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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영화에 대한 흥미를 다시 불러일으켜준 "필로 FILO"
영화를 글로 접하는 것의 즐거움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과 반응에 꽤 변화가 있었다. 예전에는 영화를 그저 재미있는 하나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정도로만 생각하고 봤었다. ‘인셉션’, ‘트루먼쇼’와 같이 스토리가 탄탄하고 전달하는 메시지가 있으며 완성도 높은 영화를 좋아했다. 영화 ‘라라랜드’를 보고 나서는 스토리보다 색감과 영상미가 좋은 영화들을 찾아보게 되었다. ‘라라랜드’를 보던 순간에
by
윤혜미 에디터
2019.07.01
리뷰
도서
[Review] 살아있는 유기체로서, 영화비평 - 필로 FILO [도서]
영화 비평 잡지:: <FILO>
무릇 ‘영화감상’은 범세계적인 취미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영화 싫어하는 민족은 찾기가 힘들다. 한국의 경우 그 사랑의 크기는 더욱 지대하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영화감상을 취미로 쓰는지라 정말로 영화감상이 취미인 나는 자기소개서의 ‘취미/특기’을 앞에 놓고 취미를 취미라 부르지 못한 채 매번 창작의 고통을 맛본다. 상황이 이러하니 영화를 소재로 다룬 콘
by
박민재 에디터
2019.07.01
리뷰
도서
[Review] 상상 속의 영화 관람 - 필로 'FILO'
잡지 <FILO>
<FILO>는 ‘영화’를 뜻하는 'film'과 ‘어떤 것을 좋아하는’이란 뜻의 ‘philo-'를 결합한 말로, 영화에 대한 사랑을 글의 행로로 옯겨보고자 하는 격월간 잡지다. 활발히 활동중인 5명의 현역 영화 평론가가 고정 필진으로 참여하며, 매호 다양한 해외, 초대 필진이 함께 동시대 영화를 중심적으로 다룬다. * 영화 잡지를 받아보기로 한
by
김민혜 에디터
2019.06.27
리뷰
도서
[Review] 내겐 특별한 영화 비평의 의미 - "필로 FILO"
영화에 대한 해석을 넘어서 내가 영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까지도 떠올리게 해준 <필로 FILO> 8호에 대한 리뷰
나에게 영화 비평은 영화의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애초에 내 영화 인생의 시작점에 평론가들의 비평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10년 전, 나는 이동진 평론가와 김태훈 칼럼니스트가 매주 한 편의 영화를 추천해주는 한 IPTV 자체 제작 프로그램의 열혈 시청자였다. 프로그램 속 영화에 대한 두 사람의 상세한 설명
by
진금미 에디터
2019.06.26
리뷰
도서
[Review] 필로 FILO : 영화잡지는 왜 만들고, 왜 읽는가 [도서]
우리는 왜 영화잡지를 만들고 읽는가?
잡지를 만드는 이유 얼마 전, 서점에서 김도훈 작가의 에세이 <우리 이제 낭만을 이야기합시다>의 일부를 잠깐 읽었다. 그는 자칭 ‘잡지중독자’였고, 매달 잡지를 만들어내는 그 작업을 고통스러워하면서도, 결국 다시 잡지를 만들게 되었다는 대목이었다. 거기에는 영화제에서 만나게 된, 자신과 비슷한 ‘잡지중독자’인 일본인 기자의 이야기도 있었다. 춤을
by
김채윤 에디터
2019.06.26
리뷰
도서
[Review] 영화에 대한 사랑을 알고 싶다면, "필로 FILO" [도서]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충분한 잡지
나는 본래 다른 사람의 주관적인 해석이 깃든 영화 평론을 찾아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왜,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그들의 글을 읽고 나면 나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그들의 생각으로 대체되는 기분이 들어서이다. '그건 그냥 줏대가 없어서 그런거 아니냐',라고 반론한다면 글쎄, 그 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러
by
김초현 에디터
2019.06.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어스름한 새벽엔 그의 노래를, Jakob Ogawa [음악]
혼자만의 새벽에 어울리는 Jokob Ogawa의 노래
새벽이라는 시간 누구나 우울감이 함께하는 새벽을 보낼 때가 있다. 일상 속의 우리는 우울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멀리하려 한다. 그러나 생각이 많아지고 센티멘탈해지는 새벽이 되면 가끔 그 기분에 한껏 취하고 싶기도 하다. 어떤 기분에 깊게 빠지고 싶을 때, 혹은 어떤 느낌을 좀 더 진하게 느끼고 싶을 때, 스스로를 가장 쉽게 도울 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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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 에디터
2019.06.1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필로 FILO NO.8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필로 FILO NO.8 - 2019.05/06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19
문화초대
[Vol.487] 필로 FILO NO.8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필로 FILO NO.8 - 2019.05/06 - <문화초대 일자> 필로 FILO NO.8 2019.06.26-28 수-금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6월 19일 수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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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6.17
문화소식
도서
[잡지] 필로 FILO NO.8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필로 FILO NO.8 - 2019.05/06 -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기획 노트> <FILO>는 '영화'를 뜻하는 'film'과 '어떤 것을 좋아하는'이란 뜻의 'philo-'를 결합한 말로 영화에 대한 사랑을 글의 행로로 옮겨보고자 하는 격월간 잡지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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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6.1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청량하고 시원한 '변덕스러운 친구들', Fickle Friends [음악]
80년대 감성의 시원한 밴드 음악, Fickle Friends
가끔 그런 날들이 있다. 매번 들어왔던, 그리고 항상 좋아했던 플레이리스트가 이상하게 질리는 그런 날. 얼마 전, 내 플레이리스트에 권태로움을 느낄 때쯤, 우연히 내 귀에 시원하고 새로운 바람을 불어준 이들이 있다. 바로 ‘변덕스러운 친구들’, Fickle Friends이다. 오늘은 요즘 내가 천천히 알아가고 있는, 그리고 열렬히 알아가고 싶은 이들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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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 에디터
2019.03.13
리뷰
도서
[Review] 사랑과 언어, 그리고 영화<FILO>[도서]
영화 매거진 <FILO> NO.6 리뷰
"취미가 뭐예요?" 라는 질문에 "영화"라는 답변을 가장 많이 해본 것 같다. 나는 소위 말하는 문화생활을 즐겨 하고자 노력하는 편인데 공연, 전시, 도서 등보다도 유독 영화를 자주 찾는다. 공연이나 전시에 비해 쉽게 접할 수 있고, 책 읽는 속도가 유독 느린 나에게 영화는 누구에게나 2시간 남짓이라는 공평한 조건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대학생활을 할 때는
by
정영동 에디터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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