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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미(美)란 무엇일까 [문학]
‘고뇌의 원근법’을 읽으며 미(美), 아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기준과 가치관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이루어졌으며, 이 가치관이 남들에 의해 형성되었는지, 아니면 내 자신의 정확한 주관인지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작가의 독일 여행으로 많이 접해보지 못했던 독일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당시 사회의
by
고지희 에디터
2017.09.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자신을 사랑하라. 책, < 자존감 수업 > [문학]
자신을 움직이는 것은 스스로의 몫이다. 진정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안다면 자신의 자존감을 남의 행동거지에 기댈 필요가 없어진다. 스스로에 대해 성찰하고 적어봄으로써 자신에 대한 조건없는 사랑을 보여주자.
평소에 깊은 생각을 하고, 많은 경험을 통해 인간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는 사람은 본인의 경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이미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도 그렇다. 이러한 종류의 자기개발서에 나온 내용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누구나 아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
by
주유신 에디터
2017.09.09
문화소식
전시
(~09.29) 플라뇌르(Flâneur)-어느 산책자의 기록 [한원 미술관]
[문화소식] 도시의 모습을 산책자의 위치에서 기록한 작업' 플라뇌르(Flaneur)- 어느 산책자의 기록(~09.29,한원 미술관)
[문화소식] ART Insight-Art, Culture, Education, NEWS 제8회 畵歌 플라뇌르(Flâneur)-어느 산책자의 기록 도시의 모습을 산책자의 위치에서 기록한 작업 2017년 8월 17일 부터 9월 29일 까지 한원미술관에서 : 전시 소개 畵歌(화가)전은 한국화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젊은 한국화 작가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
by
이다선 에디터
2017.08.23
리뷰
전시
[Review] 뇌리에 남은 4장의 사진, Vogue Like a Painting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은 예술의 변화를 직접 목도한 전시다. 과거 어떤 화가는 사진처럼 그림을 실물과 똑같이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어떤 사진가는 그림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 과한 빛을 받거나 후보정 과정을 거친다. 예술은 살아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며 새로움을 창작한다. 뇌리에 박힌 순간들을 소개한다.
[Review] 뇌리에 남은 4장의 사진 Vogue Like a Painting 사진 같은 그림, 그림 같은 사진 예술은 끝없이 변화한다. 이는 예술에서 가장 멋진 점이다. 지루함은 예술가의 본능과도 같아서, 화풍의 변화는 기존 화풍에서 지루함과 고루함을 느낀 화가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이 창조되는 것이다.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도 하며,
by
김나연 에디터
2017.08.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예술에의 욕망과 고뇌, 내 이름은 빨강 [문학]
야망의 빨강, 두렵고 불안한 공포의 빨강, 그리고 수줍은 빨강. 옅어졌다가도 다시 타오르는 정열의 색.
『내 이름은 빨강』, 그리고 오르한 파묵. 굉장히 익숙한 제목과 작가임에도 그의 책을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3세계의 유명한 작가가 썼다는 점이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내가 터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라면 6.25 참전국, 형제의 나라 정도일 뿐, 일전에 터키에 관한 모든 것을 접해본 적이 없어 그곳엔 어떠한 문화의 세계가 드
by
성지윤 에디터
2017.06.18
리뷰
도서
[Review] 독서할 시간을 용기내어 잡아보자
내가 성장한 이후 독서를 진실로 필요로 한 때는, 세상에 대한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한 순간이었다. 힘든 난관에 부딪혔을 때 어디를 둘러보아도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어른들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답을 얻을 순 없었으니까. 그렇게 자연스레 책에 손이 갔다. 심도 있는 고민에 자신의 견해를 써 내려간 저자의 책은 내 세계를 명쾌히 드러내 주었다. 혼란하기만 했던
by
김정미 에디터
2017.06.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과학은 무조건 어렵다? 그렇지 않다 ! [문학]
