승현 에디터
2018.12.30
리뷰
전시
[Preview] 포착의 순간들 - AP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사전에 공개된 이미지들을 보면서 내가 느낀 감정은 '관조'였다. 역사적 순간, 비극적 순간, 극적인 순간들을 정제되고 차분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아늑함, 여운, 명료함, 슬픔, 멜랑꼴리, 극적인 감정을 담아내는 시선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감정은 깊은 여운을 지닌다.
AP 사진전 AP Photo Exhibition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일시: 2018.12.29 ~ 2019.03.03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주최: ㈜메이크로드, 동아일보사 아주 오랜만에 문화초대를 신청했다. 슈퍼볼 공연 / APTOPIX Super Bowl Football Mark Humphrey / 2014년 아마 2019년의 첫 문화초대
by
한나라 에디터
2018.12.30
리뷰
전시
[Preview] 에이피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에이피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처음 봤던 보도사진전의 감상이 강렬해서 AP 사진전의 전시 소식을 듣고 이건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운이 좋게도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의 기회가 왔고, 보도자료와 전시 사진들을 보며 일찍부터 기대를 키우고 있다. 액자 옆 캡션을 읽지 않아도 내용이 읽히는 사진이 있다. 이미지의 강렬함이 미처 글자에 담기지 못한다.
by
장미 에디터
2018.12.28
리뷰
전시
[Preview] 세계사와 함께 나눈 호흡, 에이피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2018년 12월 29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에이피사진展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층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의 또 다른 제목은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이다. 본 전시회는 ap통신사의 사진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다면, ap통신사는 과연 어떤 곳일까? 세계사와 함께 호흡하는 AP통신 ap통신은 세계적인 통신망을 바탕으로 한 전례
by
윤소윤 에디터
2018.12.27
리뷰
전시
[Preview]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전시]
<AP사진전-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프리뷰.
여기 사진 하나가 있다. 보랏빛 색채로 물든 꽃잎을 배경으로 한 사람의 맨발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강렬하고 신비로운 색감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알 수 없는 슬픔이 느껴진다. 이 사진의 제목은 <보라색 맨발의 미망인>이다. 인도 메이라 사하비니 비도브 애쉬람에서 힌두교 색채 축제인 홀리를 기념하는 축하행사 중 한 힌두교 미망인을 찍은 사
by
김지은 에디터
2018.12.27
리뷰
전시
[Preview] 에이피사진전 AP Photo Exhibition (부제: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에이피사진전 AP Photo Exhibition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미디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많은 미디어와 정보들 속에서 단 하나 세계적인 매체를 고르라면, 나는 AP통신을 꼽고 싶다. ‘AP통신’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온몸으로 느껴지는 위엄과 진실, 국내외로 다양한 뉴스들을 독자들에게 시사하는 AP통신의 시작은 언제부터 인지 궁금한가? 20
by
오윤희 에디터
2018.12.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심슨 제작진의 귀환, 디스인챈트 [영화]
심슨에 비하면 너무 심심한걸
심슨 제작진의 귀환, 디스인챈트 디스인챈트 포스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심슨 가족을 안 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은 에미상을 수십 번 탄 것으로 이미 입증된 사실이며, 애니메이션으로 극장판과 게임까지 나왔으니,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국적을 불문하고 좋아하는 유머 요소들과 남녀노소 좋아하는 가족주의 성격을 띠고 있을 뿐
by
이동석 에디터
2018.12.26
사람
ART in Story
[청음] 음악이 건네는 열정의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 - 그룹사운드 잔나비와의 인터뷰
개성넘치는 존재감과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그룹사운드 잔나비와의 즐겁고 유쾌했던 인터뷰입니다 :)
[청음] 음악이 건네는 열정의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 그룹사운드 잔나비와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청음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느덧 12월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요즘,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연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제게 가장 마지막 달인 12월은 늘 아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 달인데요. 저는 올해가 벌써 얼마 남지 않
by
차소정 에디터
2018.12.24
리뷰
전시
[Preview] AP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전시]
순간의 사진이 역사적 기록이 되는 경이로움. 그러한 이유로 나는 사진전에 매료되었다.
사진을 왜 돈 내고 봐? 사진전을 좋아한다. 스무 살 때 보았던 <퓰리처상 사진전>의 영향이 크다. 그 전까지는 사실 사진전을 홀대해왔다. 적게는 몇 시간에서 많게는 몇 달, 몇 년에 걸쳐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그림에 비해 사진은 너무 단순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0대의 나는 누구나 셔터 한 번이면 찍을 수 있는 사진이 돈을 내고 보는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절의 너] 여름의 시작과 겨울의 끝에, 영원히 워너원
#042~#053
#042. 관련없는 슬픔이겠지만 The feeling of this moment 널 위한 노랠 부를게 My feeling is flying in the sky 너와 만든 기적 The feeling of this moment 순간의 감정 속에 몸을 맡겨 빛이 모여드는 이곳에 - <Beautiful (Part2)>, 워너원 어둔 밤이었다. 이어폰에서
by
환영 에디터
2018.12.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대학생 시험기간 특집 [기타]
내가 시험을 보는건가, 시험이 나를 보는건가? 너도 나도 우리모두 시험을 치른다.
대학생 시험기간 특집! 내가 시험을 보는건가, 시험이 나를 보는건가? 시험기간이 다가왔다. 누군가는 부두술사마냥 중얼중얼거리며 외우고 있고, 누군가는 깜지를 빽뺵하게 쓰고 있으며, 또 다른 누군가는 다른 이의 필기를 복사하고 있을 것이다. 코딱지만한 폰트로 가득 찬 교과서를 보면 절로 ‘이번에도 망했구나!’라는 탄성이 나오게 되고, 한 시간에 40슬라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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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에디터
2018.12.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타로는 어떻게 이름도 타로야 [문화 전반]
저는 타로카드도 좋아하고 타로 버블티도 좋아합니다. 초중고생 시절, 대학생 시절 타로 덕분에 행복했으니 타로는 참 좋은 기억으로 남을 친구인 것 같습니다.
저는 타로카드도 좋아하고 타로 버블티도 좋아합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어서 끝내고 타로 버블티를 먹으러 갈 생각입니다. 타로는 어떻게 이름도 타로일까요. 타로카드, 타로 버블티 두 타로를 모두 좋아하는 저는 타로라는 이름과 제가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타로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소개받고 싶네요. 영어는 열심히 연습하고 있겠습니다
by
김다혜 에디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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