어렵지 않은 과학 책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라는 책 제목을 보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과학 관련 책이니 어려울 것이다. 재미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처음 책을 접한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그렇지만 생각하는 것 만큼 과학적인, 전문적인 어려운 단어가 나오지는 않는다. 여러가지 예를 들어 최대한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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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은 에디터
2017.04.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는 혼밥하기 좋은 존재일까? [문화전반]
인간에 대한 모든 대답은 '뇌'가 가지고 있다? 석학이 들려주는 인간의 '특별한 뇌' 이야기
요즘 눈이 가는 단어를 고르라면 ‘혼’이다. (“혼이 비정상”의 그 ‘혼’이 아니다) ‘혼밥’(혼자 밥먹기), ’혼술’(혼자 술먹기)의 ‘혼’이다. ‘혼’이 붙은 단어들은 모두 홀로 하는 활동을 뜻한다. '혼'의 확장은 곧 1인 가구, ‘자발적 1인 활동가(?)'들의 증가를 나타낸다. 많은 사람들이 관계 맺기와연대를 의무로 여기지 않는다. 이곳에선 더이상
by
이서윤 에디터
2016.11.07
문화소식
공연
(1.28)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 김용걸_몸 안의 철학, 몸 밖의 세상 [발레, 대학로 예술가의 집]
현재 안무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발레리노 김용걸을 만난다. 발레무용가로서, 그리고 안무가로서의 김용걸이 갖는 몸과 움직임 속의 철학을 이야기한다.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 김용걸_몸 안의 철학, 몸 밖의 세상 -삶과 죽음을 고뇌하는 몸과 세상의 소통- 몸 안의 철학, 몸 밖의 세상 삶과 죽음을 고뇌하는 몸과 세상의 소통 발레무용가이자 안무가인 김용걸의 작품에는 늘 몸 안의 ‘철학’이 있다. 이 철학은 홀로 존재하지 않으며, 몸 밖의 세상과 교감하려 한다. 사회의 변화를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몸으
by
장상은 에디터
2016.01.22
문화소식
공연
(~6.28) 뇌난쟁이들의 도구 [다원예술,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수집은 어떻게 시작될까? 대부분의 일이 그렇듯이 충동적으로 시작되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반복되고 지속되는 것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고, 거기에서 질서와 체계가 생겨난다. 수집가가 어떠한 대상을 모을 때에는 그것의 일반적이고 통념적인 가치, 성격, 의미를 넘어서는 무언가가 그 대상에게 부여된다. 그래서 그만의 수집의 범위와 분류의 기준이 생기게 된다. 그렇게 모여지고 분류된 자료들은 어쩌면 한 사람의 생각과 주장과 감각을 대변하는 시각적인 지도가 될지도 모른다.
뇌난쟁이들의 도구 뇌난쟁이들의 도구 일자 : 2015-06-18 ~ 2015-06-28 시간 : 02:00p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문의 : 02.308.1071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1 수집은 어떻게 시작될까? 대부분의 일이 그렇듯이 충동적으로 시작되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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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6.17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2/11) 예술 +α :예술로 뇌를 들여다보다 [교육,이든스테이블]
< 예술경영아카데미 LINK > 예술 +α :예술로 뇌를 들여다보다 / 신청기간: ~2/3 (화) 낮 12시까지 / 이든스테이블 (서울 명동)에서 교육
<예술경영아카데미 LINK> 수강신청하기 더 많은 정보 : 예술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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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예 에디터
2015.01.21
오피니언
[명화 에세이]일리야 레핀 - 한 사람의 감정에서 사회 속의 풍파로 < 이반 뇌제와 그의 아들 >
작품 속에서 개인의 감정을 강렬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사회를 비판하고자한 일리야 레핀. 그는 사람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부조리한 사회에 비판적이었으며, 사실적이었던 화가였다.
오늘 내가 소개할 화가는 러시아의 19세기 사실주의 화가, 일리야 레핀이다. 일리야 레핀은 작품 속의 인물을 통해 사회를 비판하는 화가였는데, 인물의 표정과 제스쳐를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현실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곤 했다. 때문에 그의 작품에는 인물에서 뿜어져나오는 감정과 그 표현에 짙은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는데, 그 중에서 내가 가장 강렬한 인상을 받았던
by
정종화 에디터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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